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에 대한 3,031개의 검색 결과

클리앙 » 모두의공원

국정원이 공작질 하는 거 보니 김병기를 뽑아야겠네요6월 10일 같잖은 공작질을 시도한 국정원은 다시 개혁이 대상이 될겁니다.
내란에 부역하는 기레기들의 쿠데타를 어떻게 막을까요?6월 10일 여전히 강고한 기득권에 충실히 부역해야 하고, 만만한 민주 정부 제대로 훼손시켜야 지들 위상도 올라가고, 보아하니 언론 개혁...
언론개혁 희망사항6월 10일 그냥 한번 적어봅니다. 브레인스토밍 처럼 이런저런 생각을 해봤는데, 1. 직접 취재한 기사만 쓸 수 있게 하면 좋겠습니다. (배포되어 작성하는 건 어쩔수 없지만) 다른 언론사에서 작성된 기사 그대로 갯수만 늘리는 식의 기사는 이제 좀 없으면 좋겠네요. 그런식으로 조국 전 장관 때 기사 도배하고, 포털도 “기사가 많으니 많이 실린다” 이런 식이였던걸로 기억합니다. 2. 대상자가 한 말을 그대로 따다가 오는 것도 어느정도 제한을 둘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기계적 중립이든, 그냥 한 말을 타이틀에 적었다고 하든... 국힘 의견이 너무 대문에 장식되는거 같아서요. 검증도 당연히 필요한데, 같은 페이지에 해당 기사에 대한 언론사 자체의 검증 기사도 싣게 하면 좋겠습니다. (포털은 자기가 원하는 기사만 가져가겠지만요) 그리고 한 말을 따옴표로 그대로 가져오는 기사는 포탈에 실리지 않게 해야될거구요. 3. 잘못된 정보로 기사를 쓸 경우에 손해배상을 쎄게 때려야 기사 쓸 때도 조심할거 같습니다. 4. 전에 뉴스공장에 민주당 의원분이였는지, 나오셔서 제안한 것처럼.. 국민들에게 바우처를 주고 원하는 신문을 선택해서 구독할 수 있게 하면 좋겠습니다. 포털로 대부분 보긴 하겠지만, 이 또한 좋은 아이디어가 있으면 좋겠네요. 조선일보는 계란판으로 만들어지고, 수출되는게 더 많을텐데... 그냥 생각난대로 적었는데, 적다가도 또다른 생각이 났던게 돌아서면 까먹고 그렇네요;;;
검찰개혁 김명수 대법원장 꼴날까봐 걱정이네요6월 10일 김명수 문통이랑 막역한 사이고 우리법연구회 회원이었의며 임명전에는 법원개혁 하겠다 하다 막상임명하니 양승태 찌그레기들 감사다 퇴임했죠 지금도 법무부 장관을 검찰출신 혹은 윤호중 애기나옵니다 … 더군다나 민정수석 오광수는 명의신탁에 의한 조세포탈 의혹이 이미 밝혀진 사실로 기사화 됐네요 절대 법원이던 검찰이던 그집단 출신은 스스로를 개혁하지 못합니다 과거 역사만 보더라도 … 가장 청산 잘했다는 드골보면 나지부역에 참여한 bc정부 인사는 전원숙청하고 정부 관료로 입각못하게 했습니다 국민들어게 최소한 언제 까지 개혁하겠다 플랜을 국민에게 제시해야 합니다 임기초
민주당, 재판중지법·방송3법 등 '개혁입법' 속도 조절…12일 본회의 안 열린다6월 10일 민주당, 재판중지법·방송3법 등 '개혁입법' 속도 조절…12일 본회의 안 열린다 그냥 진행하지 또 천천히 하자고 해서 무슨 문제 생기는건 아니겠죠?
생각할수록 절묘한 정무수석 우상호 임명..6월 10일 '비개혁적'이지만.. '정무적인 행위'에는 그동안 괜찮은 모습을 보여왔습니다. 대통령실 비서관이 되면서.. '민주당의 당무'에는 관여하거나 간섭하지 못합니다... … 민주당이 '개혁적 행보'를 할때.. 기존처럼 발목잡는 듯한 언사를 못한다는 겁니다.. 그로인해 반대로 사사건건 발목잡는 긁힘쪽과의 대화는 조금 더 수월해질 순 있겠죠..
김민석 일하고 싶어요 청문회 열어주세요6월 10일 또 검찰개혁과 관련, "이미 국민의 판단과 공감하는 방향이 나와 있기 때문에 구체적인 시기와 방법은 정부가 자리를 잡은 후 차근차근 해 나가면 된다고 본다"고 말했다.
일부..개혁에 반대 하는 의사들도 이제 잘 생각해야 할 겁니다6월 10일 전 윤써결 정부를 지지하는 층이 어떤 계층인지 이번 이재명 정부를 지지하는 층이 어떤 계층이고 어떤 파워를 갖고 있는지 지지자들 수준 부터 파악도 좀 하고 미리 좀 경각심을 갖고 고개 숙여 두는 일이 필요할 겁니다 ... 그때는 윤이가 미워서 정부를 강력하게 지지를 안했지만... 이재명 정부는 틀릴테니까요........
오광수 민정수석과 '검찰개혁' 함께할 법무장관 누구…검찰? 비법조인?6월 10일 . ━ 비법조인 칼자루 쥘까…윤호중 의원 물망 ━ 오 수석에 이어 법무부 장관까지 검찰 출신이 임명될 경우 개혁대상이 개혁의 주체가 돼 동력이 떨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 이해관계에서 자유로운 비법조인 출신인 데다 오랫동안 국회에서 검찰개혁을 이끌어왔던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오 수석과 합을 맞추지 않겠냐는 관측이 나오는 이유다. … 개혁적인 분 법무부 장관으로 추천합시다 오늘부터 일주일 동안 추천 받는 답니다!!
아직 장관도 없고 총리도 임명전입니다6월 10일 무슨 개혁을 번갯불에 콩구워 먹듯이 되나요? 수석 조차도 임명장 전 일 겁니다.. 법무부장관도 공석이고 대체......... … 원내대표는 이번주에 정해질 거고 완벽하게 셋팅된 정부집단과 함께 같이 진행되는 게 무엇보다 맞는 거지 일주일 빠르다고 개혁이 올바르고 그런답니까???
언론개혁 어떻게 해야 하나 16월 10일 언론개혁을 위해서는 이런 권언유착의 고리를 끊어 내야 합니다. 세금이 투입되는 것이기에 대대작인 감사원 감사가 가능합니다.
이번 정부 개혁의 저항대상이 첫번째가 해수부군요...ㄷㄷㄷㄷ6월 10일 뭐 항상 새로운 시대에 들어가면 개혁을 시도하려 할때 제일 먼저 저항하는게 이익집단 또는 공직사회 또는 관료들이라는건 역사가 방증하니 알겠는데...
민정수석 임명에 대한 불안감을 없애려면 빠른 검찰개혁이 답입니다.6월 9일 검찰출신 그 중에서도 특수통 출신이 민정수석이 되는것에 불안은 검찰개혁이 후순위로 밀리는거 아닌가하는 불안감 아닌가요. … 민주당에서 검찰개혁을 확실하고 빠르게 우선적으로 하면야 검찰출신이 어디에가던 상관없습니다. 검찰청을 기소청으로 바꾸는 정부조직법만 확실하면 어떤 인사를 하던 전 지지할겁니다.
대법원 개혁 아이디어6월 9일 대법관 증원과 동시에 아래 내용도 함께 개혁하면 좋겠습니다. 1.
'부모 지위 높을수록 'N수' 더 선택…정시 확대가 불평등 심화'6월 9일 및 수도권 소재 일반대학 입학 비율도 높았다. (...) 2019년 이후로 정시 비율이 40%로 확대됐는데, 그때 입학한 남자들이 지금의 "20대 남성"입니다. 22대 총선에서 개혁신당
아이고.. 기사한방에 또 기레기들한테 당하는거 보면...6월 9일 언론개혁이 필요하다고 생각이 드네요. 침착하게 정정보도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내신 상대평가도 극우화 가속의 원인 중 하나 아닐까요6월 9일 이 박탈감은 사회적 약자나 제도 개혁의 방향이 “나 아닌 누군가에게 혜택을 주는 것처럼 보일 때” 쉽게 분노로 전환됩니다.
식품업계 물가와 대형마트 노동자들을 위한 정책6월 9일 매번 원재료 상승 탓들 하는데 물론 그 이유도 있겠지만 담합도 못하게 해야하고,재료가격 인하되도 식품가격은 안떨어지는게 문제고,중간 유통구조 좀 제발 개혁하면 좋겠습니다.
검찰 개혁의 핵심 요소6월 9일 지금 홍사훈쇼를 듣고 의견을 씁니다. 대부분의 주장이 수사와 기소의 분리에만 집중하는데 그만큼 또 중요한 것은 기소 독점과 기소 편의를 타파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중대 범죄 수사청(가칭) 또는 국수본 에도 자체 검사를 보유해서 (공수처 처럼) 자체적으로 기소 기능을 갖도록 하는 것도 검토할 법도 합니다. 검찰의 기소 편의 기능을 약화시키는 것도 매우 중요합니다. 국민들이 참여하는 재판을 확대하는 것도 중요하고 수사개시 기소여부 등도 국민들이 결정에 참여하는 길을 마련하는 것도 좋겠습니다. 기소를 여전히 기소청이 편의적으로 독점한다면 주가조작 불기소와 디올백 불기소 같은 짓을 근원적으로 막을수 없을지도 모릅니다.
국힘의 9월 전대 전까지 모든 개혁을 끝내야 합니다6월 9일 국힘의 리더가 없을때 개혁을 빨리 끝내야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