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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지욱기자) 이래서 검찰은 개혁이 아니라 해체를 해야는 겁니다3월 8일검찰 해체 가보자고!
- 이나라의 자칭 보수세력이란건 사회적 암세포에 불과합니다.3월 8일그냉부에서 개혁을 하려고 애쓰는 사람이 아닌 이상 이사회를 좀먹는 세력에 적극 참여하거나 동조하고 있는 것 뿐입니다.
- 이번 윤설열 구속취소와 관련하여3월 7일그간 검찰개혁에 대해 초점이 집중되었지만 향후에는 클리앙분들 법원, 특히 판사들에 대한 지위 개혁에 대한 적극적인 논의를 해보면 좋겠습니다. … 항상 사법부는 개혁의 뒷전이었습니다.
- 전우용 페북3월 7일법조계 카르텔과 언론이 가장 시급한 개혁 대상입니다.
- 4대 개혁 과제3월 7일현 정부 출범시 무언가 한다고 했던 4대 개혁 과제는 어떻게 되어 가나요? 1. 국민연금 2. 의료보험 3. 교육 4. ? 기억이 안나네요.
- 판례 없다고 법원 두둔하시는거 좀 이해안갑니다.3월 7일그거도 중앙지법의 부장판사 씩이나 되는 사람이요 검찰 개혁 끝나면 사법개혁도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 경찰 파면 촉구 집회에 행진 금지 통고3월 7일경찰이 오는 8일로 예정된 윤석열 대통령 퇴진 촉구 집회에 ‘금지·제한통고’를 내려 주최 쪽이 법원에 집행정지 신청을 냈다. 7일 윤석열즉각퇴진·사회대개혁 비상행동(비상행동)은 “오는
- 조국이 말한 오픈프라이머리와 내부에서 꼴통들이 말한건 엄연히 다르죠.3월 7일하나는 지지난 총선 대승의 이유는 조국일가의 멸문지화를 보고 사람들이 검찰개혁하라고 서초동에서 집회도 하고 그게 선거결과로 이어졌죠.
- 양당제, 이대로 괜찮을까요? 전문 정당이 필요한 이유3월 7일경제전문당이 있다면 재정 정책, 금융 개혁 등을 보다 전문적으로 다룰 수 있고, 보건의료당이 있다면 의료 시스템 개혁과 공중보건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겠죠.
- 검찰 캐비넷 총출동이요~3월 6일차기정부 검찰개혁 저지 지렛대로 한동훈❗️ 📌 명태균 수사로 '오세훈·홍준표' 날리고‼️ 📌 한동훈 반대하는 강성친윤 '이철규·장제원' 날리고‼️ 📌 김문수 날리기 위한 검찰의
- 검사들의 각자도생은 언제 시작되려나요3월 6일검찰이 바라는 미래의 최소 조건은 아마 이재명 정권의 저지 혹은 빠른 레임덕을 만들어 검찰 개혁 저지 정도일겁니다. … 하지만 검찰의 검사들도 뇌가 있으면 본인들이 바라는 미래가 오기 매우 힘들고 지들이 하는 행동들 때문이라도 검찰 개혁은 더 고강도로 진행될거라 예상할껍니다.
- 국가재앙상황에 정부권력 의회권력 일극체제가 오히려 해법입니다.3월 6일지금 이상황에서 국가적 모든 권력을 동원해서 해법을 내놔야 하고 이재명이 재격이니 상황에 할 수 있는 모든 권력을 집중시켜 효과적으로 개혁하는데에 집중해도 모자란 상황입니다.
- 이대표는 가벼운 언사를 주의해야 한다.3월 6일이대표가 지지자만 안고 가면 대선이 어려울 수 있고, 대선에 이기더라도 이나라의 개혁이 어려울 수 있다. 부디 제말 자산의 책임과 소명을 잊지말고 입조심하길.
- 용혜인: 이재명 대표가 맞고, 이준석, 유승민, 오세훈, 국민의힘 모두 틀렸습니다.3월 6일세제 전반에 대한 개혁이 먼저입니다. 개별적인 감세로는 긴축재정의 위기, 불평등의 위기를 해결할 수 없다는 점을 이재명 대표 또한 잘 아실 것입니다.
- 이재명 대표는 최상목에게 먼저 강한 경고를 날렸습니다3월 6일그들은 검찰 개혁을 막으려고 할 것입니다. 검찰의 유용성, 선의, 도구로서의 중립성 등을 강조할 것입니다.
- 검찰과 내통하고 이재명 협박하고 가결 누른 수박들 누군지 90%는 알겠네요3월 5일안 그러면 정권 바꿔어도 사사건건 개혁이 막힙니다.
- 황교안, 내란 선동3월 5일보수라는게 헌법을 수호하고 변화를 최소화 하면서 안정성을 우선으로 점진적 개혁을 바라보는거 아닙니까?
- 실손보험 개혁안이 발표 직전인가보네요3월 5일- 출처 뽐뿌, "이번 실손보험 개혁 충격적이네요" 뽐뿌에서 본 글인데 물리치료사회 서울시 회장 글이라는데 내용을 보면 도수 치료, 충격파 치료를 전면 개혁하겠다는 것이라 당연히 물리치료사 … 그리고 추나치료는 단어는 비슷해 보이는데 뭐가 다르길래 도수치료는 개혁을 하면서 추나치료는 잠잠할 수 있는것인지도 궁금하고요...
- [속보] 최상목 “의료개혁 또 미루면 직무유기...동참 촉구”3월 5일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5일 “20~30년 가까이 미뤄온 의료개혁 논의를 또다시 미루는 것은 정부의 직무 유기”라며 현 정부의 필수·지역의료 확대 정책 … (중략) 오찬에 참석한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에는 “시급한 개혁 과제를 조기에 확정해 적극 추진해달라”고 주문했습니다. … 최상목이 의료 개혁 언급하는건 드물게 보는 듯 하네요 출처 :
- 김경수 매불쇼를 보고3월 5일국민이 바라는 개혁의 눈높이에 다다르지 못하고 좋은게 좋은거다… 그렇게 5년 보낸게 아닌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