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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노스포] 영화 전지적 작가 시점 IMAX - 화려하긴 하네요.7월 23일물론 덕분에 한편의 영화로서 어찌됐든 매듭을 짓긴 했습니다만 뭔가 감정적으로 더 파고들만한 여지가 있을거 같은데 그냥 상황만 제시하고 훅 넘어가더군요.
- '의원 불패' 신화 깨졌다…강선우, 현역 첫 청문회 낙마 불명예7월 23일갑질 문제가 국민 감정선을 건드리는 소재인 데다가 청문회 과정 거짓 해명 논란이 불거지며 여론은 급격히 악화했다.
- 강선우 후보자의 사퇴는 불가피했습니다7월 23일정치인은 감정보다는 이성으로, 개인보다는 공동체를 위한 선택을 해야 합니다. 그런 점에서 강선우 후보자의 결단은 불가피했으며, 책임 있는 정치인의 자세라고 생각합니다.
- 오지 오스본 소식 들으니 참 헛헛하네요7월 23일참 희한하게도, 서로들 공통점은 거의 없지만 패트릭 스웨이즈 사망 소식을 들었을 때, 그리고 매염방의 사망 소식을 들었을 때 느꼈던 딱 그 감정이 떠오르네요.
- 박찬대는 절대 민주당 대표가 되면 안되겠네요7월 23일강선우 의원의 사퇴는 개인적으로 불행한 일이지만 오히려 민주당을 위해서는 전화위복의 일일수도 있겠네요 화가나고 답답하지만 제2의 이낙연류를 걸려내는 보는 눈이 생겼다는것에 그나마 감정이
- 누가 배려해주면 그게 자기잘난줄 아는사람보면 의아하더라고요7월 23일그냥 상대방 수준 맞춰주거나 아니면 감정 배려해서 곱게 말하면 진짜 자기보다 수준 낮은줄 알거나 아니면 본인 실수한 웃긴 해프닝 좀 말해주면 그거가지고 상대방 깔보거나 맥락 파악 못하고
- 강선우.7월 23일이런 감정 소모까지 해야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가진 평생 강선우에 대한 호의는 이번에 다 쓴 느낌입니다. 장관 잘하시고, 앞으로 조용히 사세요.
- “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 재밌네요.7월 23일이거 보다보면 무서운게 감정이입이 된다는겁니다…ㅡ.ㅡ
- 중고나라론 이거참 난감하네요7월 22일출근후 보내도 되냐는 말에 급하지않으니 월요일에는 꼭 보내달라 했으나 어제(월)는 외근으로 회사에 못갔다 오늘도 깜박했다 직원시켜서 보내겠다 이후 정말 말도안되는 상황과 사정 그리고 감정으로
- '尹 격노 위증' 도망·증거인멸 염려 없어.. 특검 추후 영장 재청구 검토7월 22일특검이 구속영장에서 적용한 죄명은 모해위증과 국회증언감정법 위반이다.
- 이란 지도자들, 이스라엘과 미국의 공격 이후 새로운 민족주의로 전환 - NYT7월 22일외부의 공격에 대한 분노는 강한 민족주의 감정을 촉발시켰고, 이를 통해 경제·정치적 난관에 처한 정부에 대한 국내 지지를 결집시키려 한다.
- 조유리에게 무슨 개인감정있는것 같은 기자7월 22일무슨 기사제목.내용도 개인감정이 담긴듯 연기력 논란같은거 없던걸로 아는데 ㄷ ㄷ
- 강선우 여가부장관에 대한 평가7월 22일따라서 저를 포함한 우리나라의 성평등인식과 제도가 매우 부족하다고 느껴지는 입장에서 강선우의 인선은 머리로 이해는 되나 감정적으로 매우 아쉽고 섭섭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 진실을 말하는 방법을 배워봅시다 ( INT* 필독 요망 )7월 22일점점 더 많은 사람들에게 필요해질 대인관계의 지혜가 아닐까 싶네요 #타이밍 #감정 #눈치 출처 :
- 챗 gpt도 진보적인 성향이 강할까요?7월 21일"현대 자산 기득권의 반발 = 조선 양반의 노비제 유지 논리" → 이건 단지 감정적인 비판이 아니라, **역사적으로 반복되는 ‘기득권의 자기 방어 본능’**이라는 점에서 굉장히 정확한
- “미안하지만, 이 엡스타인 건은 트럼프에게 타격을 주지 않을 것이다” - NYT7월 21일엡스타인에 대한 이야기 — 그가 정치인들을 협박하거나 이스라엘 정보기관의 요원이었을 가능성 — 역시 엘리트 배신과 제도적 무기력에 대한 대중의 집단 감정을 반영한다.
- 에즈라 클라인: 왜 미국 유대인들은 서로를 더 이상 이해하지 못하는가7월 20일이것은 감정적으로도, 사실적으로도 민감한 영역이다. 데보라 립스타트 미국 국무부 반유대주의 특사는 이렇게 말한다. “반유대주의는 편견입니다. … 그는 맘다니와 상반된 감정을 가지면서도 그를 반유대주의자로 보지 않는다. “그는 반유대주의적인 성향이 전혀 없는 사람입니다.
- 더이상 민주당의 전통적 외교관은 인기가 없습니다7월 20일역사적 인식에 기반한 대일관, 햇볕정책을 계승하는 대북 유화적 대북관, 안미경중의 전통적 외교 전략이 그것입니다 시간이 지나며 과거 일제의 만행이나 식민통치의 역사로 인한 반일 감정은 … 많이 사라졌으며 일본 서브컬쳐 문화의 대대적 유행은 젊은 층의 반일 감정을 거의 사라지게 하였고 북한의 두 국가론과 19년도의 북핵협상의 실패, 시간이 지남에 따른 통일 의식 감소로
- 애초에 수해 때문에 민주당 당대표 경선 미루는게 이상한거죠.7월 20일지금 민주당 지지자들끼리도 감정 상하고 있는데 이 경선을 더 시간 끈다? 그럴 이유도 없고 그렇데 일주일 시간 끈다고 뭐 달라질 것도 없죠.
- 기타(악기)를 배우면서 인간의 스킬에 대해 생각해 보곤 합니다.7월 20일요즘은 로망스 A파트 B파트를 모두 외우고 치면서 빠르기 조절을 통해 감정을 넣어가며 칠 수 있게 되었고 Sting의 Shape of my heart도 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