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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최강욱 막말이 아니라 발언왜곡 가짜뉴스입니다.9월 7일전형적인 발언왜곡 가짜뉴스입니다.
- 제발 좀 언론사를 가려서 보세요.9월 7일민주당에 그나마 우호적이라는 MBC조차 잘못 된 보도는 아닌지 뉴스 하나하나 의심하며 보고 있는판에 가짜뉴스 거침 없이 써내는 언론사 것을 퍼와서 뭐 어쩌라구요.
- 가짜 브리타 정수기 필터가 문제네요.9월 7일이것도 가짜인지 의심스럽습니다.
- '김정은 DNA 지우기'…푸틴과 회담 후 의자 닦는 수행원 포착...9월 5일DNA로 가짜 김정은을 식별할 수 있기 때문 아닐까 싶네요. 대역이 아닌 진짜 타겟인지 중요한 상황도 있겠죠... 출처 :
- 요즘 민주당을 보면 응원하고 싶어집니다.9월 3일이럴 때일 수록 우리들이 민주당을 응원해주고 좀더 세세하게 파악하여 가짜뉴스와 모략에 넘어가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 이건 또 어떤 신종 사기?9월 3일요약: 가짜 고지서다. 메일의 버튼은 누르지 말고 공식 경로로만 확인하라. Chat
- 펌> 인도네시아가 한국어로 욕하는 이유.9월 1일왜냐하면 가짜 학위(졸업장)를 쓰는 놈들이 많거든." * 설명: 특정 집단(문맥상 정부나 정치인)의 무능함을 비판하며, 그 이유가 부정한 방법으로 자리에 올랐기 때문이라고 주장하고
- <검찰개혁, 이견은 없다.> 정청래 대표님 유튜브 게시글8월 31일가짜뉴스는 팩트왜곡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황당한 주장도 일종의 가짜뉴스입니다. 검찰개혁에 대한 당정대간 이견은 없습니다. 언론들은 당정대간 불협화음 기우제를 멈추기 바랍니다.
- CBS 이준규 기자8월 30일트럼프가 가짜 뉴스. 오해 풀었다 대답하도록 유도 질문했답니다.
- 쓰레드, 유튜브 극우 폐기물들이 2030 취업 어려워지는 이유를8월 28일일개 시민인 저로서는 신고 정도밖에는 할 수 있는 게 없지만, 정말 이거 가짜뉴스 처벌법이라도 제대로 통과해야겠지 싶어요. 2030의 패배감을 이용해 선동하는 글들이 부쩍 많아진 느낌입니다
- 방송사 메인 뉴스 TOP 4 - 2025년 8월 27일8월 27일상징 필리조선소 11척 수주‥한미 '윈윈 모델' 만든다 - 오해정 미국 떠나기 전, 국립묘지 참배하고 서재필 기념관 찾아 '보훈' 행보 - 홍신영 "한국에서 숙청" 묻자 트럼프 "가짜
- 이재명 대통령에게 귓속말하는 트럼프8월 27일우리는 저런것들을 가짜뉴스라고 합니다. 2찍이들 오열각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정치평론일까요, 정치질일까요?! (정성철과 이준석)8월 27일분위기만 좋고 실속없이 너무 많이 토해냈단 식 논리… 그런데 세세한 협상 내용을 본인은 어찌 안다고 그렇게 단정적으로 말하는지 아님말고 식 평론도 가짜 뉴스로 구분되어야 한다 생각해요
- 현재 난리난 개혁신당 사무총장 SNS 댓글 근황.jpg8월 27일가짜뉴스 입털어놓고도 침묵중이라 욕먹는중이네요 ㅋㅋ
- 극우 '숙청' 외치자 트럼프 李대통령 귓가에 '쟤들 가짜뉴스'8월 26일2찍들 결국 확인사살 당하는군요 ㅋㅋㅋ 트럼프도 외면하니 이제는 무스탕?이 실세다, 고든창이 인정해야 진짜다 이런 헛소리를 하던데 애잔합니다. 출처 :
- 이제 다시 입법의 시간입니다8월 26일이번 트럼프의 sns 사건은 왜곡 보도와 극우 세력의 가짜뉴스가 외교에도 영향을 끼치는걸 보여준거죠. 강도 높은 언론개혁이 필요합니다.
- 일부 종교 단체 행태를 보면8월 26일일본같이 통일교 해산같이 초강수를 두거나 반국가적 범법행위로 다루어야 하는것 아닌가 모르겠어요 다들 잘모르실텐데 예전에 3/1절날 일장기 게양한 목사라는 양반 지금 유관순 열사가 가짜라면
- 트럼프 올려치기 들어가는데 가짜뉴스죠8월 26일트럼프가 굥을 잭스미스 비유해서 말했다는건 가짜 뉴스입니다. 오히려 하면 안되는 개떡같은 농담을 한겁니다. 잼통이 잘넘겼죠.
- 탁현민, 이재명 대통령 실무방문, 가짜뉴스 차단용 팩트 폭격!8월 25일실무방문이라 의전 없을꺼다라고 미리 언급하며 분명히 홀대이야기 나올꺼란 예측이 딱이네요.
- 가짜괴담에 속는 주변 사람들8월 25일주말에 지인들과 차를 마시는데, 우연찮게 일본 북해도에서 등산객이 곰에게 습격당해 사망사고가 일어났다는 얘기가 나왔습니다. 그러다 지인중 한명이 지리산에도 국립공원 직원이 반달곰한테 습격당해 뼈조각으로 발견되었다는 얘기를 하며, 지리산 등산도 조심해야 한다 하며, 서로들 믿으며 놀라기 시작했습니다. 전 설마 하며 기사를 검색해 보니, 실종된 직원의 뼈조각이 계곡에서 발견되었다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사 어디에도 "반달곰의 습격"이라는 표현은 그 어디에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기사의 댓글에는 온통 반달곰의 습격으로 사람이 죽었다. 잡아먹혔다. 오래전에 일부러 러시아반달곰을 풀었다 하는 음모론으로 댓글이 도배되어 있고, 심지어 곰사냥을 해야 된다는 댓글도 꽤 보입니다. 만약 실종되어 실족등으로 사망했다면, 산짐승에 훼손될 수도 있는 사안인데, 어떻게 그런 "괴담"이 유포되어 지리산 반달곰이 주타겟이 되는지 참 어안이 벙벙하더군요. 괴담과 음모론은 역시, 우연한 비슷한 사고와 사람의 공포심을 소재로 양분 삼아 양산되어 퍼진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