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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등한 정책을 펼치는것이 불가능한 이유11월 5일설령 실제로 그렇게 할 수 있는 힘을 갖고있는 사람도 평등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자신을 포함한 모든이들의 머리를 빡빡 밀도록 강제하지 못합니다.
- 음주 운전자에 대해서 아주 강력한 제재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11월 4일적어도 선출직에 나서려면 최소한 몇 달 또는 몇 년 동안의 사회를 위한 자원 봉사 같은 것을 강제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느낍니다. … 선출직에 대해서 최소 몇 년 간의 음주 운전 이력이 없을 것 같은 강제 사항을 넣어도 좋을 것 같구요.
- 코로나 백신 강제 접종 시켰다고 하는데 이는 허위사실 유포 및 공표 입니다 (유튜브11월 3일일명 이재명 지지자 유튜브 라는 분들이 문재인 정부 당시 코로나 백신을 강제 접종 시켰다고 하는데 이는 허위사실 유포 및 공표 입니다 문재인 정부 당시 코로나 백신 접종이 법적으로 … 강제되지 않았으며 , 정부는 백신 접종을 권고하는 방식이였습니다 !!
- 지금의 AI경쟁은 1950년대 핵개발 같아요11월 1일독자적인 모델을 보유하는 나라는 몇개로 한정될거고 그 이후엔 NPT 처럼 강제적인 금지조약은 아니더라도 어떤 방식으로든 사실상 사다리 걷어차기가 이루어질겁니다.
- 2021년 NPT체제의 헛점(호주 잠수함) : 군사용 핵물질의 안전조치 면제10월 30일지들이 못하니까 우리나라 강제로 필리조선소 맡긴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기도. * NPT, 헛점... 예외없는 규칙은 없고 때가 차면 나라 힘은 드러나는구나 싶네요.
- 찐보수들이 진짜 환장할 스타일이 이재명이죠10월 30일해두죠 ㅋㅋㅋㅋㅋ 하여튼… 지금의 보수 지지층들은 보수라고 보기가 힘들고 그렇다고 극우세력들이라고 보기도 더더욱 아니라 보이니… 그냥 규격외라고 치더라도… (솔직히 대한민국 바깥으로 강제
- 뉴진스 “어도어와 신뢰관계 파탄…즉시 항소”10월 30일법원은 지난 5월 어도어의 간접강제 신청까지 인용해 뉴진스가 독자적으로 활동할 경우 각 멤버당 위반행위 1회당 10억원을 어도어에 지급하도록 결정했다.
- 30년 징계받은 회원이 버젓이 추천글에 보이네요10월 30일클리앙 운영자님께 건의드립니다. 30년 이용정지는 사실상 강제탈퇴에 준하는 위반사유가 있었다는 것인데요, 그렇다면 클리앙 이용규칙을 중대하게 위반한 회원에 대해서는 징계와 동시에 그
- '反트럼프 시위대' 경찰 저지 뚫고 한미 정상회담장 진입 시도10월 29일몇주전에도 미국대사관 앞에서 대진연이 트럼프 방한 반대 미신고 집회하다가 경찰들에게 강제 이동조치도 되었었는데 혹시 저 청년들도 대진연일까요?.
- [단독] 공직사회 악습 '간부 모시는날' 재발하면 최대 '파면'10월 29일'비용 지불과 참석이 의무적'이라는 응답은 29.9%, '비용 지불 혹은 참석이 의무적'이라는 응답은 40.0%로, 여전히 모시는 날을 강제하는 분위기가 남아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스스로 자제를 못하겠으면 결국 강제로 못하게 막아야겠지요 출처 :
- 어제는 딸이, 오늘은 아내가 독감확정..10월 28일(저는 어제부터 마스크생활) 의도치않게 오늘 집에 가면 출근전까지 제가 강제격리 당하겠네요
- [교도통신] 윤동주, 박열 잡아넣은 '치안유지법' 부활한다.10월 28일일본 및 식민지 조선에 있던 수많은 독립열사분들이 이 법에 의해 강제구금 및 투옥되었으며 옥사를 겪어야 했습니다.
- 저도 전킥 타는 사람이지만....10월 28일공킥 작동시 모바일면허증 이런거 강제 확인하게끔 해서 사용제한을 더 강화해야 하지 않을까 싶은데... 정치권에서 더 신경써야 합니다...
- 제 일상 동선이 참 거시기합니다. (한남/동탄/보령)10월 28일창문 열 때마다 강제 아이 컨택하는 기분입니다. '그래, 주말엔 다 잊고 편안한 고향이나 가자...' 제 고향은 보령입니다. ...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하겠습니다.
- 황교안 압수수색 무산 ㄷㄷㄷㄷ.gisa10월 27일=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외환 혐의를 수사하는 특별검사팀이 27일 황교안 전 국무총리를 상대로 나선 강제수사가 무산됐다.
- 경주로 모이는 극우시위대들10월 27일이와 별개로 대진연도 서울 미국대사관 앞에서 트럼프 방한시위를 미신고하고 기습집회하다가 경찰에게 해산명령 받고 강제로 이동조치 되었습니다.
- 공직사회 '간부 모시는 날' 여전…공무원 15.4% '올해도 경험'10월 26일'비용 지불과 참석이 의무적'이라는 응답은 29.9%, '비용 지불 혹은 참석이 의무적'이라는 응답은 40.0%로, 여전히 모시는 날을 강제하는 분위기가 남아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우크라이나가 전쟁을 계속 할 수 있는 유일한 병력후보군10월 26일우크라이나에서 하루 천명을 목표로 길거리에서 강제납치하다시피 봉고에 처 넣어서 훈련도 제대로 못 받고 전선투입 되고 있는건 우크라 본토 언론에서도 규탄하면서 보도합니다. … 예전에는 강제로 징집되는거 보고 주변 시민들이 경찰에 신고하는 장면이 많이 보였는데, 요즘에는 경찰과 징집관들이 아예 동행해서 징집하거나, 경찰복,사복입고 잠복,대기하다가 자건거타고 … 지나가는 음식배달원들까지 강제 징집하는 영상들이 올라오고 있죠. … 그렇게 하루 천명을 강제징집해도 9월 기준 하루 600명 이상이 탈영,근무지 이탈했다고 우크라군,검찰 자료로 통계가 나옵니다. 60%넘게 신병이 탈영하면 무슨 수로 군대가 유지될까요 … , 437만 명의 임시보호자 중 성인 남성 비율(24.3%)을 적용하면 약 106만 명이 남성일 것으로 계산됩니다 전쟁나고 유럽으로 피난나간 25세에서 60세까지의 우크라 남성들 강제송환
- 의협 '성분명처방·한의사 X레이·검체검사 개편 총력 저지'10월 25일의협은 결의문에서 "성분명 처방 강제화는 환자의 생명을 담보로 한 무책임한 실험"이며 "한의사 X레이 허용은 면허 제도의 파국"이라고 주장했다.
- 롤드컵 BLG 탈락10월 25일작년부터 정글로 고생하고 작년엔 슌으로 잘 막았다가 슌 선수가 템퍼링 의혹으로 강제로 이탈하고 올해는 정글 돌림판 돌리다가 1년 농사 말아먹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