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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올림픽 가장 감동이 컸던 장면중 하나7월 30일아 정말 저때... 스무살 어린선수가 정말 대단했지요. 티비에서 한국 금메달 100개 장면 보내주는데 보다가 생각나서 올려봅니다.
- 올림픽 연금이 아까우신 분들은..7월 30일선수들에겐 영광을, 국민들에겐 감동을, 꿈나무들에겐 목표를, 이 모든것들이 1년에 딱 250원만 내면 됩니다. 콘탠츠 구독의 관점으로도 백퍼 남는 장사입니다.
- 손등에 벌 앉아도 10점쏜 김제덕7월 30일대단합니다 재미도 있고 감동도 있습니다 아자!!!
- 伊 체조선수 등에 한글이…'타투' 감동 글귀 알고 보니 [2024 파리올림픽]7월 29일"당신 자신을 사랑하세요" 伊 체조선수의 한글 '타투' 눈길 발췌 파리 올림픽에 출전한 이탈리아 체조선수 엘리사 이오리오(Elisa Iorio) 선수 등에 한글로 적힌 타투가 있어 주목된다. 29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따르면 엘리사 이오리오 선수 등에는 '당신 자신을 사랑하세요"라는 글귀의 타투가 적혀있다. 개인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도 '자신을 사랑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보라색 하트가 붙어 있는 소개글을 볼 수 있다. 게시글 중에선 석양을 앞에 두고 머리 위에 하트를 그리고 있는 사진과 함께 '보라해'라는 글이 적혀있다. 게시글과 타투 등을 미뤄보아 그룹 방탄소년단(BTS) 팬으로 추정된다. 자세한 내용은 기사 전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출처 :
- 감동적인 코브라 구조 현장.jpg7월 29일반전 미쳤네요 ㅋㅋㅋㅋㅋ 검색해보니 마지막 짤은 그냥 갖다붙인거라고...ㅎ 여튼 반전
- 데드풀과 울버린 보고왔습니다7월 28일몇년전 로건 진짜 감동적으로 본 기억이 있었는데 혼자 아침에 보고왔네요 여전히 관객과 대화하는 패턴은 빵빵터지고 몇몇 히어로 조연들도 많이 나오네요 액션도 좋았고 드립들도 빵빵터졌네요
- 영화 퍼펙트 데이즈를 보고 깊은 통함을 느끼네요7월 28일선공부를 매일 운전을 하며 종일 하는데...공부와 비슷한 부분을 느껴 영화를 보고 깊은 감동을 느꼈습니다
- 뒷북입니다만.....셀리느디옹....감동적이네요.7월 27일너무나 감동적인 무대였습니다. … 감탄을 금치 못한 경우는 연간으로 따지면 몇 차례 있긴 하였습니다만, 감탄과 감동을 동시에 느낄 수 있었던 것은 최소 몇 해 안에는 없었던 것 같네요.
- 고민정 당하기 싫어서 한 일7월 27일약속 일정 잡는 것만 해도 얼마나 힘들었까요, 감동입니다 ㅜㅜ 그러면 지금부터 어느 후보가 답변을 잘하나 찬찬히 볼까요? 1. 최근 ‘당원주권’이라는 용어가 많이 쓰입니다.
- 조국 대표님 빵 터지셨습니다. ㅋㅋ7월 27일느끼고 후퇴한것인지, 혹은 애시당초 선거에 이용하기 위해 국민을 속일 목적으로 던진 말뿐이었던 것인지, 그것도 아니면 먹는 것에 늘 진심인 대통령이 직접 골랐다는 삼겹살 만찬 메뉴에 감동해 … 대통령이 직접 골랐다는 삼겹살 만찬 메뉴가 감동적이었다면, 73년생 동갑내기인 제가 오겹살을 몇 번이라도 사드릴테니 채해병 특검을 직접 발의해 주십시오.
- (스포)아는만큼 보인다는 데드풀+울버린 보구 왔습니다7월 27일But, 폭스시절의 마블영화와 로키까지 간간히 다 챙겨본 저한테는 앤드게임급의 재미와 감동의 연속이었습니다.
- 착한일(?)하구 기분좋은 하루입니다 ㅎㅎ7월 26일차주분께서 감사하다고 스벅아아두잔이나 보내주셨습니다 ㄷㄷㄷ 당연히 해야할일을 한것 뿐인데, 오늘도 감동 한스푼 퍼갑니다 ㅎㅎ
- 사건에 캐릭터를 갈아 넣는다는 표현의 예시7월 26일마왕은 격퇴되었고, 이제 A가 갑자기 전쟁의 와중에 큰 감동을 얻어 화해의 손을 내밀고 B의 독립을 인정해 주는 이야기로 가게 된다면...
- (노스포)데드풀 보고 왔습니다.(감상팁)7월 25일X-men 시리즈 뿐만 아니라 실사화된 마블 영화 전체를 알고 가야 감동(?)을 제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
- 밝은 세상7월 25일세상 이성진 시인 슈만을 좋아합니다 슈베르트도 좋아요 카페에 새어나는 향긋한 커피 향을 좋아합니다 한계령의 멋진 휴게소도 좋고요 길가에 핀 코스모스가 특별히 좋아요 사랑도 좋고 감동도
- ㅎㅎ 데드풀3 진입장벽 생각안하면 매우 재밌었습니닷 ㅎ7월 24일무*띵크님과 올원**님의 스포 리뷰를 보고나서 내일 일반관으로 다시 봐야겠습니당 ㅎㅎㅎ 다시보면 어벤져스급 큰 감동은 못느낄 내용이지만 장면 하나하나가 뭘 뜻했는지 조금은 다시 알고
- 미국 민주당이 분위기를 다시 가져오려면7월 22일바이든이 연설할 자리를 줄 지 모르겠으나, 나와서 감동적인 연설을 해줘야 할 거 같습니다. 어쩌면 전당대회 연설 절반이 눈물의 연설이 딜 수도.
- 뭔가 답답한 얘기.7월 22일마음 딱 꺾고 봤을 때 참맛을 느낄 수도 있고, 감동을 받을 수도 있고 그런 건데.. 시덥잖은 이유로 그 기회를 잃어버림 참 아깝겠다. 가능한 편견을 버리자.
- 저는 강연자들에서 오 박사님 강연이 좋았어요.7월 20일“부터 시작하셨는데 내용 전개도 좋고 감동적이었어요.
- 브리온 감동의 1승...7월 19일원조 동체미 페이트 선수를 이번에 영입해서 2라운드 첫 출전인데 원조 동체미가 나야 라고 알려주네요. 브리온이 가장 빛날때가 엄티-라바-헤나로 이어지는 로스터였는데 그 선수들 다 나가고 고생하다가 드디어 1승을 하네요. 역시 롤은 미드 망겜입니다. 그리고 광동은 브리온만 만나면 힘을 못 쓰는게 참 재미있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