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방"에 대한 327개의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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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기때 맥북사주는 남편 별로일까요...ㅎ3월 20일읽은 후 기록하고, 요즘 블로그에 관심을 많이 갖는거 같아서 와이프가 집에오면 딱히 개인적인 패드나 노트북이 없습니다 그래서 가방이나 이런거보다 필요한걸로 사주는것도 좋을거 같은데
- 272개.문화예술인 “헌재, 즉각 尹파면하라”3월 20일시신..가방을...둘러매고.. 뛰쳐... 나오기..전에.... 빨리....파면하라는..요...
- 헌재가 늦어져서 답답하고 화나지만3월 19일사건 스케일이 워낙 커서… 아홉 명 전원이 했어도 시간 예상보다 더 걸렸을 것 같고요. 12.3 내란 100일 지나가는데 ‘시신 가방 3천 개’ 새로 나온 것 보면 헌재도 광범위한
- 기각은 절대 안되어야해요 ㅠ3월 19일시체가방 준비해놨다면서요. 만에하나 기각되면 기술 배워서 이민준비하려구요. 진지하게 이 나라에 못살아요. 제발 살게 해주세요…
- 핵심을 찌르는 단어의 힘은 무섭죠.3월 19일시신 가방 삼천개 이 말로 인해서 계엄 세력은 더 이상 힘쓰기 힘들어 질 겁니다. 계엄의 실체를 규정하는 단어죠. 앞으로는 변명도 안 통할겁니다.
- 시신.가방' 3천 개..철저 수사해야'3월 19일군 '시신 수송 가방' 3천 개 더 준비했다 MBC 57분전 다음뉴스 군이 계엄 몇 달 전 실제로 종이로 만든 관 구매를 문의하고, 시신을 임시 보관하는 ' 영현백'도 대량으로 사들인 … 황정아 대변인은 국회 기자회견에서, 군이 계엄 직전 시신 보관 가방을 평소 보유량의 2배인 3천 개 넘게 산 이유가 무엇이냐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 것봐요 헌재도 다 똑같다고 했잖아요3월 19일실실 글들 지웁시다 다 잡혀가요 시신가방 종이관 얼마나 발주넣었다는데 이민이나 생각해야겠네요 하기야 위험국가 이제 누가 받아줘
- ..시신 가방 3000개..네티즌 “소름 돋아”3월 19일軍, 계엄 앞두고 시신 가방 3000개 구입..
- 시신가방 3천개! 종이관 1천개! 누구에게 쓰려고 한 건가?3월 19일즉흥계엄이라고 했는데, 아무리 봐도 철저히 계획된 계엄입니다. 종이관 문의한 군무원이 2군단 소속인데, 노상원이 체포자를 제거하려던 곳이 2군단 702 특공연대 주둔지인 화천 오음리랍니다. 우연입니까? 그럴리가요! 어서 빨리 계엄을 종식하고 철저히 처벌해야합니다. * 자발적 밭갈이를 시작한 평범한 직장인 권리당원입니다. 이미지는 자유롭게 사용하셔도 됩니다.
- 헌재가 마지막 빌런일 줄은 상상도 못했습니다...3월 19일지금까지 중간중간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그래도 잘 이끌어나갔고 헌재에도 유의미한 증거들이 마구마구 쏟아져나왔을 뿐더러 현재도 시신가방 증언등 만일 12.3 계엄성공이 실행이 되었으면
- 시신 수송 가방' 3천 개 더 준비했다3월 19일군 '시신 수송 가방' 3천 개 더 준비했다 MBC 1시간전 다음뉴스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 수첩에는, 전직 대통령은 물론, 정치인과 판사 등의 이름이 적혀있었습니다.
- 아이들에게 아이폰을 사줘야하는 이유3월 19일제가 볼 때는 거의 책가방 같은 겁니다. 아이폰 안 사주는 거는 학교 보내는데 책가방 대신에 보따리로 책 싸매서 보내는 격이지요. … "책만 싸맬 수 있으면 됐지 가방이 뭐가 필요하냐" "초등학생이 고사양 스마트폰이 뭐가 필요하냐" 초등학생이야말로 고사양 스마트폰이 가장 필요한 나이입니다
- 술 한잔 했습니다.3월 18일북한하고 전쟁을 하는것도 아니고 시체 가방을... 아무래도 이민을 준비해야 할거 같습니다...
- 계엄전후 시신가방 3천개 구입3월 18일한동훈도 법관들도 저기 담길뻔했군요
- (시신 수송 가방이라니...ㅠㅠ)3월 18일경고성이라면서요? 요즘 경고는 이런 거 준비하고 하는 건가요? 출처 :
- 종이관 1천 개'·'영현백 3천 개'‥군의 수상한 '시신 대비'3월 18일진짜 노상원이 현역 아니었고 계엄이 실패되서 다행이지 북한으로 사람들 보내려는것도 모자라 시신가방까지 준비하려던 군이라니 무섭네요 정말...
- 지난 주말 홍대 갈일이 있어서3월 18일쪼매난 가방에 에어팟 대신 줄이어폰으로 괜히 바꿔 담아갔는데 <- 아~~~무 생각이 없었던 듯요 날씨가 너무 좋아서 골목 구석구석 보고 사진찍고 한 편의점 들어가서 클리앙에 글 1개
- 방금 있었던 이야기...243월 18일그걸 꺼내서 가방에 다 넣으십니다. -어머니.. 여기 보시면 어머니가 가방에 다 넣으셨어요. -그런데 가방에 없다니까요??? 한번 보세요!!!! … 진짜 가방에는 돈도 카드도 신분증도 없습니다. 아.......... 이게 뭐지................ ㅜㅜ 어???? 그런데..... … 어제 가지고 오셨던 가방은 체크무늬고 ... 오늘 가지고 오신 가방은 꽃무늬 가방입니다. -어머니?? 어제는 이 가방이 아니었는데요??? -이 가방 맞다니까요?????
- 암 투병 중인 자녀 먹이려고…마트서 소고기 훔친 엄마3월 17일17일 경남경찰청에 따르면 50대 여성 A씨는 지난해 11월 창원시 진해구의 한 마트에서 소고기 등을 가방에 넣고 나오다 덜미가 잡혔다.
- 당근으로 먹고 사는 사람들이 있는건지..3월 17일가방만 파는 사람 옷만 파는 사람 전자기기만 하는사람... 골고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