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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언론이 원하는 진보는 '민주당 욕하는 진보'입니다.5월 28일선거운동 초반에 거대양당 한 번 꺼내봤을 때만 기사 나오고 그 외에 권영국은 언론이 아예 지워버렸죠. 기울어진 언론들 싹 다 쥐어뜯어야해요.
- 왜나왔는지 모를 후보5월 28일1,2번은 거대 양당 후보 당연하고 4번도 그렇다치고 8번은(사기10범기타..ㄷㄷㄷ) 2,3억 들여 홍보했다치고 5번 권영국은 의외로 토론회에서 인지도 올렸다치고요. 6번은 진작사퇴
- 어제 이준석 발언은 너무 충격적이면서 분노까지 느낍니다.5월 28일입에 담기도 싫은 표현을 그것도 거대 정당의 당대표 및 대선후보로 나선 사람의 입으로 생방송 대선 토론회라는 중요한 방송에서 가족들과 함께 듣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 33 원정대를 VR 모드로 엔딩까지 봤는데, 정말 황홀했습니다.5월 27일거대 보스 전투 시에는 엄청난 크기에 압도되고.. 스킬 쓸 때도 모니터로 볼 때보다 더욱 멋져 보이더군요.
- 민주당 만난 여성단체 “젠더정책 내놔야”…추가 공약 나올까5월 27일매번 볼때마다 그쪽 소수정당들과 결이 맞고 같이 대화도 잘통하고 공약도 그 정당들이 잘 받고 다니는데 왜 거대정당들에게 이것저것 다 해달라..만나달라 압박하고 강요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 특히 거대정당은 포괄적 차별금지법.비동의 간음죄등은 정말 받기 어렵습니다.사회분열 갈등이 극심해지고 표심에도 영향 크게 줄수있어요.차별금지법은 이미 권영국 후보 질문에도 이재명 후보가 … 한국에서도 다양성을 존중은 해야하지만 거대정당인 민주당이 이것을 우선순위의 국가정책으로 둘수도 없고,가치관의 충돌 거기에 거대 종교까지 낄수있는 문제라 정의당.진보당처럼 행동하다가는
- 갈라치기 혐오 조장으로 한편의 표를 구걸하는 정치는 스스로 못 큽니다.5월 26일그래서 여론을 마술처럼 결과가 나오게 만드는 이의 도움을 받거나 거대 정당에 들어가 정당이라면 무조건 찍어주는 고정 지지층의 표를 얻어 먹어야 하는 것이죠.
- 역대급 재외국민 투표율 현황5월 26일지금 언론에서 보여주지 않는 국민들의 분노의 크기는 정말 거대합니다. 역대급 재외국민 투표율과 중도층의 압도적인 이재명 후보 지지율을 확인해보세요.
- 재밌으면 정치에 관심을 가집니다. ㅋㅋㅋ5월 25일특히, 거대한 흐름 속에서 결국 중요한 우선 순위는 좌우가 갈라지는 시발점인 18세의 '뉴 제너레이션' 이죠.
- 금리 인하의 더러운 거짓말5월 25일금리 인하,인상 여부가 무색해진 거대해진 거품으로 인해 그만큼 거대해진 부채로 말미암아 이미 금리가 이렇든 저렇든 엄청난 부담의 원리금 상환으로 심리적으로도 물리적으로도 지갑을 맘껏 … 금리 인하,인상 여부가 무색해진 거대해진 거품으로 인해 이미 금리가 이렇든 저렇든 심리적으로 허리띠를 졸라메고 엄청난 절약으로 내집마련을 위해 지갑을 꽁꽁 닫아버릴수밖에 없습니다.
- 아마 다음 정권은 통화정책 + 재정정책을 강력하게 쓸 것 같습니다5월 24일하지만 그건 그거고, 한국은 현재 중국이라는 거대한 라이벌 등장에 어느 정도 돌파구가 되어줄 기회이기도 합니다.
- 트럼프 관세, 아시아 수출 성장 신화를 흔들다5월 24일이 지시에 따라 기꺼이 경로를 변경했지만 갑자기 눈앞에 거대한 관세 장벽이 나타나 길을 가로막고 있다. 그러자 내비게이터가 막다른 골목에서 후진해 다른 길로 나가라고 조언한다.
- 아노라…이 영화는 대체 왜…5월 24일많은 상을 휩쓴 건지 이해가 잘 안 되네요… 내가 모르는 어떤 거대한 뭔가가 있는 건가… 모르겠네요.
- 애플에 25% 관세 때리겠다는 트럼프!5월 23일애플이란 거대 기업을 대상으로...이렇다는 것은 미국의 기업들에게 보내는 압박이나 다름 없는 것 같습니다. 해외 기업이든 자국 기업이든...여기 찌르고 저기 찌르고...
- 민주진영은 이재명만 선거운동 하고 있는 중임.5월 23일의원이나 민주진영 스피거등 모든 인원들이 거대 프레임에서 줄서기 하는 행태들만 보이면 안된다.
- (매불쇼) 김재환pd님의 백종원 사태 관련한 방송5월 22일실제로 골목경제와 상생이란 명목하에 정부 및 지역 예산을 과도하게 확대하여 특정 지역, 특정 단체, 특정 업종, 특정 기업, 언론사 등 거대한 이권카르텔을 위한 지원과 혜택이 되어버렸습니다 … 백종원이라는 인기 스타를 앞세운 정부 및 거대 기득권 세력들에 전면에 맞서서 개인차원이 아닌 이권카르텔 연관성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준 유익한 시간었다고 생각합니다.
- 영화 신명 제작사 호소문5월 22일하지만, 어찌 된 영문인지 ‘정치적 소재’라는 이유로 보이지 않는 압력들이 있었고 더군다나 대기업 자본에 의해 만들어진 거대 상업 영화가 연이어 개봉 일을 앞당겨 개봉하기로 하면서 … 앞당기면서 이들 영화를 배급하는 대형 배급사들이 스크린을 잠식해 버렸습니다. 5월 28일 개봉을 하기로 했던 <신명>은 본의 아니게 <미션임파서블>과 <소주전쟁><하이파이브> 등의 거대자본 … 거대기업과 거대자본으로 만들어진 100억 이상의 대작에 비해 결코 손색이 없는 퀄리티와 영화적 완성도를 높였고 무엇보다 현실 정치와 오컬트의 조합이라는 새로운 영화적 장르의 신선함도 … 정말 최선을 다했지만, 거대 기업의 자본과 대형 배급사의 스크린 과점에 <신명>이 들어갈 자리는 매우 부족한 상황입니다.
- 10년전 일본경제와 한국경제에 대한 폴 크루그먼 인터뷰5월 21일일본은 거대한 규모의 공공사업을 오랫동안 시행했다. 그중 일부는 유용하지 않았다. 차량 통행이 별로 없는 곳에 고속도로를 만들었고, 아무도 이용하지 않는 교량을 건설하기도 했다.
- 적어도 자영업자분들은 전부 이재명을 지지해야하는 이유5월 21일거대 플랫폼에 이익이 가게 하는게 아니라 우리 동네에서 쇼핑하고 골목경제를 활성화 시키고 동네에 활기와 온기가 돌게 하는..
- 전국판사회의의 분위기가 국민여론과 반대라면 '살려는 드릴께'로 가야5월 21일따라서 아예 대통령 취임 이후 가능한 한 달 이내로 개혁입법을 190석 거대 야당을 통해 후다닥 일괄 통과시키고 행정부 차원의 조치도 조용히 그러나 신속히 추진해야 합니다.
- 이준석이 사회를 이해할 수 없는 이유5월 21일그냥 인생 쉽게 살면서 남의 인생도 쉽게 생각하는 애에요 애 어릴 때는 개미를 분리할 수 있어도, 거대한 사회 속에서 나약한 인간일 뿐인 나 스스로를 경험하고 나서는 꽃으로도 때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