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에 대한 3,030개의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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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입장은 이해해야합니다. 다만..7월 3일 이는 시간이 지나면서 달라졌을 수 있지만, 현재는 솔직히 조국혁신당이 민주당의 우호적 정당이긴 하지만, 검찰개혁 이슈를 제외하면 다른 사회적 아젠다를 주도한다는 느낌은 사실 받기 힘든 … 이는 조국혁신당이 검찰개혁이라는 대의를 갖고 이 이슈를 주도하는데 있어서 애로사항이 될 수 있습니다. … 물론, 민주진보세력에 속한 시민의 입장에서 검찰 개혁은 더 이상 지체할 수 없는 시대적 과제라고 사료됩니다. 본인 또한 조국혁신당 의원님들께서 제기하시는 문제에 공감합니다. … 다만, 대통령의 인사권에 대한 직접적인 비판은 오히려 검찰 개혁의 추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판단됩니다. … 검찰 개혁은 입법을 통해 이루어져야 하며, 검찰 인사에 대한 비판은 국회 상임위원회에서 이루어져야 한다고 판단합니다.
상법개정성공과 5000시대7월 3일 개혁은 여야가 원래 주고받으면서 합의처리해야합니다. 그걸 해내는게 여당의 실력인거고요. 개혁을 하면 한사이클은 돌려봐야합니다. 그리고 다시 보완하고 더 전진시키는거죠. … 기본개혁자체를 동의하에 시작하면 다음 보완때 주고받기 더 편해지고 저번에 합의했던 경향성이 있기에 적극반대하기 쉽지않죠. … 좀 더 갈수 있었다고 생각하는 분들도 계시지만 돌리다 보면 또 개혁적인 보안입법 명분도 더 강화되면서 더 잘될겁니다. 처음 하는게 어렵지요. 다음은 쉽습니다.
검찰 인사문제 전 문제없다보지만 일단 기자회견보고 비판하시죠7월 2일 우선은 대통령이 어떤 생각으로 검찰 개혁을 진행할 지 그리고 어떤 생각으로 인사를 한거지 듣고 보고 판단합시다.
대통령 이재명 앞에서 '깜깜이'와 '짬짜미'는 힘듭니다.7월 2일 시대의 흐름도, 이재명 대통령의 개성과 동기, 업무 스타일도 검찰 개혁을 대충하거나 실패할 수 없는 조건입니다.
예의와 논리, 차분함이 없다면 '의심'해야겠군요7월 2일 개인적인 심정으로는 조국혁신당을 비롯한 우려의 목소리가 검찰 개혁의 명확한 방향성과 비전을 앞세우는 방식으로 이뤄졌으면 합니다.
인사권은 존중하되 비판은 받아야죠7월 2일 개혁은 됩니다. 대통령부터가 개혁을 못해내면 퇴임후에 당합니다. 그걸 잘알고있는데 못할리가 없죠. 다수당을 가진 대통령의 힘을 보세요. … 임기초에만 가능한 정부조직개혁도 못했어요. 온갖 방해에 공수처 통과시키려고 당시 얼마나 고통받았나요. 근데 상법보세요. … 존중할필요가 있다는게 호불호가 아니라 임기초에 단임제대통령은 모든 개혁을 끝냅니다. 그게 현실이에요. 삼년 넘으면 아무리 하고싶어도 못해요. 당내구조도 다음 권력으로 넘어갑니다. … 지금부터 삼년, 솔직히 이년동안 개혁하고 나머진 개혁정리시간이에요. 조국혁신당 지적이 전 옳다고 보지만 지적까지만하고 그다음은 존중으로 매듭지어야한다 봅니다
방송사 메인 뉴스 TOP 4 - 2025년 7월 2일7월 2일 '무리수' 이래서였나 - 유한울 □ TV CHOSUN 뉴스9 여야, '3%룰' 포함 상법개정안 3일 본회의서 처리…'李정부' 출범 후 첫 합의처리 - 고희동 정청래·박찬대 "'檢 개혁
검찰 인사 실드치는 궤변에 신물이 납니다.7월 2일 친윤 검찰 행패 때문에 검찰 개혁을 한다고 해 놓고 그 윤석열 따까리들을 전부 데려다 개혁을 맡기겠다니 이 무슨 개소리들인가요. 이건 진짜 윤석열 사면급의 소리나 마찬가집니다.
{박은정 의원님, 최강욱 의원님} VS {계곡 상인}7월 2일 그래서 주위에서 반대 의견 많이 내도, 오히려 이것을 나중에 검찰개혁할 때 새로운 패로 활용할 분입니다.
[단독] 국무회의 '전면 쇄신'‥조달청 등 20개 외청도 직접 업무 보고7월 2일 검찰개혁과 검경수사권 조정이 주요 현안인 만큼, 이 대통령이 검경 보고를 직접 받은 뒤 특별한 언급이 있을 지도 주목됩니다.
윤석열이 뽑은 박상우 국토부 장관과 이번 부동산 정책을 만들었습니다.7월 2일 국토부와 지자체가 두창이 때 뽑힌 인물들이 다수였죠 (지난 민주당 정부에서 지선 대참패) 내년 지선이 있어 올해 부동산 개혁안을 내기 힘들겠고, 또 내년에 지선 이기더라도 실물 경기
다른 주장을 너무 겁낼 필요는 없습니다.7월 2일 개인적으로 아직 검찰총장 인사도 남았고 이번 검찰 개혁의 주체는 의회라는 점에서 이번 인사는 지켜봐도 된다고 생각합니다만, 한쪽에서는 문제를 지속해서 제기해주는 편이 있어야 한다고
"9월까지 검찰청 폐지", "폭풍처럼 몰아쳐야"…강경론 쏟아낸 박찬대·정청래7월 2일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인 박찬대·정청래 의원이 당 검찰개혁 토론회에 참석해 "9월까지 검찰청을 해체하겠다", "검찰개혁은 폭풍처럼 몰아쳐서 전광석화처럼 해치워야 한다"는 등 강경 … 박 의원은 2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검찰개혁 토론회에 참석해 축사를 하며 "이번엔 끝을 봐야 한다. 9월까지 검찰청을 해체하겠다", "더 이상 검찰청이란 이름을 남기지 않겠다"고 … 그는 "제가 당대표가 되는 즉시 추진할 개혁 플랜"이라며 △9월까지 검찰청 해체 △중대범죄수사청 신설 △국가수사위원회 신설 등 '수사권·기소권 분리'를 신임 당대표 직면 과제로 강조했다
매불쇼 보니 검찰 인사는 폭망한게 맞음7월 2일 지금도 검찰 인사를 좌지우지 하는 검찰주의자가 잼통 옆에 붙어서 눈을 가리고 검찰 개혁을 망치고 검찰 권력을 수명연장하려 하고 있다는 얘기죠.
개혁은 결국 리더의 역량과 뚝심이 결정적이죠7월 2일 이번 인사에 대해서…특히나 검찰쪽(민정수석, 법무부 장,차관) 개혁이 이거 이러다 문재인 정부 시즌2 되는거 아니냐…이런 걱정들에 대해서 이해도 가고…저도 얼마전에 대통령실의 인사에 … 대해 우려스럽다는 글을 쓴적도 있었지만… 다시 생각해보면 결국 각종 개혁이란건 입법을 통한 국회..좀 더 정확히 보면 민주당이 주도해서 드라이브를 걸어야되는거고… 그 합을 맞춰서 … 결국 리더가 어떤 리더냐에 따라 개혁은 천차만별로…성공과 실패의 기로에 서게 된다는걸 지지난 정부에서 너무 뼈저리게 보았고 목도했으며 그 결말은 결국 국민의 힘 같은 정당같지도 않은 … 정당이 다시 집권하게 되는 막장같은 일이..그리고 그보다 더 개막장인 그 당에서 나온 인간이 대통령까지 되는 희대의 상황이 나왔다는 점이 아닐지… 이번 개혁이 실패하면 생기는 대한민국 … 민주당도 제대로 칼 갈고 관용이나 타협없이 제대로 개혁 드라이브 최대한으로 걸었으면 합니다.
이재명 정부를 응원합니다.7월 2일 기습 부동산 개혁 정책 3. 상법개정 통과 4. 조은석 특검에서 윤석열 소환 5. … 눈 앞에 있는 게 전국민 민생지원금 지급, 장기적으로 세종으로 수도 이전,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이 있네요 인수위 없이 시작했고 이제 한 달 조금 넘었는데 굉장히 빠르고 강력하게 개혁중입니다
검찰을 중수청과 기소청으로 분리하면 오늘 인사한 보직이 의미가 있을까요 ?7월 2일 그런데 갑자기 든 생각이, 민주당의 신임 대표가 될 두 후보가 동일하게 이야기하는 것이, 추석전에 검찰개혁을 종료한다는 것이였습니다. … 검찰개혁이 그렇게 이루어진다고 믿는다면 현재 새롭게 임명된 인사들의 임기가 언제까지일지 ??? 궁금해졌습니다. … 일단 추후 국회의 검찰개혁의 진행 상황을 지켜보면 그 큰그림을 알게되지 않을까 ? 생각해 봤습니다.
검찰 인사가 친윤이면 이참에 이 사람들 파묘하면 좋겠어요7월 2일 친윤이고 윤석열 밑에서 해먹은게 있다면 이름이 국민들에게 알려지고 뭘 얼마나 해먹었는지 알려지면 좋겠다 싶어서요 윤석열이랑 친하면 필시 깨끗하게 살진 않았을거 같고요 어차피 검찰 개혁도
드라마 비밀의 숲 보셨나요?7월 2일 마지막 이창준이 남긴 편지인데 작가가 뭘말하고 싶은지 요즘을 보니 그럴수도 있겠다란 생각이 드네요~ 검찰개혁은 명분 아닐ㄲㅏ요?
언론은 진짜 문제네요7월 2일 사법 검찰 언론 이 세가지는 구조적으로 최대한 개혁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