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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사전투표 관련한 최근 헌재 결정문 보는 중인데 (2023헌마1223, 1383(병합))11월 6일일련번호조항 일련번호조항은 사전투표자로 하여금 사전투표자의 이름과 주소가 바코드 형태로 기록된 사전투표용지에 투표하도록 강요하므로, 비밀투표원칙에 위배된다.
- 왜 자꾸 여기서 리버럴이니 해리스니 뭐라 하는거죠11월 4일미국 내부 일은 거기서 신경쓰시지 왜 자꾸 한국 사람들이 대부분인곳에서 공감을 강요하는지 이해하기 어렵네요.
- (기사) 16년 전 검찰 조작, ‘청산가리 살인’ 무죄11월 3일하지만 반말과 강압적인 큰소리를 반복하며 경계성 지능장애인인 딸에게 “(그 아이의) 생부가 아버지”라고 진술하도록 강요했다.
- 소위 대장동 일당에 대한 1심 선고 - 김만배의 죄는 무엇인가?10월 31일한편, 유동규와 남욱은 검찰에서 거짓 진술하게 권유, 강요한 것 같아서, 이건 다른 건으로 수사할 필요가 있어 보이구요.
- 런던 베이글뮤지엄 직원 과로 사망요10월 31일ㅜㅜ 노동법이 있는데 무슨 20시간 일을하고 그랬다네요~ 봉투 잘못 찍으면 시말서 쓰고 3개월마다 재계약하고, 그렇게 장사가 잘 되면서 시말서 규정은 강요하며 직원은 혹사시키고 어찌
- 잡담) 저의 주식과 소비생활(실물경제)10월 29일투자 강요하는 시대랄까 아직 하루벌어 하루 사는 사회 초입들에겐 꽤나 끔찍한 시스템일 것 같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주식 오르는거 좋은데... 혹시 그거 믿고 아싸 조기 은퇴닷!
- '괴롭힘 사망' , 유족에게 찬송가 영상 보낸 사단장10월 28일오랜 외국 생활을 한 김 이병의 말투가 어눌하다고 놀렸고, 근무수칙 암기를 강요했습니다. '출동 시 느리게 움직이면 총으로 쏴버리겠다'는 협박도 일삼았습니다.
- 그냥 부친이랑 절연해야 될 거 같네요.10월 24일애초 환갑 넘은 양반이 저렇게 유치한 결론을 맺는 것도 참혹하고; 일련의 상황을 답답한 마음에 gpt에 물어보니 부친은 매우 높은 수준의 통제성향, 복종을 강요하는 성향이고 같이 이발소에
- 러시아측의 미국과 평화 회담 결렬 이유 공개10월 23일라브로프는 트럼프가 종전 푸틴과 대화 내용을 무시하고 즉각 휴전을 선포할것을 강요 이에 대해 라브로프는 9월 트럼프 푸틴 회담에서 합의한 내용과 전혀 다르다고 언급 이 논의에서 트럼프는
- 일어 통역 구한다며 캄보디아 유인… 감금한채 성인방송 강요”10월 21일소각되어 사망한사건 그리고 우리나라 30대여성도 국내에서 무명이었던 배우 겸 모델이셨다는데 일어 통역구인나서 캄보디아에 갔다가 교민에게 속았고 결국 범죄단지에서 감금되고 성인방송하라는 강요속에서
- [단독]통역 일하러 캄보디아 간 여성 “성인방송 강요하며 감금”10월 21일교민들도 범죄조직에서 활동중이네요. 이래서 캄보디아 교민이 쓴 “피해자들은 대부분 범죄조직원이다.”는 글은 거짓말일 가능성이 높죠.
- [CNN] 트럼프의 AI동영상은 No Kings 시위의 정당성을 증명했을 뿐이다.10월 21일자신과 반대되는 세력에는 축출을 암시하고 강제로 복종을 강요하고 있음이 눈앞에서 현실로 벌어지고 있다.
- [단독]통역 일하러 캄보디아 간 여성 “성인방송 강요하며 감금”10월 20일공항에 마중 나온 교민은 반듯했다. 국내 포털사이트에 검색도 되는 단역 배우 겸 모델이었다. “현지에서 일본어 통역을 구한다”는 제안에 30대 김민하(가명) 씨가 지난해 4월 캄보디아 프놈펜에 도착했을 때 얘기다. 그 교민은 웃으며 “쉬운 일이예요”라고 말했다. 그러나 그 약속은 함정이었다. 차로 4시간 걸려 도착한 곳은 시아누크빌의 바닷가 근처 아파트였다. 가족에게 ‘잘 도착했다’고 카카오톡 메시지를 보낸 직후, 낯선 남성 3명이 방에 들이닥쳤다. “폰 줘.” “왜요?” 저항하자 팔이 꺾였고 휴대전화와 여권을 순식간에 빼앗겼다. 그날 저녁부터 지옥이 시작됐다. 김 씨에게 주어진 ‘일’은 성인방송이었다. 카메라 앞에 앉혀놓고 옷을 벗으라고 요구했다. 시청자에게 후원금을 구걸했다. 다음 날엔 실적표가 벽에 붙었다. 목표액에 못 미치면 욕설과 폭행이 돌아왔다. 옆방에선 드문드문 “살려주세요”라는 비명이 새어나왔다. 김 씨는 하루 종일 불이 꺼지지 않는 방에서 카메라 불빛만 바라보며 버텼다. 김 씨는 한 달 뒤 극적으로 구조됐다. 가족이 받은 ‘도착 인증샷’ 한 장이 단서였다. 가족들이 김 씨를 찾아나섰고, 현지에서 20년째 거주 중인 교민이 사진 속 바다와 섬의 위치를 추적해 시아누크빌 일대를 한 달간 수색했다. 마침내 평소 알고 지내던 캄보디아 경찰과 함께 건물을 급습해 김 씨를 구했다. 하지만 구조돼 귀국한 후 들은 이야기는 더 끔찍했다. 그녀를 데려온 ‘교민’은 현지 범죄조직에 500만 원을 받고 김 씨를 팔아넘긴 것이었다. 후략 어휴... 출처 :
- [CNN] 아멕스카드는 저소득층때문에 돈벌어요.10월 20일부유층이 플래티넘 카드를 더 많이 쓸수록, 가맹점이 내야 할 수수료도 상승하며 이로 인해 가맹점들은 이익감소를 감내하거나 자체 상품 가격을 올려야 하는 선택을 강요받고 있다고 우려한다
- [일] 여종업원에게 성매매 강요했다가 구속된 업주10월 17일GIF 일본은 참.. 범법자 얼굴 안가리는건 좋습니다. 우리나라도 구속사유는 안되고 처벌도 애매하지만 전국민 빡치게 하는 사람들에 대해 (예 : 고깃집 모녀) 보도할 때 얼굴 그냥 다 내보내면 어떤일이 벌어질까 가끔 생각합니다.
- '개돼지라 금방 잊어'..캄보디아 범죄 조직10월 17일감금자들에 물건 비싸게 판매 카지노 빚·마약 중독 '올가미' 씌워 보이스피싱 범죄 강요하기도 .... .... 거짓말.... 사기...정보를... 널리...전파시켜서...
- 캄보디아 건을 보면...사기 케이스 교육을 해야 하는 것 아닌가 싶습니다.10월 16일실제 보이스피싱으로 돈을 벌고자 하는 적극 참여자들 또는 강요와 협박에 의해 또 다른 한국인을 유인하고자 하는 이들이 선 듯 들이면 말이 안 되는 것 같은 일도, 이것저것 사주면서
- 보유세의 복잡성에 대한 단상10월 16일단지 집값이 올랐다는 이유만으로 이 모든 것을 포기하고 낯선 곳으로 떠나라고 하는 것은 개인에게 너무나 큰 희생을 강요하는 것입니다.
- 중징계 vs 경징계.GISA10월 16일법원이 인정한 사실에 따르면 A 씨는 2023년 10월 부적절한 언행, 민원 취소 강요, 후배 경찰에 갑질, 개인정보 부당 취득, 근무 태만 등을 이유로 강등 처분받았다. … 순찰 중 점주에 애정고백, 민원인에 전화폭탄…경찰관 '강등 취소' 승소 ///////////////// 부적절한 언행, 민원 취소 강요, 후배 경찰에 갑질, 개인정보 부당 취득, 근무
- 굉장히 당황스럽네요;; 남의 건물에 맘대로 태극기를 걸다니...;10월 16일이 무슨 가불기 거는 것도 아니고 떼면 좌파로 몰면서 강요라니; 세상 증말 쉽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