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검색 결과)
클리앙 » 모두의공원
- 박선원 의원, 검찰 내란 개입 및 윤석열 외환유치 관련 발언11월 10일겸공과 mbc인터뷰 등에서 참조했습니다. [대검에서 방첩사에 선관위 출동 먼저 전화] 12/일 새벽 0시 37분 방첩사 송재영 대령(정보사 과학수사센터장)에게 대검 포렌식센터장 허정 검사장 밑에 있는 박건영 검사가 전화 "지금 상황이 나보고 선관위 가라고 하는데 너네 혹시 뭐 아는거 있냐? 허정검사장에게 지시를 한 사람은 누구? 심우정 검찰총장. 박성재 법무장관. 라인밖에 없음 [정보사요원 주몽골 북한대사관 접촉의혹 관련] 현재까지는 12.3비상계엄 열흘전쯤 정보사요원 중령소령 각각 한명씩 몽골에서 주몽골 북한대사관 접촉 이들이 붙잡히자 롯데리아 내란모의를 한 문상호 정보사령관과 국정원 관계자가 송환을 시도했는데 이 몽골공작을 담당한 실무 책임자가 롯데리아 내란모의를 함께한 정모대령인 것으로 이미 밝혀짐 그런데 정보사에서 도는 이야기로는 국정원장이 이 공작 이전에 직접 갔다고 함 (현 이종석 원장은 정보위에서 밝힐 수 없다고 함) 국정원장이 먼저 갔고, 그 뒤 정보사에서 북한대사관 작업하다가 잡혀 국정원 황원진 차장, 문상호 사령관이 사과했음. 12/8일 몽골 군정보기관장이 왔고. 왔다가 돌아감. 몽골에서 짤림. 일종의 뒷거래를 했다는 의혹. 정보사에서 하려던 공작에 대해 덮어주는 조건으로 모종의 계약을 하려다 발각되 짤린 것일수 있다는 의혹이 있음. [HID, 계엄직전 北도발 유도하려 폭약·잠수정 준비] 계엄 하루전 12/2일 오전10시부터 한시간 30분가량 원천희 국방정보본부장, 합참 정보부장, 문상호 정보사령관이 김용현 국방부장관에게 대면보고함. 여기서 원천희 본부장이 장비임무보고를 할 떄 HID의 잠수정·폭약 준비 보고 내용이 나옴. 보고 끝난뒤 원천희가 남아서 김용현과 5~10분이야기함. 'HID 요원들을 잠수정에 태워 북한으로 보낸 뒤, 폭약을 사용해 폭발시키는 상황을 연출하려 한 계획' 등 구체적 시나리오가 나왔다. 출처: 11/10겸공 출처: 11/7시선집중
- 유승민 전 의원 딸 '유담 인천대 교수 특혜 임용' 관련, 적용할 수 있는 모든 법리 검11월 10일들여다보니, 가능성은 낮지만 만일, 국립대인 인천대 이사진 중에 교육부, 기재부, 인천시 등 현직 공무원들이 당연직 이사인데, 만에 하나라도 이들 중에 누군가 부당하게 교수 임용에 개입했다면
- 대통령실 '휴게소 독과점·지방공항 적자' 개편 주문11월 10일경쟁이 제한되는 독과점 환경 속에 고속도로 휴게소를 운영하는 업체들이 평균 40%에 달하는 높은 수수료를 수취하고 있고, 도로공사 퇴직자들이 휴게소 운영에 개입하는 이른바 '전관예우
- 일본은 대만 문제가 엄청나게 심각하군요11월 10일중국이 대만 먹으면 미국의 개입 여부 문제도 크지만 일본 참전도 문제가 커질듯합니다.
- 동아)“명품백은 예의”.정녕.그리 생각하는 걸까11월 10일노골적 개입이 논란이 됐다.
- '무작위 배당'이라더니…현직 부장판사 '얼마든지 조작'11월 10일법원행정처 간부를 지낸 현직 고등법원 부장판사는 MBC 취재진에게, "사건이 접수돼 사건번호를 부여하는 단계부터 법원 수뇌부가 개입할 수 있다"고 털어놨습니다.
- 트럼프의 오해 => 신천지나 극우 개신교 조사를 공산당의 종교탄압으로 오해 중11월 9일트럼프는 한국의 정치 사정을 명확히 모르고 있는데, 신천지나 정치 개입한 극우 개신교 조사하는 것을 마치 공산당의 종교탄압과 유사하게 인식하고 있는거 같습니다. … 트럼프가 "숙청" 언급했던 것도 이 부분으로 보이고, 한국이 종교탄압을 하는 것이 아니라, 엄연히 종교와 정치가 분리된 나라인데 일부 종교인과 부패한 정치인 간 로비와 정치개입을 조사한
- 방송사 메인 뉴스 TOP 4 - 2025년 11월 9일(251109)11월 9일김기현 해명에 더 '폭발' - 고은상 □ SBS 8 뉴스 노만석 "제 책임하에 결정"…일선에선 "수뇌부 사퇴하라" - 백운 국힘 "대통령실 개입 여부 밝혀야"…민주 "명백한 항명"
- 미국인들의 혐중의 역사11월 9일학술·문화 개입: 아시아계 연구·교육, 미디어 속 재현 개선 노력. 정책 변화: 1943 배제 폐지, 1965 이민법 개정, 'China Initiative' 종료 등.
- [단독]법무부 “‘대장동 항소’ 보고 받았지만 지휘 안 해”···야권 제기 ‘개입설’에 선11월 9일[속보] 검찰총장 권한대행 "대장동 사건, 항소 안 하는게 타당하다 판단" [속보] 검찰총장 대행 "법무부 의견 참고해 중앙지검장과 숙고 끝 결론" [속보]검찰총장 대행 “대장동 항소 포기, 제 책임 하에 중앙지검장과 협의 거친 결정” - 경향신문 노만석 검찰총장 권한대행이 9일 대장동 개발 비리 사건 1심 선고에 대한 ‘항소 포기’ 결정은 “대검과 서울중앙지검 간 협의를 거쳐 내렸다”고 밝혔다. (본문 생략, 출처 링크를 참고하세요.) [속보] ‘대장동 항소 포기’ 검찰총장 대행 “법무부 의견 참고, 정진우와 협의 결정” - 한겨례 노만석 검찰총장 직무대행이 9일 대장동 개발 비리 사건에 대한 검찰의 항소 포기와 관련해 “저의 책임 하에 숙고 끝에 내린 결정”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본문 생략, 출처 링크를 참고하세요.) 출처 :
- [단독] ‘또 김건희 고가 가방’.“여사님이 도와달라 했다”11월 9일특검은 김 여사가 2023년 당대표 선거에 개입하고, 선물을 받은 거로 의심합니다.
- [AP/폴리티코] 대법원 커탄지 판사는 트럼프의 손을 들어주었는가?11월 9일의회의 고유권한에 법원이 개입하는 것은 보기드문 일입니다. 10월 31일 메사추세츠 지방법원, 로드 아일랜드 지방법원에서 민주당이 임명했던 연방판사들이 보조금을 집행해야 한다는 취지의
- 방송사 메인 뉴스 TOP 4 - 2025년 11월 8일(251108)11월 8일대기했지만…자정 7분 전 "최종 불허 지시받아" - 조유진 檢 항소 포기로 수천억 개발이익 환수 난망…법조계 "비상식적" - 황재영 野 "권력형 수사방해 검찰 농단" 강력 반발…'개입 … 윗선' 직권남용 의혹 수사 요구 - 이태형 □ 채널A 뉴스A 검찰, 대장동 사건 항소 포기…“수사 개입” 내부 반발 - 김호영 ‘현 정부 발탁’ 중앙지검장 사의…‘대장동 항소 포기
- ``............ 모두 윤-김 정권의 공범이었다.`` - 조국11월 8일조국 “윤석열은 매일 폭탄주, 김건희는 뇌물로 인사와 이권 개입” 조국 조국혁신당 전 비상대책위원장은 8일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를 향해 “윤석열은 매일 폭탄주 마시는 동안 … , 김건희는 뇌물을 챙기며 인사와 이권에 개입했다”며 “윤석열이 탄핵당하지 않았다면 얼마나 더 받아먹었을까”라고 날을 세웠다.
- 환율을 보는 개인의 관점과 전망11월 7일이재명 정부들어 적극적으로 개입을 안하고 있고요. … 이건 외환보유고가 이재명정부 들어 많이 늘어난것으로 추정해본거고, 개입을 안하는 이유로는 일단 무역협상 결과에 따라 외환을 비축해야할 필요성이 있거든요. … 그래서 합의가 문서로 정리된 이후 외화수급 계획이 확정되면 필요에 따라 적절히 개입할 것으로 봅니다, 늦어도 다담주 이후부턴 적절히 개입하겠죠. 4.
- [단독].'21그램이.무면허로 전기 공사도 개입 정황11월 7일[단독] 공사 관계자 "21그램이 전기 딴다고"…무면허로 전기 공사도 개입 정황 MBN 1시간전 다음뉴스 【 앵커멘트 】 김 여사와의 관련성이 더욱 짙어진 21그램 업체가 문제가 되는
- 지금 돌아가는꼴 보면 숙군이 좀 필요할지도 모르겠군요.11월 7일과연 개입된게 노상원 뿐일까요.
- 오늘 오세훈을 고발했습니다. 김건희 특검이 제대로 진실을 밝히길 원합니다.11월 6일김건희와 명태균·건진법사 관련 국정농단 및 불법 선거 개입 사건 등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귀중
- 최재해 감사원장 및 유병호 감사위원 직권남용, 허위공문서작성 및 동행사 혐의 고발11월 6일이로운넷 [국감이슈]법사위, 막가는 감사원장 "대통령 관저 이전 '중대범죄' 아냐...무속 개입이 위법인가"?) . 나. … 이로운넷 제목 : [국감이슈]법사위, 막가는 감사원장 "대통령 관저 이전 '중대범죄' 아냐...무속 개입이 위법인가"?
- “김건희 폰.남성.도이치 1-2차.모두 개입..폭발..11월 6일[시선집중] 심인보 “김건희 폰 속 남성 이○○, 도이치 1-2차 작전 모두 개입한 중요 인물” MBC 2시간전 다음뉴스 <심인보 뉴스타파 기자> -김건희와 이모씨 인연은 2010년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