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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이사오기 전에는 몰랐던 용인 수지의 사실.2월 22일수업은 강제하는 프로그램이 아닌 선택사항이라 듣지 않아도 됩니다.
- [후기, 약스포]살인자ㅇ난감2월 22일트로피로 자신의 희생물에게 강제로 쓰게한 반성물을 수집합니다. 어쩌면 이도 죄책감을 낮추려는 장치일 수 도 있지만 저는 그렇게 보지는 않았습니다.
- 이낙연 '민주, 이재명 사욕으로 자멸중…새미래 합류가 방법'2월 22일김 공동대표는 민주당 현역 의원 평가 결과 하위 10%에 속한 박용진 의원의 지역구 평가 여론조사를 실시한 업체를 두고 "당 선관위가 주관하는 공개 입찰에서 탈락했는데 막판에 반강제로
- .물리학자 김상욱 '尹 입틀막 대신 R&D감축.설명했다면…'2월 21일카이스트 출신 물리학자인 김상욱 경희대 교수가 윤석열 대통령의 졸업식 축사에서 R&D 삭감에 항의한 졸업생을 강제 퇴장시킨 이른바 '입틀막(입을 틀어 막고... ....
- 2024 아이패드 라인업 및 M3 OLED 프로 모델 예상 스펙표2월 21일지금까지는 가장 큰 아이패드를 쓰려면 '강제로 아이패드 프로 12.9'로 갔어야 하는데 아이폰도 맥스 및 프로 맥스를 가야만 가장 큰 크기를 쓸수 있었는데 14부터 일반형 플러스를
- 의료 수가에 대한 글이 밑에 많이 올라왔네요.2월 21일나라에서 지방에 공공병원 세우고 병원에 전문의들 많이 뽑고 환자한테 비보험 많이 못하게 하고 반드시 소아 응급실 만들고 소아과 의사들 고용하게 강제를 못하는이유가 수가가 원가보다 낮아서 … 그래서 수가를 올리고 나라에서 그거에 맞게 병원에 강제적으로 의사 고용하게 하고 소아 응급실등 운영하게 하고 강제해야 합니다. 그럼 비보험을 못하게 하면 되지 않냐. 예. … 대신 정부에서 대학병원부터 강제적으로 의사들 고용하고, 모든병원에 24시간 소아 응급실에 소아과 의사 고용하게 하고 하는식으로 강제적으로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속보] 엘살바도르 대선+총선 최종결과.jpg2월 21일180도 뒤엎고 시장 시절에 보여준 온건한 면모와는 달리 갱단과의 전면전 및 군경의 대대적인 살상 허가를 선언했으며, 코로나 확산 우려에도 불구하고 수백명의 수감자들을 속옷만 입히고 강제로
- 이중당적(복수당적)에 관한 생각2월 21일본인의 정치적 스탠스를 기준으로 판단할 때 도의적, 논리적 모순이 없다면 그걸 강제로 못하게 하는 것도 심각한 정치적 자유 침해라고 생각합니다.
- [펌] 흉부외과 의사입니다. 긴글입니다.2월 21일다만, 강제로 집행하긴 어렵습니다. 돈이 안되며 병원의 반발도 큰 몫을 합니다. 병원 입장에서 휴게시간 보장하고 싶지 않습니다. 당직실 만들어 주고 싶지 않습니다. … 재원도 없고 강제하지도 않는데 굳이 그럴 이유 없습니다. 요구합니다. 수가를 올려서 재원 마련해 주면, 필수의료과 의사도 인간답게 살 수 있다고 요구합니다.
- 기절한 푸들.jpg2월 20일푸들 때문에 강제로 침대에 누워줘야 된다고 한탄이 들리곤 합니다 ㅋㅋㅋ 푸들은 진짜 사람이에요. 고집은 또 얼마나 쎈지..
- 광복회 '뉴라이트 인사 독립기념관 이사 임명, 어이없어‥철회해야'2월 20일낙성대경제연구소에는 일본군 위안부 동원의 강제성을 부인하고 일제 식민 지배를 정당화하는 내용의 역사서 '반일 종족주의' 저자 일부가 속해 있어 박이택 소장의 독립기념관 이사 임명이
- [백악관] 바이든 대통령, 행정명령 9066 - 태평양전쟁 일본인 강제수용 사과2월 20일행정명령 9066호는 태평양 전쟁 당시 미국 영토에 거주하는 일본인 및 일본계 미국인들을 강제로 수용소에 격리 및 수감시키는 행정명령으로서 태평양 전쟁 종전 이후 2년안에 모두 집행정지되었고 … "백악관 공식 성명" 1942년 오늘, 프랭클린 루스벨트 대통령은 행정명령 9066호에 서명하여 12만 명이 넘는 일본계 미국인을 강제로 격리 및 구금하였습니다.
- 대통령 경호처 고발하고 왔습니다!2월 20일<졸업생 강제연행 관련 카이스트 동문 대통령 경호처 고발> 안녕하세요. … 현재 서명을 받고 있는 R&D 예산 삭감·졸업생 강제 연행 윤석열 정부 규탄 카이스트 구성원 선언문도 수많은 구성원들이 동참했습니다. … 하지만 이번 졸업식 강제연행과 감금 사태로 인해 카이스트 구성원들과 과학기술연구계의 분노가 폭발했습니다. 더 이상 가만히 있지 않을 겁니다. 더 이상 두고 보지만 않을 겁니다.
- 전주혜 의원에 대한 농협 강제 기부 사건을 이제 보았내요2월 20일월급에서 강제적으로 가지고 간 정치기부금이 국민의힘 전주혜 의원 후원으로 들어갔다는 뉴스 이제보았습니다. 와 이런 날강도 같은 사건을 이제 보았내요.
- ‘최종 승소’ 강제동원 피해자, 日기업 공탁금 첫 수령2월 20일
- [단독].‘자율’이라면서 압박”.‘건국전쟁’관람.공무원 동원..2월 20일결국 강제로 영화를 보게 됐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 맥북프로 M1 핑크에디션2월 20일하루에 한번은 강제종료 하고 쓰고 있는데요 다른분들은 비슷한 증상 없으시려나요...
- 카이스트 동문,.대통령 경호처 고발 기자브리핑2월 20일[오늘의 주요 일정] 카이스트 동문, 강제 연행 관련 대통령 경호처 고발 기자브리핑 세이프타임즈 3시간전 .... .... … 한국과학기술원(KAIST) 동문들이 지난 16일 열린 2024년 학위수여식에서 윤석열 대통령 축사 중 R&D 예산 복원을 요구하며 항의하던 졸업생을 대통령경호처 직원들이 입을 막고 강제로
- 애플 업데이트를 싫어하는 여친글을 보고 쓰는 와이프썰2월 20일제가 외출해서 늦게 들어오게 되면 현관문 걸쇠를 못 잠가서 잠을 설칩니다ㅠㅠ 이른 시간의 강제귀가ㅠㅠ.. 5.
- '먹이 주면 과태료' vs '불임모이 주자'…비둘쥐 닭둘기 감소법 논란2월 20일실제 시행에 있어서는 조례에 위임하고 있어 각 지자체의 조례 제정이 필요합니다만, 늦게나마 이런 무책임한 피딩 행위에 대한 강제력 규정이 생긴 것을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