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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스트레이트)청년 남성 우경화에 관한 이야기들6월 23일이런 갈등을 방치하고 있다보니 결국 극우세력들이 득세하고 도파민만 터지고 갈등을 이용하기만하려고 하고 국민 전체를 품기보다 나는 너네들만 있으면 된다! … 시작점이 군대일뿐 그이후 여러가지로 정치권에서도 청년층의 갈등을 너무 심각하게 안바라보고 방치하고 또 그 틈이 벌어진 갈등을 봉합하려는 노력보다 더 극단적으로 이용하려는 극우세력들이 … 무관심으로 방치하거나 갈등을 역이용하려는 잘못된 정치를 청산하고 어떻게하면 반목과 갈등을 줄이고 소통하고 이해하려하고 귀기울여주고 악성 커뮤니티 문화들이 생기지않고 행복하고 건강한 … 이런 갈등은 혼인율.출산율.더 나아가서는 노동인구 문제와 일자리 주거지 문제등 더 커질수 있습니다. … 좋든 싫든 갈등을 완화 시켜야하는 나라로 나아가야지 배제시키면 갈등은 증폭됩니다. 여러분들도 그런 사회를 원치않을거라고 믿습니다.
- 청소기 지름. 물걸레 청소기, 열풍건조, 셀프크리닝6월 22일신제품으로 s20 pro 라는게 또 나왔고 알리에서 12~13 정도에 살 수 있어서 매우 갈등 했지만 요건 열풍 건조가 없더라구요? … 배송도 오래 걸리구 ~ ( 신제품이라 이걸 살까 엄청 갈등 했는데 표시된 쿠폰이 다 먹지 않고 해서 씨름 하다가.. 그냥 ..
- 변호사 vs 변호사, 캣맘 vs 일반시민6월 22일동물자유연대 관계자는 "동네 고양이 돌봄 과정에서 갈등이 생길 수는 있지만, 대화를 통해 풀어나가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며 "다만, 분쟁이 깊어져 활동 자체가 위협받는 경우도 있어
- [단독] '尹동기' 유철환 권익위원장, '한삼석 징계 철회' 국정위 요구 거부6월 20일윤석열 전 대통령의 서울대 법대 동기인 유 위원장과 이재명 정부 간 갈등이 고조될 것이란 전망이다. 20일 정치권에 따르면 유 위원장은 전날(19일) 권익위 업무보고에서 국정기획위가
- 이 폭우속에 영화를?6월 20일그래서 볼까 말까 갈등중입니다… ㅠㅠㅠ
- 우크라 종전 시나리오 - 독일 벨트지6월 19일푸틴의 확실한 승리 - 35% 확률 드니프로 강을 경계로 우크라 국토 절반 DMZ 설정 트럼프는 젤렌스키가 갈등을 자초했으며, 이로 인해 미국의 이익을 침해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 한일 정상회담 모습과 내용들6월 18일일단 첫 만남이니 갈등이 있을만한 이야기들 보다는 협력.상생.교류를 주로 이야기한것 같습니다. 두 정상 표정들은 아주 밝군용.
- XSFM 그알싫 600회 [정리 : Notebooklm]6월 17일언론과 새 정부의 관계: '당황하지 않기'와 '레벨업'의 필요성 이재명 대통령 취임 초기에 새 정부와 언론의 관계는 여전히 긴장 상태이며, 이는 노무현/문재인 정부 시절 언론과의 갈등에서
- 중국, 작년 동기 대비 무역 흑자 40% 이상 증가 (뉴욕 타임스)6월 17일그러나 이는 워싱턴의 압박을 받는 무역 파트너들과의 잠재적 갈등을 초래한다.
- 매불쇼 황희두 이사 펨코 관련 방송6월 17일황희두 이사는 이번 정부에서 젠더갈등 및 2030 세대에 퍼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자리로 가는게 필요할 것 같네요. 현상황을 가장 잘 파악하고 대응하고 있는 것 같네요.
- (루머) 시진핑 실각설, 상세 정황 정리6월 17일장유샤의 군권 장악과 시진핑과의 갈등 중국군 내부의 권력 구조가 근본적으로 변화하고 있다는 징후들이 포착되고 있다. … 중국 군부 내 파벌 갈등의 심화 6-1. 산시방과 푸젠계의 권력 투쟁 중국군 내부의 파벌 투쟁이 본격화되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되고 있다. … 시진핑의 전통적 지지 기반인 산시방(장유샤)과 푸젠계(허웨이둥) 간의 갈등이 시진핑의 군권 약화로 이어지고 있다.
- g7 열리는 캐나다에 속속 도착하는 정상들6월 16일경주 apec때는 이런 갈등의 모습들이 없기를.
- 2찍은 세뇌이자 신념이자 문화이자 종교입니다.6월 16일말단까지 2찍의 세상입니다 카톡방엔 가짜뉴스와 진짜뉴스(민주당비판적인) 막 섞여서 카더라 통신이 돌고돕니다. pk, tk, 강원, 20대 남자를 욕하고 지역을 비하해봐야 어차피 갈등만
- '주민 갈등에 결국'...투표 끝에 '반려견 산책' 금지한 아파트6월 16일반대하는 주민들은 "배변을 치우도록 조치하면 될 일", "오히려 주민 갈등을 부추긴다" 등 반응을 보이며 맞섰다 460여 가구 전체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된 투표 결과는 산책 금지 찬성
- 권위주의와 권위를 혼동 하는 것 아닐까 싶습니다.6월 16일가정에서의 규칙과 사회에서의 규범과 룰은 모두 다수가 함께 살아 갈 때 부딪히는 갈등을 최소화하고 조정하기 위한 것이기 때문에 합리성에 기반해야 하는데, 과거에는 전통적 권위가 조금
- 평화가 곧 경제..남북대화채널 신속히 재개해야6월 15일이 길을 더 앞서나가는 관계까지는 못가도 싸우지만은 않고 국익이 증대는 안되도 갈등을 줄이고 훼손은 안될정도 안정적으로 맞춰주기만 해도 잘하는거라고 생각해야합니다.
- 역사드라마좀 추천해주세요!!6월 15일(다만 연출이 너무 가벼운 스타일보다는 인물의 내면이나 갈등이 잘 살아 있는 쪽을 선호합니다.) 다들 인생 드라마 하나쯤은 있으시잖아요? 추천 부탁드릴게요 :)
- 우경화는 남녀갈등 푼다고 풀리는게 아닙니다.6월 15일우경화의 사상적 기반은 유나바머 아나키스트 카진스키 선언서를 기반으로 선동된 겁니다. 유나바머의 선동기법이 여혐, 장애인혐, 인종혐, 환경혐, 동성애혐, 이게 PC혐, 진보혐으로 이어지는 논리전개인데요, 요 논법이 기승전결 진보는 때려잡자로 귀결되 매국 기득권 엘리트관료와 자본가들이 확산시킨 선동입니다. 본질은 자유를 위한 문명파괴 사회파괴입니다. 즉 강약약강 능력주의 야만시절로 가자는건데, 이게 사회화가 안된 아직 야만성이 강한 10대와 코드가 일치하는 겁니다. 10대의 본능에 사상적 이론을 제공해 극우가 된건데, 이를 기득권이 선동하는 이유는 문명파괴가 되야 독재를 다시할수 있기때문입니다. 그래서 극우에요. 해결책은 위 반사회 성향을 뛰는 싸이트의 처벌 즉 파쇼나치법안 필요하며, 아울러 교육을 권위주의로 해야 합니다. 일단 순응하는법을 배우게 해야 합니다. 진보란건 문명을 습득후 부조리를 고치는거지 처음부터 저항하는게 아닙니다. 왜 그런지 파악해서 깨닫는건 소수만 가능해요. 나머지는 순응하게 하여 문명화 시켜야 합니다. 극우의 본질이 문명파괴 야만으로 가자라서 말이 안통해요.
- 남녀갈등 해결의 참신한 전략 (박구용 교수 해설)6월 15일남녀 갈등이 격화 되어 자연회복이 힘들다 . (상호 존중의 기대감이 없음 - 상호신뢰 zero- 이미 토론같은걸로 해결 불가능한 상황) 2. … 자연 발생한 갈등이 아니기에 자연 발생으로 갈등이 해결되지 않을 수 있다 (젊은 층 모두를 정치적 피해자로 인식 ) 해결 방안의 방향성 1. … 문화적 소비 취향을 높여주어 성향을 바꾼다 (매우 감각적인 부분임) (예제 :최소한 아이유 팬들 사이에서는 남녀갈등으로 1찍 2찍 다툼이 없다) 3. … 인위적인 방식으로 갈등이 커졌기 때문데 , 인위적인 지원을 통해서 진화 해야 한다 (젊은 층에 문화사업 지원) 교수님이 말하는 핵심 해결점 해설 (작성자) 저는 두가지 방향이 있다고
- 청년 남녀 갈등은 그들 스스로 해결해야 합니다6월 15일늘 그렇듯 청년세대들은 기성세대들이 뭐 훈계하듯 뭐라 하는 것, 나서서 중재하는 행동을 싫어합니다. 기성세대들이 할 역할은 누구의 편도 들지 말고 청년이라는 큰 틀에서 균형된 정책을 펼치는거죠. 싸우는 건 당사자들끼리 키보드 배틀을 하던 시위를 하던 치고박고 싸우던 알아서 하라고 해야죠. 누가 나서서 해결될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몇 년 겪으면서 다들 답 없다는 거 느끼셨을 텐데 당사자도 아닌 사람들이 감정 소모하는 거 의미 없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