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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국민연금 개혁안은 역겨움이 하늘을 찌를 정도네요.3월 22일제 글을 읽고 불쾌한 감정이 혹시 들으셨을 50대분들에게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제 지인 중 50대 두 분은 이거 정말 말도안된다고 같이 격분해주셨습니다.
- 나는솔로는 재미로 치면 24기가 역대급 꿀잼 기수 맞죠?3월 21일감정의 다양한 뭔가 그런.. 방송에서 이런 걸 내보낼 수 있나..? 싶은.. 그런 걸 보게 돼서 24기 영식 영상 다 찾아봄.
- (분노) 현 시점에서 공존이 타당한가요???3월 21일2) 무도함 폭도들과 공존하기 어려운 보통 시민의 감정은 진보의 '피해의식'...??? 3) 언제부터 마르크스주의와 공존이 현대 민주주의의 핵심이 된거죠...??
- 짜증나지만 헌재 한번 더 믿어 봅니다.3월 20일마흔이 넘어도 아직 감정의 수양이 부족함을 느끼면서 오늘도 부들부들....ㅜㅜ
- 50대 가장의 시간(부제 : 비혼, 저출산)3월 20일그래서 제 시간에 대해서 생각해 보게 되었는데, 감정적으로 좀 서글프기도 하고 그렇더군요.
- 연예인들의 삶이 참 행복하지가 않네요...3월 20일선남선녀에 둘러 쌓여 있는데 연애 감정을 참기도 힘들것 같구요..
- 탄핵이 안될거라구요? 쫄지마 XX.....3월 19일저 쪽에서 원하는건 우리가 불안해 하고 쫄아서 더 불안해 하고 더 위축되고 반복되는 절망적인 감정에 빠져 포기하는거입니다... 미리 걱정하고 불안해 하고...
- 저들의 시나리오 예상입니다.3월 19일비명 대선후보 재선출+경선기간 악화된 감정으로 친명 유권나 이탈 7. 보수후보 대선 승리 윤은 어차피 버리는 카드고, 보수세력은 그럼에도 어떻게던 길을 만들어내겠지요.
- 곱슬은 핵직모보면 부러운데3월 19일핵직모는 곱슬보고 '부럽다'는 감정 안들죠. 미용실가면 스트레이트펌은 존재해도 곱슬펌은 존재하지않죠..
- 폭싹 속았수당의 순기능(노스포)3월 18일제가 삼남매 중 둘째로 자랐고 오빠에 대한 편애도 있었고 엄마의 감정쓰레기통이 되어 매맞고 욕듣고 사춘기를 보내 부모님 손절했거든요.
- “한국 독재화 진행..민주.국가 아냐” 스웨덴 연구소 ‘충격’ 진단3월 17일연구진은 “허위 정보와 정치적 양극화, 독재화는 종종 함께 진행되면서 서로를 강화한다”며 “독재 정부는 의도적으로 부정적 감정을 부풀리고 사회 내 불신감을 조성하고 양극화를 부추기기
- [스압주의] 탄핵의 겨울, 서울 2024~25 : 봄이 오기를 간절히 기다리는 마음으로...3월 16일맨마지막에 올린 사진을 보니 사진 찍었을 때의 감정이 생각나는데, 왜 사고는 항상 정치인이 치고 책임도 안지려하고 모든 책임은 국민들이 짊어져야 하는지 답답했습니다.
- 인생에 대한 후회3월 15일민감하고 받는거만 좋아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지금도 가성비만 따지는 짠돌이이거든요 ㅋㅋㅋㅋㅋ 다시 그 시절로 돌아갈수만 있다면 이것만은 바꾸고 싶네요 갑자기 친구에게 미안하고 후회되는 감정이
- 커키키보드에서 '기본단모음' 자판 종료 예정이라고 합니다.3월 15일특허 침해로 (커키키보드 앱) 사용할 수 없다, 협업을 하자고 주장하는 분이 계셔서 법적 다툼의 감정 소모와 비용 소모를 감당하기보다는 기본단모음 배열의 종료를 선택하신 것 같습니다
- 8대0 탄핵 인용 맞아요3월 15일보수쪽 트라우마의 반작용이며, 그에 편승하려는 내란당 의원들과 극우 교회 목사들의 선동과 되바라진 지금의 대한민국 30~40대 젊은이에게 정치적 반목을 통해 내란 대통령 각하에 감정이입해서
- 겸공)탄핵선고는..17일이..유력하다는..요.??3월 14일“김건희, 지난해 초부터 감정 롤러코스터” 심리로 보는 내란 준비 정황 ▷ 신용한 / 윤석열 캠프 전 정책총괄지원실장 · 서원대 전 석좌교수 ▷ 주진우 / 기자 · 주기자라이브 진행자
- [TBS] 이시바 총리, 100만원 상품권 배포 시인. 공식사과. 사퇴는 거부3월 14일그러나 일본 내에서 정치자금관행에 대한 국민감정이 극도로 않좋아진 점과 일본 총선도 결국 자민당의 정치자금 스캔들로 인해 치뤄졌다는 점 등을 보면 이번 사태역시 이시바 총리 취임 이후
- 아껴 보는 폭싹, 눈물 때문에요.3월 13일계속 이어서 보는 것은, 감정 에너지를 너무 많이 쓰게 되는 것 같습니다. 마음이 너무 찡하고 아프고 흐뭇하고... 형용할 수가 없네요.
- 선거일 고려해서 17일이구나 생각하고 마음 비웠습니다.3월 13일계속 초조해하고 불안해하고 부정적인 감정을 키우는 건 좋을게 없습니다. 그냥 내일 선고일 고지하거나, 17일 당일에 바로 선고하는 걸로 마음 비웠습니다.
- 챗지피티는 다음주 목,금을 예상하는군요3월 13일AI라서 국민감정을 모르네요. 아직 AI는 멀었습니다 ㅋㅋ 에라이 다음주 목,금이 말이 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