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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워렌버핏과 비트코인 ?2월 16일그들을 대상으로 메세지를 내는거다 만약에 미중간의 갈등이 심해져서 중국이 외화유출을 완전히 차단했을때를 생각해보면 중국에서 비지니스 하는 사람들은 그거를 다 뺏길수 있다.
- 태어나서 바이든만큼 존재감 없는 미국 대통령은 처음 봅니다2월 15일중국과의 갈등도 고조됐고요. 물론 이 글은 바이든을 칭송하기 위한 글은 아닙니다. 다만 우리나라도 상식적이고 무난한 대통령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 김문수 '전광훈, 자유 민주주의 수호 목사. 김구, 중국 국적'2월 14일극소수가 아니다" "우리 의원께서 말씀하시는 여러 가지 내용에 대해서 제가 경험을 다 하고 있다" "짧은 시간 내에 답변을 드리면 자칫 오해가 일어나고, 불필요한 대립·갈등이 일어날
- 윤석열과 이준석이 계곡 정비 사업을 했다면 ?2월 14일윤석열 계곡 상인들을 친중 간첩으로 몰아 민주당과 엮어서 구속 이준석 계곡 상인과 인근 다른 상인들끼리 갈등을 유발 시키고 계곡 상인을 혐오의 대상으로 언론 플레이해서 망하게 만든다
- [단독]합의 7개월만에 또 공사비 갈등..재개발2월 14일[단독]합의 7개월만에 또 공사비 갈등에 빠진 행당7구역 재개발 머니투데이 1시간전 다음뉴스 ..... … 지난해 공사비 갈등을 겪다 극적으로 합의에 이른 행당7구역('라체르보 푸르지오 써밋') 재개발조합과 시공사 대우건설이 다시 대립각을 세우고 있다. … 지난해 6월 양측이 공사비를 282억원 올리기로 합의한 지 7개월 만에 또 공사비를 두고 갈등이 생긴 것이다. .....
- [스포] 캡아 보고 왔습니다. 재밌는 와중에 아쉬움 위주 정리.2월 14일특히 마지막 부분 갈등 해결 장면에서 분명 실패한 수단이 영화 막바지에 가니까 갑자기 성공 수단이 되네요? … 차라리 캡아를 조금 더 몰아쳐서 진짜로 죽음의 위기까지 몰아간 다음 딸을 등장시켜서 레드 헐크의 등에 손을 올린다던지 갑분 어디서 나타났는지 몰라도 손을 잡는다던지 같은 갈등의 해소로 … 새뮤얼 스턴스도 조금 더 지능캐 답게 갈등을 꼬으고 꼬으는 용도로 충분히 사용 가능했다 보는데 러닝타임 줄이려고 시청자자로 하여금 갈등의 진실을 깨닫게 하기 보다는 설명충 처럼 쓰인 … 갈등의 꼬임을 일부러 풀어준 느낌도 있어 아쉽더라고요.
- 광주 fc..산둥팬의 전두환 사진 도발사건 afc에 제소2월 14일중국팬들이 잘못한걸 또 우리끼리 갈등만드는 작자들보면 진정 한국인들이 맞나? 의심이 들정도입니다.
- 세월호 추모공원, 11년 만에 착공식에‥'주민 갈등 우려' 안산시 불참2월 13일이걸보니 생각나는게..용산구청은 지금도 대통령실 화환을 제대로 안치우고 있습니다.주민 민원은 많은데 치웠다가는 극렬지지층들 원성이 무서워서 안치우는거 아닌가 의심이 들죠. 안산도 자기 지자체의 시민들이 참사를 당했으니 당연히 챙겨야하고 혐오시설이 아니라 미국의 9.11 메모리얼파크처럼 안전을 되새기고 참사를 기억하고 잊지않는 그런 공간으로 기억되게끔 시민들에게 홍보해주고 적극 지원해야하는데 자기들 당에 불리한 사건이고 지지층들이 안좋아할거 뻔하니까 이렇게 뜸들이고 겨우 착공 시작됐는데 그어떤 참여 협력도 거부하는군요. 안산시민 여러분들..내년 지방선거때 올바른 선택 부탁드립니다. 이건 정치의 문제가 아니라 시민들의 희생을 잊지말고 안전한 사회를 추구하기위한 기억의 추모관입니다. 납골당이 아닙니다.
- 부모님과의 갈등에 대한 반응들이 20여년 전하고는 많이 달라졌음을 느낍니다2월 13일밖에서 보기에는 큰 문제가 없어 보이는 가정이라도, 그 안에서는 당사자들이 알게 모르게 겪는 학대, 불합리함, 차별 등이 존재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정도의 차이와 개인의 성향에 따라, 어떤 사람은 성인이 된 후에도 큰 불편함 없이 묻어두고 지나갈 수도 있지만, 또 어떤 사람에게는 그것이 트라우마가 되어 평생 타인과의 관계를 맺는 데 어려움을 겪기도 하구요. 안타깝게도 저는 후자에 가까웠습니다. 저 역시 ‘부모는 언제나 자식을 위해 희생하며, 그 은혜는 하늘과 같아서 평생 갚아야 한다’는 사회 전반적인 분위기 속에서 자랐기 때문에 큰 문제의식 없이 성인이 되었지만, 결혼 전후로 그런 믿음을 흔드는 결정적인 사건들이 연달아 이어지면서 부모님과의 관계를 다시 생각해 보게 되었어요. 그때 당시의 고민을 다른 커뮤니티에, "부모의 사랑은 절대적이지 않고, 때때로 자식보다 자기 자신을 우선시하는 이기적인 결정을 하기도 한다. 또한, 부모는 자신들의 선택으로 아이를 낳았기 때문에 능력이 닿는 범위 안에서 최선을 다해 보살피고 키우는 것은 인간으로서 지켜야 할 도리이지, 자녀에게 베풀어준 은혜가 아니다." 라는 논조의 글로 남겼던 기억이 나는데요 당시에는 엄청난 강도의 비난과 비아냥을 받았던 기억이 납니다. "네가 직접 자식을 낳아 키워보면 알 것이다." 이런 반응이 상당수였지만, 15년 넘는 시간이 흘러 자녀들이 사춘기를 지나고 있는 지금도 제 생각은 전혀 바뀌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부모에 대한 환상이나 보은의 차원에서 효도를 강요하는 사회적인 가스라이팅에서 벗어나, 부모도 나처럼 연약한 존재라는 걸 인정하고 이해하게 되면서 비로소 원망이나 미움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었습니다. 요즘 비슷한 고민을 이야기하는 글들을 보면서, 그래도 예전보다는 다양한 시각이 생겨난 걸 느끼게 되면서 문득 그때가 떠올라 이렇게 적어 봅니다.
- GS건설 '4900억원 더 필요' vs 조합 '.없다'2월 13일공사비 갈등 풀리지 않는 '메이플자이' [현장] GS건설 "4900억원 더 필요" vs 조합 "증액 근거 없다" 18일 열릴 서울시 코디네이터와 첫 회의에 관심 집중 아이뉴스24 3시간전 … 입주까지 4개월여 정도 남은 메이플자이는 재건축 조합과 시공사인 GS건설이 공사비 인상 문제로 갈등을 빚고 있는 사업장이다. .... .... '4900억 공사비 갈등' 메이플자이
- 정부 '하늘이법' 추진…정신질환 등 교직수행 곤란하면 직권휴직2월 12일어렵다고 판단되는 교사를 대상으로 휴·면직 권고할 수 있는 질환교원심의위원회를 운영하지만, 제 기능 못한다는 문제점이 지적된다"며 "학교 관리자 권한과 의사결정 구조, 구성원 간의 갈등에
- 하늘양 아버지, 여야 대표·장원영에 '빈소 와 줬으면'2월 12일다른 방향으로 갈등이 증폭되지 않고 그들에게도 부담을 짊어주지 않았으면 합니다.자발적으로 가서 추모하는것은 상관없으나 누구의 부탁으로 가게되면 악용하는 사례들이 줄곧 생길수도 있습니다
- 캡아4 브뉴월2월 12일액션도 무난… 일단 주인공에게 많이 집중을 잘 안시키더라구요 갈등 자체가 주인공에게 시련이 그렇게 크게 주는 느낌이 없어요.
- 2030 남성은 '친윤'이라고 여론을 만들려는 분위기2월 12일갈등을 일으켜서 유리한 여론지형을 만들려는 시도가 숨어 있다는것을 항상 명심해야겠습니다
- 극우화 되는 이유와 갈등이 심해지는 이유2월 12일[딱 정답 ] 사람들이 극우화 되는 이유 오랫동안 조중동과 신문매체 언론들이 국민들을 가스라이팅 작업 & 갈등조장해 놓은 결실을 보이는 것이죠. … 남녀갈등, 세대갈등, 계층갈등, 지역갈등,...... 언론들이 열심히 갈등을 만들어,. 국민 이간질을 해왔죠.
- 개신교 청년은 왜 극우로 갔는가?2월 11일이와 함께, 기존의 반공주의 전통이 현대 사회의 다양한 갈등 구조와 결합하면서 이러한 극단적 이념이 더욱 강화되고 있다고 분석합니다.
- 단지 윤석열 하나로 끝날일이 아닙니다2월 11일내란세력은 그들이 저지른 잘못을 빠르게 인정하고 뒤수습을 하는 선택을 하지않고 역으로 그 잘못을 호도하며 갈등구조를 증폭해 판을 뒤집으려는 계획으로 가는중입니다 2~3월에 있을 파면과 … 모든 과정마다 이 판을 뒤엎어버리려고 발악하는 내란세력은 그 힘이 결집되고 대안세력이라는 포장지를 두른채 다음 정권 내내 지겨운 갈등을 생산 또 생산해낼겁니다 그게 지금 윤파면 확신을
- 금일 매불쇼 정리2월 11일. * 조국-윤석열 갈등 중재 시도: 조국 장관의 거듭된 요청에 박지원 전 원장이 조국 장관과 윤석열 총장 사이의 메신저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 윤석열 검찰총장 임명에 대한 후회와 추윤갈등 당시 해임 시도 * 윤석열 총장 임명 후회: 박지원 전 원장은 문재인 정부가 윤석열 총장을 임명한 후 그의 행보가 매우 잘못되었으며, 개인적인 … 이득만 취하고 약속을 어겼다고 비판했습니다. * 추윤갈등 당시 해임 시도: 박지원 전 원장은 국정원장 재임 당시 문재인 대통령에게 윤석열 총장을 해임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고
- 이 갈등이 대선 여론전 큰 취약점이 될듯2월 11일저도 요즘 문통 옹호글을 많이 썼는데, 오늘 게시판을 보며 이준석 같은애들은 무릎을 쳤을것을 생각하니…. 하… 피곤한 대선이 될듯하군요 나 좀 들 피곤하자고, 온라인 칩거에 들어가야 할까요… 다들 한발짝 물러서야 할 타이밍 같습니다. 네네 저두요.
- 문재인 전 대통령의 인터뷰를 본 개인적인 감상2월 10일겉으로 보기에는 조-윤, 추-윤 갈등이었지만 실상은 문 vs 윤의 권력싸움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