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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4K 그래비티 포함 2026년 4K 블루레이 출시 라인업 확인: 벤허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2시간 전포함된 것도 반가운 소식입니다 해당 작품들의 구체적인 출시 시기는 추후 확정될 예정입니다 2027년 이후에는 어떻게 될까요 넷플릭스가 워너 브라더스와 HBO를 인수할 예정이며 이 거대
- 뉴공에서 나온 조희대요시 내란 전담 재판부 꼼수 분석오늘 오후 12시그 내막을 뜯어보면 이건 움직인 게 아니라, 오히려 아무것도 바뀌지 않게 하려고 거대한 방어막을 친 거나 다름없습니다.
- '모든 게 다 이재명 덕'이려면, '모든 게 다 이재명 탓'도 되어야겠죠.오늘 아침 11시이재명이야 성남시장-경기도지사 거치면서 능력을 여러 차례 입증한 사람이고, 행정부를 뒷받침해줄 거대 여당도 있으니까요.
- 중국의 거대 태양광 단지를 보고.. 한국과 비교..오늘 아침 8시쿠부치 사막의 태양광 만리장성 중국의 에너지 정책을 보고 있으면, 중국은 모든 발전원을 최대로 늘리고 있습니다. 국가 주도로 사막에 태양광 발전소를 짓고, 풍력, 석탄화력, 양수, 수력, 원자력 발전소 등을 생산 가능한 만큼, 지을 수 있는 "최대한"짓고 있습니다. 특히 자국 내에서 과잉 생산되는 태양광을 소비하고, 내몽골과 신장 지역의 빈 땅을 활용해 태양광 발전을 어마무시하게 늘려가고 있습니다. 2024년 말 기준으로 중국 재생에너지발전 설비용량은 약 1,890GW 입니다. 총 발전 설비용량에서 56.4%를 차지합니다. [1] 실로 어마무시하죠. 신장과 내몽골을 보십시오.. 중국은 사막과 황무지 등, 사용되지 않던 황무지가 많습니다. 중국의 태양광 잠재력은 여기서 나오는 것 입니다. 게다가 태양광의 패널의 무제한 생산이죠. 한국 최대인 솔라시도와 중국의 태양광 만리장성을 비교해보면 계획 상 100 GW에 2,000㎢ , 연간 발전량은 180 TWh 입니다. 솔라시도는 0.098 GW ,1.58㎢ (약 48만 평) 129 GWh 면적당 효율 비교를 하면, 약 0.06 GW/㎢ vs 0.05 GW/㎢ 발전 설비 대비 발전비율 (이용률) 비교를 하면, 20.5% vs 15.03% 입니다. 크기만 큰 것이 아니라, 공간효율, 발전효율 까지도 압도합니다. 심지어 LOCE는 비교할 것도 없습니다. 건설비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땅값과 패널 값이 비교도 안되기 때문이죠. 중국 2024 Q1 발전원별 전기 생산량 그 결과 2024년 중국 재생에너지 발전량은 3,470TWh로 전년 대비 17.3% 증가하였으며, 2024년 중국의 총 발전량에서 18.5%를 차지했습니다. [1] 나머지 발전량 중 대부분은 화력이 담당하고 있습니다. 이제 중국은 전 세계에서 가장 싼 전기를 만듧니다. 이거는 산업 경쟁력의 한 축이라고 볼 수 있어요. 태양광 패널을 만들 때, 실리콘을 전기로 녹이면서 어마어마한 전기가 드는데, 이를 값 싼 전기로 선순환 시키는 것이에요. 2025년 최신 자료를 보면 태양광 설비가 엄청 늘어서 2025년 평균으로는 5%가량을 발전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2025 CREEI 보고서는 26년에 나옵니다) 중국의 화력 의존도도 점점 낮아지고 있어요. 최신 자료는 25년 평균 65% 가량으로 앏니다. AI 경쟁에 있어서도 배짱을 부릴 수 있는 여유는 여기서 나오는 것 입니다. 화웨이의 AI 칩이 전력 효율이 구려도, 싼 전기로 커버칠 수 있거든요. 다른 산업들, 태양광 패널 생산, 반도체, 철강 및 화학공업 경쟁력에 있어서도, 한국에 비해 3배나 싼 전기료라 경쟁이 두려운 정도입니다. 한국도 태양광 발전설비를 왕창 늘려야 합니다. 한국의 이용률(해가 들어 발전하는 양)은 15%정도이기에, 100GW를 해도 원전만큼도 안 나옵니다. 200GW를 해도 모자라요. 솔라시도 기준으로 역산하면 1GW당 3조 5,102억 원 정도 들었는데, 초 대량으로 건설하면 비용도 많이 낮아질 겁니다. 반값 쳐서 350조 ~ 400조 정도면 되지 않을까요 (다만 이건 ESS 포함 비용입니다. 대규모 설비에는 ESS가 필수에요. 하지만 국산 태양광 패널은 못 쓰겠죠.. ㅠㅠ 솔라시도도 중국산 패널로 겨우 저 가격을 맞췄으니까요) 발전원 및 발전량 출처 [1] China Renewable Energy Engineering Institute , 2024년 중국 재생에너지 발전 보고서 ,25.5.28
- NYT '이대남이 우경화된 간단한 이유'어제 밤 11시낙관적인 기성세대 보수와 레이건 시대 이후 태어난 비관적 젊은 보수 사이에는 왜 이토록 거대한 장벽이 존재하는가. 공화당 유력 정치인들을 만나면 늘 듣는 이야기다. … 코로나19 이후 경제적 불안감이나 디지털 시대의 인간 소외 같은 거대한 담론으로 확장하기도 한다. 필자도 이런 주장 중 일부에 동의한다.
- LG엑사원에서 느꼈고 기대하는 점어제 저녁 6시거대 파운데이션 모델이 필요한 이유에 대해 간간히 말씀드렸지만, 6T를 300B 정도로 전문 모델을 증류하고, 전문가 집단을 8개 또는 그 이상으로 구성하는 것과 300B로 학습한 … 따라서 이번 26만장 GPU는 이런 거대 모델의 구축을 할 수 있게 함으로써 실 체감이 가능한 ... 그런 모델의 등장을 기대하게 합니다.
- 중국의 그 수많은 저가 상품들은 이제 유럽의 문제다어제 오후 12시틱톡숍(TikTok Shop)이나 조이바이(Joybuy) 같은 새로운 중국 플랫폼들이 유럽 전역에 출시되고 있으며, 배송 속도를 높이기 위한 거대 물류망도 확충되고 있습니다. … 결국 트럼프가 닫아버린 미국의 문이 유럽으로 향하는 거대한 홍수를 만들어냈고, 이제 유럽은 경제적 압박과 환경 문제, 그리고 소비자 안전이라는 복합적인 숙제를 떠안게 되었습니다.
- 테일러스위프트와 대비되는 머라이어캐리의 유리 성대 이야기17일 오후어떤 거대한 어둠 속에 갇혀 있더라도 빠져 나올 희망이 있으면 두려움이 있어도 헤쳐 나갈 수 있지만, 거대한 굴레에 묶여 빠져나갈 희망이 보이지 않는 상태였습니다.
- 사람이 교화, 갱생 될 수 있다고 믿나요?17일 오후아주 미세한 확률로 오판으로 발생한 억울한 사람들에 대한 문제 때문이라도 인권에 대한 문제가 심각하게 다뤄지기도 합니다만, 그 미세한 확률을 떠받치기 위해 발생하는 거대한 사회적 비용과
- 젊은 남성들의 우경화에 대한 더 간단한 설명17일 오후젊은 보수주의자들은 온라인 활동이 매우 활발하므로 거대 기술 기업의 독점과 알고리즘 탓을 하거나, 인터넷 그 자체를 비관주의의 엔진으로 묘사할 수도 있다. … 젊은 남성들의 환멸을 냉전 이후 자유주의의 위기, 코로나19가 불러온 나쁜 경제적 체감, 디지털 환경에서 인간이 쓸모없어졌다는 감각 등 훨씬 더 거대한 담론으로 묶을 수도 있다.
- [로이터] 트럼프, 록히드마틴 등 방산업체에 규제 강화 시도중.17일 오후미 거대 방위산업체들이 주주배당금, 자사주 매입으로 이익을 환원하는 것은 흔한 일이며 미 대표 방위산업체 록히드 마틴은 올해 10월에 2년연속으로 주당 배당금을 3.45달러로 높히고
- 브라질도 내란 척결이 갈 길이 머네요.16일 오전법정에서 27년형 선고 때렸더니 저긴 또 보수가 거대야당이군요. 2년으로 감형 법안 통과시켰다네요..허 참..대통령 거부권 행사해도 재의결로 통과 가능하다는데.
- [단독] 박형준 부산시장, 통일교 행사 연속 참석16일 오전부산의 한 지역 정치인은 “통일교 문제의 핵심 고리는 결국 ‘부산시장’”이라며 “해저터널이라는 거대 프로젝트가 부산시의 협조 없이는 불가능하기 ..... ......
- 핀란드 이미지 개박살 나는것 같네요.16일 오전어떤 일본인이 항의하기 위해서 핀란드 인권대사에게도 질문했지란 차단당했고 정부내각도 다른 거대정당도 정치적 연정문제때문에 저 핀인당을 조치 못하고 있네요.
- 유시민 '정치 문제는 민주당이 앞장서서 해야 된다. 열린 우리당 트라우마가 떠올라 위15일 오후거대 집권당의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무지 높기 때문에 엄청나게 많은 유혹이 될거고요. 안이함이 퍼져나가게 되있습니다.
- 챗GPT와 Gemini 3,0의 이미지에 대한 전혀 다른 해석과 그 승자는?15일 오전시각적 특징: 이 플러그들은 단단한 강철 원통/원반 형태이며, 80년 넘게 사막에 방치되며 녹슬어 거대한 금속 동전처럼 보입니다.
- [THR] 유럽, 워너인수에 복잡한 속내. 넷플릭스가 안되면 사우디자본은 괜찮나?15일 오전스트리밍 거대 기업이 틱톡과 동일한 대접을 받으며 시장에서 뛰어야 한다. 거기다 넷플릭스는 자신이 인터넷 기반의 서비스라는 딱지를 받는 것을 싫어한다.
- 중국차의 도전앞에 직면한 유럽의 딜레마15일 오전동남아는 워낙 지분이 없어서 별로 큰 손해는 아니지만, 중남미 시장은 그야말로 곧 퇴출당해도 이상하지 않은 거대한 위협앞에 처해 있습니다.
- 미국은 혼자서 이길 수 없다14일 오후그러나 과거 민주당 행정부의 아시아 전문가였던 커트 캠벨과 러시 도시가 지난 4월 포린 어페어스(Foreign Affairs) 기고문에서 주장했듯이, 베이징이 흔들리더라도 거대한 인구
- 도시공학자들이 한국 아파트를 싫어하는 이유14일 오후도시의 거대한 한 면적을 건물 하나가 차지하고 있고, 다시 한꺼번에 재개발 하지 않는 이상, 건물 모든 동의 연식이 동일하게 늙는다는 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