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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촌언니가 네이버 여행 인플루언서인데 한달 수입 300은 그냥 들어온대twt1월 27일
• 구겨짐을 두려워하지 않을 때, 비로소 나는 나의 삶을 산다.twt1월 27일댓글 작성 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www.youtube.com/embed/IIAvd-oOPmY 종이를 멀리 보내려면, 구겨서 던지면 된다. 그러면 종이는 나의 완력과 의지에 따라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정확히 날아간다. 구겨짐을 두려워하지 않을 때, 비로소 나는 나의 삶을 산다. 신용목 산문집, <우리는 이렇게 살겠지> 중에서 — Anna (@amourdew_) December 29, 2019 무언가를 싫어하면 나의 세상은 점점 작아지며 문이 닫히고, 무언가를 좋아하면 다른 세상이 열리며 차츰 넓어진다. 이제는 싫어하는 것을 자세히 말하고 싶지도, 정확히 정의하고 싶지도 않다. 그저 좋아하는 것을 더 정확하게, '좋아한다'고 자주 말하고 싶다. — GoldNost (@goldnost) March 31, 2022 미지원 포스트) 냉소적인 상태다 싶으면 되도록 말을 삼키는 게 좋다. 내뱉지 않은 말은 ‘그런 기분’에 멈출수 있게 하지만, 말을 뱉어버리면 ‘그런 사람’이 되어버리고 말아.. — 박작가 (@antipoint) July 25, 2022 '까짓거 지금부터 배우면 되지' 마인드를 가진 사람을 좋아한다. 쉽게 배울 수 있는 일이란 게 많지는 않지만 지금부터 5년씩 10년씩 꾸준히 하면 되잖아. 그런 생각을 가진 사람들과 기왕에 주어진 삶 하루라도 더 의미있게 살고 싶다. — 엘리 (@_hiraka_) June 13, 2019 여러분 이유 없이 눈물이 나는 건 응급입니다... 분명 힘들었을 텐데 그 마음을 알아주지 않으니까 몸이 살려달라고 신호 보내는 거예요.. 세상에 이유 없는 눈물은 없어요 — 걍 다은 (@drw_lovely) January 8, 2022 학교 졸업하고 나니까 나를 키울 수 있는 게 나밖에 없는 거 같음 내가 계기를 만들어주고 내가 소재를 찾아주고 내가 에너지를 얻어야 함... 어떻게 이럴수가 있는거이에 — 한나🕯️ (@mxxntoearth) August 21, 2022 오늘의 운세가 있어 읽다가 떠오른 말. 어느 책에선가 읽은 말인데, ‘운’이라는 한자어를 사전에서 찾아보면 ‘옮기다, 움직이다’라는 뜻이 있다고. 가만히 앉아서는 좋은 운을 바랄 수 없고, 변화의 흐름을 알아야 변화 속에서 얻을 수 있다는 것. 결국 운을 찾아서 내게 오도록 해야 한다는 것. — 엔리카 (@Cjenny514) January 19, 2020 싫은 걸 비아냥거리고 조롱하는 건 너무 쉽잖아 그 시간에 좋은 게 왜 좋은지 잘 설명하고 싶어 그런 사람이 되고 싶어 — 타르 (@amiedeluciole) June 6, 2021 사람에게 구원받지 말라는 말 이해한다 근데 당신이 그 수준의 정신 상태로 세상을 살아갈 수 있게 해준 기반엔 분명히 살아움직이는 인간들이 존재했을 거임 — 후엥잉 (@yeonnnnnnnn1) July 31, 2019 미지원 포스트) 미지원 포스트) 나이가 들수록 다정한 사람이 좋다. 따뜻하고 선한 말 한마디를 듣는 것 만으로도 심란했던 하루가 평온해지는 것 같다. 심지어는 그 다정함의 대상이 내가 아니어도, 타인을 향한 다정함을 목격하는 것 만으로도 나까지 기분이 좋아진다. 다정함의 힘은 크고 그걸 나눠 줄 수 있는 사람은 대단하다. — 릴케 (@reelk1013) February 3, 2022 나이가 들수록 다정한 사람이 좋다. 따뜻하고 선한 말 한마디를 듣는 것 만으로도 심란했던 하루가 평온해지는 것 같다. 심지어는 그 다정함의 대상이 내가 아니어도, 타인을 향한 다정함을 목격하는 것 만으로도 나까지 기분이 좋아진다. 다정함의 힘은 크고 그걸 나눠 줄 수 있는 사람은 대단하다. — 릴케 (@reelk1013) February 3, 2022 건강한 삶은 적당한 불편함을 동반한다. 약속시간에 늦지 않게 외출하는 것, 꾸준한 독서를 하는 것, 규칙적인 운동을 하는 것, 집안일을 미루지 않는 것에는 순간의 번거로움을 감수하고 더 나은 길을 택하는 삶의 태도가 녹아있다. 내가 선택해온 순간들이 모여 지금의 나를 이룬다. — 실타래 (@nothingbutfig) August 19, 2021 방금전에 너무 좋은 말을 들었어.... "맑은 날만 계속되면 사막이 된다" 그러니 내 삶에 이따금씩 비가 오더라도 슬퍼하지 말아야지 — 단첼 (@chtla_14) September 3, 2022 "나 잘 가고 있는 거겠지?" pic.twitter.com/6gxHUutoGR — 문학동네 어린이 (@kidsmunhak) January 30, 2023
• 아빠가 뭐먹고 싶냐고 하면 난 맨날 김밥먹고싶다고 하는데.twt1월 26일
• 대충격 이재명 모에화 논란.twt1월 26일> www.youtube.com/embed/GKzdONioKgM 이재명 공식채널에 올라온 영상을 보고 일부 사람들이 모에화라고 했나봄 그런데 말입니다.... 아니 어딜 모에화 했다는거야 똑같이생겻구먼ㅉ ㅉ pic.twitter.com/cuhXvAvfTl — 🍀폳오🍀 (@77laall1n) January 25, 2025 모에화가 아니라 똑같은데 어쩌란건지....🤷‍♀️
• «아비정전»은 왕가위 감독이 직접 겪었던 실화라고 함.twt1월 26일벌써 영화다
• 정병소녀들 자살시도 하지마세요.twt1월 26일
• 우리고양이정말착함.twt1월 26일우리고양이정말착함 내가뱃살이렇개해도 가만히잇어줌 pic.twitter.com/3CvzbCvjzU — 욜란타 (@rosetemtation) January 23, 2023 +
• [싱크로유] 진짜 착붙인 거미의 아마겟돈.twt1월 26일개힙해…. 20초부터 시작! +유튜브 추가 > www.youtube.com/embed/1pSmnT9rGeg
• 영화 별점 5점은 마음이 시키는 거야.twt1월 26일* 링크를 통해 해당 트윗 원문을 읽어주세요. 반드시 기재해주세요. / 함께 들어보세요 🎵 Glide-Lily Chou-Chou 영화관도 관이다 — 🕯️하라마라나탄핵 (@haram_uu) October 25, 2022 혼자 영화 보러 온 사람, 대충 양치만 하고 온 것 같은 사람, 이른 시간에도 벌써 단정하게 차려입고 나온 사람, 친구와 소곤소곤 얘기나누는 사람, 친구에게 전화로 영화관 위치를 설명해주는 사람, 일요일 아침 영화관의 분위기를 사랑함. — 無別事 (@ilikesomeday) August 14, 2022 미지원 포스트) 예술을 즐기려면 체력이 있어야 됨 미술관은 다리가 튼튼해야하고 영화관은 코어가 탄탄해야 하고 — 주황 (@de5e0d) September 9, 2022 아니 ㅆㅂ 갓반인들은 그냥 ‘드라마’만 보는데 나는 한 드라마가 좋으면 대본리딩 티저 사전인터뷰 제작발표회 메이킹 종영인터뷰 씨피연성 배우들예능 배우들차기작 까지 다 보니까 인생이 이따구임 — æyo (@aeyoaeyo11) November 2, 2022 미지원 포스트) 오타쿠특 오늘 좋았다 ㅎㅎ 하고 처,자면되는데 처음부터복기하면서어느부분이어떻게좋았는지 존나고찰함 — 00 (@Jrd9K) August 24, 2022 미지원 포스트) -박찬욱감독- pic.twitter.com/vpntfX6WPx — 조인성 (@johngyeonggoo) August 15, 2022 내마음 자극하는 별5점짜리 영화만날때마다 걍 이상태됨 pic.twitter.com/dlGPcLR4bn — 블러 (@marvelous_wh) October 16, 2022 이동진 = 빨간 안경의 유명 평론가 이동진씨도.. 4.5 정도가 완성도에 대한 칭찬이고 5점은 걍 그아저씨의 씹덕력을 충족시킨 작품에 주는 것 같음 역시 5점은 머리가 아니라 가슴이 주는 점수인건 다 똑같구나… 라는 생각을 합니다 — 🤸🏻‍♀️ (@memoryoftea) October 17, 2022 5점은 마음이 시키는 거야 영화 완성도와는 상관없이 — 주황 (@de5e0d) March 12, 2022 영화나 독서를 주기적으로 못하면 또는 원하는 만큼 채우지 못하면 우울해지는 것 같다. 갈증과 비슷한 정신적 허기가 몰려오는. 그렇기에 내 시간을 가지는 것에 좀 더 신경 쓰게 되나 보다. 무의미한 것에 시간을 갈취당하고 싶지 않아. 더 이상. — 곁🕯 (@gyeot__) October 22, 2022 이전까지는 얼굴도 몰랐던 남의 인생에서 가장 아름답고 인상적인 부분만 합법적으로 훔쳐보고 싶음.. -> 누가 영화 본다는 말을 이렇게 해요 — 호롤 (@kmuknow) September 21, 2022 신촌 메가박스에 귀신많대매? 그녀석들 다씨네필일거다 애프터양같은영화 볼라고 부득부득 이승에붙어있는거임… 트친들 나중에다같이 신촌메박에서정모하게될뜼…… — 🤸🏻‍♀️ (@memoryoftea) June 16, 2022 미지원 포스트) 식사는 없어 배고파도 에쏘만 마셔 목말라도 - 부국제에서의 내 하루 요약 — 준삼 (@CHOONSAM__27) October 8, 2022 인간관계 망하면 가능 pic.twitter.com/rUvvxqTN5F — 펭 (@pangpairpang) October 24, 2022 시네필이라는 단어 당연히 대학 수업듣다가 교수님이 알려주셨는데 그 교수님의 시네필 구분척도는 ‘영화제에서 영화를 보기를 즐기느냐’ 였음 — odd (@summeridin) July 11, 2022 내가 생각하는 시네필 기준… 끼니 거르고 영화 봄… 태풍 뚫고 가서 영화 봄… 수준이나 급 나누는 거랑 상관없음 걍 광기의 차원임… — mona (@mona5891) October 17, 2022 영화 좋아한다고 말하려면 뭔 자격시험이라도 통과해야 하는 것처럼 굴지 좀 말았으면.. — mona (@mona5891) November 13, 2022 영화관서 영화를 본다는 것에 대해 이야기하는 아피찻퐁 감독. 영화관이라는 공간에 함께 존재하는 모든 관객들이 온전히 스크린에 관심을 집중했을 때, 서로 달랐던 삶의 리듬과 숨소리가 차분하게 느려지며 하나로 맞추어지는 과정을 평화와 사랑의 의식에 빗대어 설명하는. pic.twitter.com/C96XaARhPJ — 록 (@1lhaox) September 11, 2022 "어떤 사람들은 이것은 영화관의 위엄이지 영화의 위엄은 아니다, 라고 생각하시는데, 제 생각에는 영화관이 곧 영화입니다. 영화관에서 집중된 태도로, 집중력을 가지고, 여러 사람과 함께 동시에 영화를 본다는 체험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긴 시간 껌껌한 데 죽치고 앉아서 스크린 안에 빨려 들어가 있다가 엔딩 크레딧 다 오르고 반쯤 꿈꾸는 듯한 상태로 맹하니 영화관에서 터벅터벅 걸어나올 때의 기분. . . 칸 감독상 기자회견에서 영화관의 소중함을 얘기하는 박찬욱인데 썸필타 맨발도 떠오르고 걍 조와서 가져옴 pic.twitter.com/pXBPp6XqsS — 록 (@1lhaox) August 3, 2022 늦은 밤 조그만 상영관에서 재개봉한 <러브레터>를 봤었다. 상영이 끝나고 불이 켜졌는데 자리에 엎드려 울고 있는 관객이 있었다. 그리고 다시 불이 꺼졌다. 이 세계엔 하염없는 슬픔이 있고, 그 슬픔을 위해 잠시 어둠을 빌려주는 마음도 있다는 것. 내가 이 세계를 믿게 하는 근거처럼 남아 있다. — 유주얼 (@usual_wright) January 25, 2022 되게 잘 쓰는 친구가 "무거운 영화는 그 눌림을 이겨내는 과정에서 관객을 성장시키는 것 같다"고 했는데 진짜로 정말 많은 게 달라지고있음 영화에 짓눌리는 경험을 했다가 어찌저찌 겨우겨우 빠져나오고 나서 바라본 하늘은 이전과는 다른 빛깔인 것임... — 성북동 김이사 (@beatdead22) November 9, 2022 뭔가를 좋아한다는건 정말 행복한거같아 — 예린 (@yeneex2) September 26, 2022 나는 명백한 결말은 좋아하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일상에서도 그런 것은 존재하지 않으니까요. / 무라카미 하루키 - 모두 잘 지내셨나요? 저는 최근 영화관에서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를 보았습니다. 화려한 영상을 정신 없이 따라가며 웃고 울었지만, 영화를 보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는 침전물이 가라앉듯 마음이 조용히 가라앉게 되는 영화였습니다. 원래 인생이란게 아무 의미도 없는 거라는 헛헛한 위로를, 하지만 그렇기에 더욱더 다채롭게 살아갈 수도 있다는 용기를 얻었어요. 인생의 덧없음에 회의감이 드는 분들이 계시다면 이 영화를 한 번 보시는 것도 좋은 시간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크게 행복감을 느끼며 살지 못하는 제가, 좋은 영화가 주는 이런 여운의 시간들은 행복하다고 단언할 수 있는 몇 없는 순간이라 영화 보는 걸 좋아해요. 행복하다는 감각을 일깨우는 도구로 영화를 사용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오늘은 영화가 여러분들에게 매력적인 행복의 도구로 보여졌으면 하는 바람으로 여러가지 글들을 모아봤습니다. 모쪼록 감기 조심하시고, 늘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1
• 프랑스 영부인 특별요청 받은 방탄 제이홉1월 25일이번 파리 갈라쇼, 마크롱 여사 특별한 요청으로 오프닝 맡은 제이홉 이야기 퍼옴 세 못본 사람들을 위해 영상 퍼옴 Mic Drop 공연, 미친 떼창 MIC DROP @BTS_twt
• 박진영이 말하는 레드벨벳 슬기 성격.twt1월 25일
• 못생긴거 찍으면 죽는 병에 걸린 박찬욱.twt1월 25일이쯤에서 봉준호 경찰서 박찬욱 경찰서 참고로 두 작품 모두 같은 미술감독(류성희님)이 작업하심 ㅋㅋㅋ
• 이번에도 한국적 요소 가미한 블랙핑크 제니 신곡뮤비 의상.twt1월 25일제니님 새 뮤비에 한국적인게 많아서 좋은것 같읂ㅎㅎㅎ상체는 고구려 금관 느낌으로 보이고 머리모양과 장식도 조선시대 느낌이고 너무 기발한 패션으로 승화한듯요 바지에 금제 허리띠 드리개같은것도 다신것 같아서 좋아욯ㅎ pic.twitter.com/pZC6iwNrA7 — 조선티팟!(🧊반동결❄) (@hanbokgwansim) January 25, 2025 삼국시대 관꾸미개 제니를 만나 갑옷이 되 pic.twitter.com/Qw2N6RGzaD — 한복저장소 (@HanbokPantry) January 25, 2025 오늘 선공개된 Zen 뮤직비디오 (노래는x, 뮤비만 선공개됨) > 제니 솔로 정규앨범 Ruby 3/7 발매!
• 혜리가 제니에게 하고 싶었던 질문.twt1월 25일제니 1년 동안 국내에 머무는 기간이 3분의 1밖에 안 된다니까 혜리언니가 그럼 보일러 끄고 가냐는거 왤케 웃기지 ㅠㅠ pic.twitter.com/QdXodpTHxi — 니니 (@jennie_rins) January 24, 2025
• 자식을 괴롭히는 아이를 혼냈다가 미친코끼리라고 독방에 갇힌 덤보 엄마와 덤보.twt..1월 25일덤보는 엄마랑 같이 있고 싶은것 뿐인데
• 붓기를 빼는 법엔 러닝 또는 헌혈이 있습니다.twt1월 25일썸네일 40분후... 의도 : 몸을 움직이자. 대중들이 이해한것 : 헌혈 홍보. — 카오나의 헛음. (@S_unnyflora) August 31, 2024 러닝도 헌혈도 다 좋은 방법이라죠
• 수의사가 진지하게 분석한 듀..가나디 견종, 성별.twt1월 25일여성시대 스피또띠아 어이없는데 수의사가 분석해서 그럴듯한 학문성을 띄는 게 더 어이없음 #mArticle > div:nth-child(7) {display: none;}ins div{display:none;}
• 내 살다살다 진짜 하.twt1월 24일이런 뉴스 장면을 보네
• 디피2에서 더글로리 전재준 운전씬 같은 장면.twt1월 24일찰져서 여러번 돌려봄 ㅋㅋㅋㅋㅋ
• 빠른걸음으로 걸을수밖에 없는건 저주같음.twt1월 24일- 빠른걸음으로 걸을수밖에 없는건 저주같음.twt 여기를 눌러 링크를 확인하세요 사람 개많은 강남 홍대 을지로 가면 인성 폭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