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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수박 걱정을 왜 사서하세요...1월 24일아직 모자라긴 하지만 민주당 시스템은 "당원 중심"으로 개편되어 있습니다.
- 검찰 권력 빼앗아서 힘과 권력을 경찰, 공수처, 국정원에 나눠줘야 합니다.1월 22일권력이 불균형적으로 한쪽에 치우치지 않게 공권력을 가진 조직들이 균등하게 힘을 가지고 서로를 견제하는 시스템 제대로 만들어야 할듯요 군 역시도 대대적으로 개편해야 하고요
- ㅋㅋ 아 진짜 슈카 이제 좀 웃기네요...1월 20일실손 의료 보험, 대대적 개편 /내일 트럼프 취임식에 어떤 일이?
- 내란의힘 김민전 '바보 尹, 대통령직까지 걸고 악의 카르텔 청소 나서다…'1월 19일각급선거관리위원장을 겸직하고 있기 때문에 부정선거는 곧 사법부의 책임이라는 생각에 따라 나왔을 것으로 추정된다" "머리는 사법부이고 몸통은 행정부인 반인반수와 같은 이런 기구는 조속히 개편돼야
- 하늘이 주신 대통령1월 16일이참에 완전 해체 수준으로 검토하고 경찰 예하기관으로 개편되어야 합니다.
- 다음이 로고 개편한다고 하네요1월 13일기존 로고는 풀버전은 2000년대 감성이고 작은 아이콘 버전 로고는 너무 정신사나웠는데 많이 단정해져서 좋네요
- 2찍 박멸 방안 - 가능성 0 ㅠㅠ(1월 10일2찍 박멸 방안 법률안 개편이 필요해 보입니다. 이게 실현이 된다면 2찍은 현저히 사라질거로 보입니다. 심플하지만, 실현 가능성이 있을까...
- 정부가 나서서 보험사 손해를 메꿔줄라고 하는데, 두개의 꿍꿍이가 보이네요.1월 10일지금 실손보험 개편해서 1,2세대 강제로 갈아타게 할라고 검토중이라는데.. 정말 이 잡놈들 건보재정 걱정해서 이러는걸까요??? 아니죠. 그냥 보험사 손실 막아주는게 더 커요..
- 밍치궈 : 테슬라 Y 개선판 및 더 저렴한 신형 모델 관련 오늘자 언급1월 10일모델 Y의 개편에도 불구하고, 테슬라의 1Q25 생산량은 글로벌 경제 및 계절적 요인으로 인해 전분기 대비 10%, 전년 동기 대비 5% 감소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2.
- 내란당 시간끌기의 의도와 이루고자 하는 목적에 대하여1월 9일25:40 구도 형성 5. 4번 구도 형성 실패시 (예를 들어 40:30:30) 진보소수파와 참칭보수 연합으로 4:6 구도 조성 하여 내각제 개헌시도 결론은 내각제 개헌과 선거구제 개편일
- Dell의 새 PC 라인업, 안녕 XPS1월 7일델이 새 PC를 발표하며 라인업 구성을 완전히 개편했습니다.
- 재의요구를 국회가 아니고 헌재에 먼저 보내는 방안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1월 5일.;;;; 그래서 대통령 탄핵심판은 국민투표로, 계엄령은 국회 결의 후 자동 해제, 대통령직 승계 순번 선출직 중심 개편, 고위직 판사 국민 직접 선출 등의 여러 생각이 떠오르는데요
- 국민의 군대가 되기위해작년 12월국방 정책라인 지휘라인의 인적 개혁이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한쪽 출신성분들이 30프로를 넘지않는 병사 부사관 학군 3사 민간인 군무원 사관 다양성이 보장된 국방정책과 지휘라인으로의 개편
- [단독] 세월호.댓글 공작.출신들,..복귀작년 12월"방첩사, 문민 통제 받도록 개편해야" ..... [관련기사] - 헌법 흔든 기무사...
- 인위적 정계개편을 시도할 타이밍입니다.작년 12월정국을 바로잡기 위한 정계개편, 국회의원 영입이 필요합니다. 수도권, PK권에는 충분히 양심에 따른 결단 + 차기를 위해 당적을 바꾸기를 희망하는 국회의원이 있을 수 있습니다. … 과감하게 정계개편을 시도하여 200성을 확실하게 확보하는 것만이 지금 이 혼란을 빨리 끝낼 방법입니다.
- 축구협회 신문선 후보 인터뷰를 보니작년 12월팬들이 원하는 심판의 퀄리티 향상, 추춘제 개편, 잘못을 했을때의 합당한 징계가 이뤄질 수 있을지 너무 구단편을 들지 않을지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 향후 개헌을 포함한 모든 법안은 국민 참여로 개편해야 합니다.작년 12월헌법재판소 재판관 임명을 대통령 3인, 대통령이 임명한 대법원장이 3인, 국회가 3인 추천하여 대통령이 임명하는 형태로 되어있고, 대법원장도 대통령이 추천하여 국회가 임명동의안을 낼 뿐이지 국민이 뽑는 게 아니죠. 심지어 대법관은 그냥 대법원장이 프리패스로 임명합니다. 이러니 3권 중 하나인 사법부에 국민이 끼어들 여지가 거의 없습니다. 지금 탄핵 정국에 물론 당면한 문제 해결에 주력해야 하고(헌법재판관 공석 3명 서둘러 임명 마무리), 검찰 개혁도 물론 중요합니다만, 이제 진짜로 사법부도 국민들이 참여해서 선거를 통해 선출하는 선출직으로 바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판사 못 믿겠다 직접 뽑자”…국민 직선제 도입한 ‘이 나라’ 진통 | 서울신문 [설왕설래] 판사 100% 직선제 | 세계일보 물론 전세계 사례를 봐도 판사 100% 직선제 도입한 나라는 거의 없고, 부작용도 만만치 않을 거라 생각합니다. 근데 따지고 보면 지금 검찰 개혁을 통해 경찰 및 공수처와 수사권 공소권을 나눠갖는 방향으로 하는 것도 부작용을 감수하고 하는 겁니다. 장래에 경찰이 또다시 과거 5공 시절처럼 변질될 지도 모르겠지만 권력의 편중은 결국 고이고 썩게 된다는 걸 우리는 현대사를 통해 배웠기에, 검찰 개혁을 꼭 하자고 지금 외치는 거 아니겠습니까? 전부 바꾸는 게 어렵다면, 최소한 헌법재판소 재판관 만큼은 대선 또는 총선이나 지선과 맞추어 3인씩 임기를 나눠 뽑는 방향으로 했으면 좋겠습니다. 현재의 헌법재판관의 임기는 6년입니다. 하지만 1987년 헌법 개정후 도입된 헌재는 이미 많은 세월이 흐르면서 정치적 요인으로 인해 임기가 제각각이 되었고 지금도 그 임기 문제로 인해 정치적 셈법을 하는 상황임을 고려하면, 한 번 리셋이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마찬가지로 대법원장도 정권 바뀔 때마다 스스로 사임하고 대통령과 거의 임기를 같이 하는 형태에서 벗어나 독립적인 임기 보장을 하게 하려면 역시 대선 또는 총선이나 지선에서 함께 뽑는 방향으로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지선에서 교육감을 뽑는 사례를 생각하면, 아무래도 지선이 가장 이상적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정치적 성향이 크게 드러나는 선거(대선/총선)에서 함께 뽑는 방향으로 했다가 오히려 사법부가 지나치게 정치적인 방향으로 가는 것도 향후 어떤 일이 벌어질지 모르니 경계하는 입장에서 생각하면, 지선이 가장 이상적일 거라 저는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