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검색 결과)
클리앙 » 모두의공원
- [펌] 트뤼도의 정치 생명까지 갉아먹고 있는 캐나다의 대규모 이민정책의 현주소작년 6월주택비용의 부담으로 캐나다의 청년세대들은 역사상 그 어느 세대보다도 가난해지고 있습니다. 1급지(토론토,밴쿠버)에서 지속적으로 이어지고있는 부동산 매매가격 상승과 월세비용 급증으로 인해 가처분 … 더욱더 높아져 서민들의 손에 닿지않게 되어버린 부동산 시장, 그로 인해 같이 급등해버린 월세비용, 매우 높은 임대비용으로 인해 줄어들어버린 가처분소득, 가처분소득의 축소로 함께 가라앉기
- 대기업이 개인을 죽이는 방법: 하이브-민희진 갈등작년 6월임시의 지위를 정하기 위한 가처분 중에는 본안 판결을 통하여 얻고자 하는 내용과 실질적으로 동일한 내용의 권리 또는 법률관계를 형성하는 것이 있는데, 이를 만족적 가처분이라 부릅니다 … 따라서 이번 민희진 대표의 가처분 신청은 임시의 지위를 정하기 위한 가처분임과 동시에, 가처분 판결을 통해 본안 판결에 해당하는 (주주간 계약을 기반으로 한 민희진 대표의 직무 유지 … ) 결과를 얻었기 때문에 만족적 가처분에 해당합니다. … 대법원 판례에 따르면, 임시의 지위를 정하기 위한 가처분은 가처분 신청의 인용 여부에 따른 당사자 쌍방의 이해득실 관계, 본안 소송의 승패 예상, 기타 여러 사정을 고려하여 법원의 … 실무에서 가압류나 계쟁물 가처분은 보전의 필요성이 비교적 쉽게 인정되더라도, 임시의 지위를 정하기 위한 가처분은 보전의 필요성 심리가 까다롭고 기각 결정이 많습니다.
- 민희진 옹호자들이 답답한게작년 6월처음부터 거의 모든 변호사들이 "배임은 미수죄가 없다," "가처분 기각된다."라고 말했고 민희진 비판자들은 그에 딱히 반대한 적이 없습니다.
- 하이브 민희진의 재판에서 배신하고 배임이 논쟁인데요.작년 6월결론은 하이브가 민희진의 어도어에 대한 배임 증거를 인정받지 못해서 가처분 소송에서 진 것입니다.
- 민희진 가처분 인용결정문에서 배신이라는 단어가 쓰인의미작년 6월결정문에서 배신이라는 단어가 들어갔다고 문제가 된다라고 하는데 이 결정문에는 하이브에 대한 배신적 행위가 있다고 해도 그것이 어도어에 대한 손해를 발생시키는 직무에 관한 부정행위 (주주간 계약서 명시 사항) 또한 법에 위반한 행위에 해당한다고 보기 어렵다 라고 명시해 놓았습니다 더 쉽게 풀어서 저 딱 한번 등장하신 배신은 하이브 입장에서는 배신이라고 느낄수 있지만 어도어의 대표이사로서 주주간 계약에 명시된 직무에 관한 부정행위 또는 법을 위반한 행위로는 보기 힘들다가 배신이라고 쓰인 단어가 해석하는 내용입니다 배신행위라고 해서 해임해도 된다라고 주장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오히려 하이브입장에서는 배신인데 이건 직무에 문제 가 생기는 부정한 행위도 아니며(어도어 대표이사로서는 당연히 해야한다) 법하고도 아무 상관없음 입니다. 이 결정문에는 그 횡령에 대한것도 언급 되어 있기는 한데 이조차 하이브에서 증거 자료를 다 제출하지도 못했더군요
- 민희진 사건을 분석해봤습니다. 조금 깁니다.작년 6월이번 판결의 가처분 인용은 민희진의 배신적인 행위에도 불구하고 그 행위가 어도어에 대한 직접적인 피해가 아니고 실행도 아니니 계약이 우선하니 계약을 지키라는 것이지요.
- 2024카합20635 의결권 행사금지가처분 결정문 (민희진 하이브 가처분 인용문)작년 6월궁금하신 분들이 있어보여서 올립니다 상당히 긴 가처분 인용 결정문인데 이례적이게 판사가 엄청 꼼꼼하게 본티가 납ㅂ니다.
- 하이브 - 민희진 가처분 결정 난거 열람 해봤는데요작년 6월싶을정도로 모든 주장은 반박당하고 소송비용까지 전부 하이브 측에서 부담하는걸로 결론이 내려졌네요 보통 가처분에서 다툴점이 있어야 본안 가기라도 하는데 이번 경우는 본안 가는것도 의아할정도인것
- 하이브 민희진건에서 배신은 했지만 배임이 아니다라는건..작년 6월결국 가처분 판결은 대주주 하이브와 어도어를 따로 놓고 봐야하고 동일시 하면 안됩니다. 그래도 유리한건 하이브이긴 합니다 딱히 판결은 문제가 없습니다.
- 어도어나 라인이나 모두 주식회사 제도의 근간을 부정하는 겁니다.작년 6월어도어도 법원이 가처분 판결을 내려도 한시적일뿐 어차피 해임하려면 해임됩니다. 스티브잡스도 애플에서 쫓겨난 적이 있는데 같은 이유입니다.
- 민희진 해임은 명분이 문제죠.작년 6월가처분 소송에서 패소한 상태로 이사회를 거친다는 건... "배신적 행위"라는 문장을 얻었으니 소득이 없지 않겠으나 아무래도 허탈한 기분이 들죠.
- 민희진씨가 가처분 인용으로 다 이긴것 처럼 하던데작년 6월사실 민희진씨 한테 고난의 길은 이제 시작이죠 이런일이 대체적으로 개인이 힘든게 죽음의 소송인데 장담 할수 있습니다 이거 5년뒤에도 뭐야 아직도 소송 중이야? 라는 말이 나올겁니다
- (기사) 가처분의 '본안소송화' 문제 많다작년 6월기사링크: 2010년도 기사입니다.
- 민희진 선생님 가처분 인용에 대해작년 6월민희진 선생님 글은 안쓰고 싶었지만… ‘배신의 정황은 보이나 그게 해임을 시킬민한 사유는 아닌듯해 보임. 무작정 해임하게 되면 나중에 본안소송 후 돌이킬수 없는 손해가 발생할수 있으니 해임 하지 말고 본안에서 해결 하세요. 그래도 해임 하고싶으면 돌이킬수없는 손해배상 200억 주고 하세요‘ 여기에서 틀린 내용이 있을까요? 이 내용에 뭐가 이기고 지고 그런게 있을까 싶은데;;
- 하이브 편드는 분들이 되려 자본주의를 모르시는거죠.작년 6월이게 그분들 논리구조인데 그거 박살낸게 이번 가처분 인용이고 배신행위를 모색하긴 했으나 실행하지 않았고 어도어에 피해입힌 것도 없으니 배임행위는 아니다. 라는 겁니다.
- 언더스탠딩 안희철 변호사의 하이브-민희진 가처분 판결문 분석작년 6월영상 링크도 추가해서 올립니다. 영상 30분 48초경 부터이며, 흐름 파악을 위해서는 전체를 보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
- 하이브 사태에 대한 판결 상세 해석을 보시면 도움이 될 겁니다.작년 6월가처분이니 만큼 그 내용에 대한 판결 역시 이 정도로 다루는 경우는 흔한 경우는 아니며, 재판부는 양측의 쟁점이 되는 이슈에 대해 모두 다루었고, 일일이 하나하나 판결문에 언급하고
- 민희진의 티배깅쇼와 하이브의 남은 선택작년 6월몇몇 분들은 가처분신청에서는 형사재판인 배임여부를 판단하지 않는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만, 이는 사실이 아닙니다. … 그 모든 "증거"에도 불구하고 법원의 판결문에서 '배임이라고 보기는 어렵다' 라는 판단이 나왔다는 것은, 새로운 결정적인 증거가 밝혀지지 않는 이상 형사재판에서도 가처분 신청의 판결을
- 민희진 기자회견 후기작년 5월어제 가처분 심사에서 배임 포함 모든게 기각되어 유리한 상황에서 겉으로는 함께하지며 화해제스쳐를 취했지만 기자회견 중간중간 코첼라 언급이나 전문경영인 ceo쓰는 걸 디스하는 거 보면
- '금전적 타협도 가능' 민희진, 2차 기자회견서 하이브에 전격 화해 제안[종합]작년 5월)을 위해 좋은 판단이 내려졌으면 하는 바람 ] 부분에서 웃었네요 ㅎㅎ "금전적 타협도 가능" 민희진, 2차 기자회견서 하이브에 전격 화해 제안[종합] (naver.com) 법원 가처분 … 민 대표는 31일 오후 2시 30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매화홀에서 연 2차 기자회견에서 “법원이 가처분 판결을 내려준 지금이 분기점이라고 생각한다”며 “누가 더 빡쳤냐(화났냐)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