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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매직패스 이슈가 좀 당황 스럽습니다.1월 28일지나가는 모든 직원분들이 생일 축하를 해주시고 놀이기구도 몇개 빨리 탈수 있었는데요. 10년이 넘었는데도 정말 기억에 많이 남고 감동적인 서비스 였습니다.
- 잠깐 다섯식구 됐었는데 훈훈~하네요1월 27일각종 과자랑 음료 등 하여간 상다리 부러지게 내어줬는데요, 세상에 즐겁게 간식먹으며 영화보던 애들이 쿠퍼랑 머피가 이별하는 순간 둘다 눈물 펑펑나게 우는거예요 ㅋㅋ 그담부터도 쫌만 감동적인
- [길위에 김대중]1부 16일만 10만 돌파/MZ 확산절실1월 26일다큐 <길위에 김대중>1부, 상영 16일만에 10만명 돌파■ 감동과 분노, 감사의 입소문으로 역주행. 관객들은 몰랐던 사실들에도 충격. 탄생 100주년 기념작.
- 판곤이형한텐 어제 경기가 참 다행이었네요...1월 26일결과적으로 말레이사아 팬들에게 큰 기쁨과 감동을... 한국에게는 최상의 대진표를... 유튜브 말레이시아 반응 찾다가 대충 골라왔습니다...ㅋ 결승 가자아~~~
- 클리앙에게 그리고 클리앙 가족분들에게 너무 감사한마음이 크네요.1월 26일최근에는 제가 올린 음식 레시피 보고 아이들에게 해쥤는데 아이들이 잘먹어서 너무 좋았다고 리플 달아주셔서 하는데 감동 먹었습니다.
- 주성치하면 뭐니뭐니해도 서유기 아닌가요?.jpgif1월 24일GIF 유머와 액션 감동, 여배우(?) 뭐하나 빠지는게 없죠
- 국짐)'김건희 사과 불필요, 이슈 자체가 소진된 상황'1월 24일. ◆ 이용호> 중구난방으로 나오고 부딪히고 이러기 전에 깔끔하게 어떤 입장을 표명했으면 국민들의 마음에 다가오고 감동을 줄 수 있었을 텐데.
- 중국 축구팀의 카타르 관광기 이제 10분남았습니다.1월 23일귀국하면 그들의 실력에 감동받은 중국 정부와 시민들이 크게 환대하겠네요. ㄷㄷㄷ
- 규현이 설명하는 소속사 sm과 안테나 차이1월 22일규현 안테나 계약하고 첫 명절에 안테나, 유재석 이름으로 된 한우셋트 2개 받아서 감동했다고 함 sm은 규현이 슈주로 계약되어있음에도 주차비로 빡치게 함 LIN 출처 :
- 이번에는 놀뭐가 감동을 주네요.1월 20일이번에는 놀뭐가 감동을 주네요. 저도 할머니의 손 맛이 담긴 음식이 그립습니다.
- 오랜만에 본 한국 명작영화1월 20일인정 사정 볼 것 없다를 다시 봤습니다 다시봐도 좋네요 지금보면 약간은 촌스럽고 더빙느낌이 많이 나지만 재미와 감동이 있네요
- 의외로 개신교와 닮았다는 불교 종파1월 20일이는 신라의 고승 원효의 주장에 감동을 받은 니치렌, 호넨, 신란 등이 그의 포교론과 이론을 수용해 현지화한 결과물이죠.
- 베트남 왔는데 베트남이 답이네요 ㄷㄷ1월 20일예전에도 베트남와서 풀빌라 저렴하게 묵어보고 감동의 눈물을 흘렸는데 이번에는 겨울이라 풀빌라는 안되겠다 싶어서 온수풀이 있는 수영장을 찾아보니 몇군데 없어서 그중에 짧은 일정 고려해서
- 영화 하나 추천합니다.1월 18일원본 영화를 봐야 감동이 오더라구여 에도 말기 시대 일본문물 ? 을 보는 재미도 쏠쏠하고 진검 대결이 딱 한번 나오는데 사실적이지만 나름 긴장감이 있습니다. 한번 보세요.
- 짬뽕이 너무 맛있어서 행복해요.jpg1월 18일돈까스를 왜이렇게 잘하는건지 모르겠어요 ㅋㅋ 그리고 독거미 키보드 ..무선 기계식 키보드를 쓴다는게 이렇게 감동이 있을지 몰랐네요...엘로우축..
- 조만간..김거니..눈물사과..생중계..나올것.같아요..1월 17일감동의.눈물을..흘리면서.... ....당연히..용서한다고... ....쌩쇼...하는...뉴스.영상도..나올겁니다... .... ....대충..상상해.봤습니다...
- 책리뷰가 올라왔는데 감동적입니다 ㅠ1월 16일며칠전에 책을 출간한 경험을 사용기에 올려 축하도 많이 받았는데요, 독자 리뷰가 하나 올라온걸 보고 두근두근한 마음으로 아껴두었다가 열어보았습니다. 아니 근데 와.. 리뷰 쓰신분의 표현이 너무 생생하고 외워둬야겠다 싶을 정도로 정말 정확히 제 심정을 이해하고 계셨어요. ".. 좋은 책은 내 삶의 시행착오를 줄여줍니다. 사고방식의 시행착오, 가치관이나 관점의 시행착오 등등. 그것은 객관적인 전문지식을 제공하는 의사가 해줄 수 없는 영역이며, 자신의 삶을 정통으로 관통하는 고통을 경험하고 빠져나와본 사람만이 줄 수 있는 것입니다.." 삶을 관통하는 고통... 아 이게 바로 제가 느낀 것의 실체였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이렇게 표현을 못하고 뭐랄까 '우울증에 잡아먹혔다', '영혼까지 삼켜졌다' 이런식으로 생각하곤 했거든요. 의사가 아니어서 저같은 일반인이 병도 안걸리고 책을 써도 되나 했었는데 오히려 그런것이 의미있다고 얘기해주는 리뷰라서 더욱 뭉클했습니다. 대체 어떤 분일까요 책을 쓴 당사자보다 더 정확히 의미부여를 해주시니.. 글귀만 보면 상담사로 일하시는분 같은데 책을 많이 보셔서 통찰력이 생기시고 그런걸까요 ㄷㄷ 책을 읽기만 했지 쓴것은 처음인데 매일매일이 놀라움의 연속입니다. 저는 이 리뷰가 너무 좋아서 캡쳐해서 종종 다시 꺼내보려는데 막 기운나고 초심으로 돌아가고 그럴수 있을거 같아요!
- 2년만에 만난 원숭이와의 재회.gif1월 15일한때 불법 야생동물 거래에 참여해 우리에 갇혀 살았던 원숭이가 볼리비아 야생에서 사진작가와 감동적인 재회를 했습니다. 원숭이도 고마운지 기억을 잊어버리지 않았군요 ㅠ
- 어디서 들었는데 감동받은 명언.jpg1월 15일포켓몬 게임이 그리 별로인가보네요? 진짜 초창기 애니메이션 당시 게임 이후로는 해본적이 없습니당.
- 많은 분들의 축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1월 15일사실 어제 비행기 이슈로 제주도에 늦게 도착해서 바다 다운 바다를 못봤기에 오늘 아침에 바다를 보니 밀려오는 감동이 색 다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