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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티즈 » 이슈
- 기싸움으로 유명한 짤의 잘 알려지지 않은 후기.jpg4월 22일
- 인류애 부서지는 화재 진압 후기4월 22일
- 개맛있는 파스타 레시피.jpg4월 22일+ 치킨스톡 달린 후기들
- 코첼라 무대반응 대박난 블랙핑크 제니4월 22일www.youtube.com/embed/aO7rxLPYjn4 바로전에 공연한 해외가수 제니 언급 제니 공연 직관한 아리아나 그린블랫 후기 Spilled ROCK WITH JENNIE
- 🤣 애매하게 웃긴 '권혁수 인간' 모임 달글4월 22일두기 시작 무리 내에서 제일 웃긴 사람이 내가 아닐 뿐인데 내 세상이 무너짐 근데 끼들은 그러거나말거나 관심도 없고 신경도 안 씀 🎉 사람들 사이에서 반응 좋았던 드립 & 개그 후기 … 🎉 끼들한테 사람들 관심 뺏긴 일화 🎉 주목받는 법 관심받는 법 꿀팁 공유 🎉 혁수병 치료 후기 및 치료 방법 논의 등등...
- 호불호 씨게 갈린다는 삼첩분식 떡볶이4월 21일마라로제 은근 전맛이라는 후기 vs 밍밍하다라는 후기로 갈리는듯
- 안젤리나 졸리의 마리아 칼라스, 영화 마리아 후기4월 21일몰랐던 사실 영화티켓값으로 오페라를 낉여주는 영화가 있습니다 그 영화의 제목 바로 마리아 입니다 — 손여울(Kat) (@yang__yo) April 9, 2025 <마리아> 시사회 후기 … 미국 다녀온 사람...🤭🙋♀️) pic.twitter.com/YMBNbd8ACP — 캐슬 Castle🏰 (@castle19891213) April 11, 2025 마리아 후기 … 영화로 사랑하게 된듯(안젤리나 졸리를 사랑하게 된 걸지도) pic.twitter.com/yfo4Nvra8X — 천혜향 (@hyehy4ng) April 9, 2025 영화 <마리아> 후기
- 다이슨 에어랩 후기 2탄4월 21일
- 취미로 여자 풋살 한달후기.jpg4월 20일
- 실시간 아이묭 내한 콘서트 중에 티켓 찢기고 퇴장당하는 사람들 속출.jpg4월 20일찍는놈들 실시간 퇴장+티켓 찢김 찢긴 후기까지 등장 아이묭 - 일본가수
- 경락 진짜 효과있는지 궁금한 달글4월 20일작성 금지 🍕좋은글🍿웃긴글🍗대환영🍣 석고본뜬 사진 보면 얼굴크기가 거의 뭐 30퍼센트는 축소되는거같은데 진짜 얼굴이 작아지는건지 효과는 영구적인건지 궁금한 달글 해본 여시들 후기
- 애 낳을때 죽을지도 모르는 가장 큰 치명적인 순간4월 20일출산전에 미리 알수있는 방법 없대 실제 양수색전증 앓고 겨우 살아나신분 후기
- 6개월간 밤 10시 칼수면 후기4월 19일
- 과민성대장증후군 가스형 너무 힘든 달글4월 19일달주는 배에서 천둥소리나고 배고프면 아예 울부짖는 수준 사무실이나 이런데가 제일 힘듬 약먹고 효과 본 거나 치료 후기 같은거 공유하고 같이 나아지자 이런거 먹으면 방구 폭탄임..
- 진짜로 맛있는지 궁금한 토스트.......jpg4월 18일ㅋㅋ 안먹어봤는데 제가 본 후기는 맛없다는 사람을 못본 거 같음 초록색은 코코넛 함량을 높여서 풍미를 더 어쩌고고 갈색노랑색 카야잼은 설탕 달걀을 더 많이 넣어서 더 달다고 나옴
- 마지막화까지 본 사람들 후기가 다 오열 상태인 티빙드4월 18일= 내가 죽기 일주일 전 막화 공개 기념으로 내가 오열했던 장면들 끯여옴 (❗️막화 장면들도 포함됨 스포 주의❗️) 람우의 죽음이 자신 때문이라고 생각하며 만약의 상황들을 수없이 그려보는 희완 희완이 그려보는 수많은 “만약에” 시나리오... 💧 티빙 오리지널 <내가 죽기 일주일 전> 오직 TVING에서#TVING #티빙 #티빙오리지널 #내가죽기일주일전 #내죽일 #공명 #김민하 #정건주 #오우리 pic.twitter.com/dCKJmmr8W4 — TVING 티빙 (@tvingdotcom) April 11, 2025 생전에 전하지 못했던 말을 저승사자가 되어서 전하는 람우 내가죽기일주일전 3화 엔딩 람우희완 감정씬 통으로 좋움ㅠㅠ 희완이가 내이름부르고끝내이러니까 진짜그걸원해? 라고 나름 맞받아치는 것부터 정희완. 이름 세글자 부르고 손 잡더니 생전에 전하지 못했던 좋아해. 희완아.<<고백인게최종최종함락임 이 말에 람우희완 서로 눈물 터지는것까지ㅆㅃ pic.twitter.com/4IoL1DpVt5 — 비누 (@ssoap_d) April 11, 2025 소중한 사람을 잃고 4년 만에 상실의 아픔을 나누는 희완과 홍석 내가죽기일주일전 희완홍석이가 울어ㅠㅠ 람우를 잃고 멀어졌던, 모른척했던 상실의 아픔을 이제서야 털어놓잖아 "너가 물어봐 줬으면 했어, 희완아" "괜찮냐고, 힘들진않냐고" 홍석이에게 람우도 그누구보다 소중한존재였다고ㅠㅠ#내가죽기일주일전 #정건주 #김민하 pic.twitter.com/djAk5n0LVZ — 따뜻 (@bravomylife0707) April 14, 2025 람우를 떠나보낼 준비가 되지 않은 희완에게 늘 함께하고 있을 거라는 람우 🐰 나 너랑 하고싶은 게 너무 많아.. 🐶 앞으로 하면 돼. 보고 있을게. 🐰 해야 할 말도 너무 많단 말이야.. 🐶 듣고 있을게.. 눈에 보이지 않아도 항상 네 곁에 있는 거라고 말해주는 저승사자 김람우가 너무 다정해서 눈물이 나... #내가죽기일주일전 pic.twitter.com/7sG5ixEcop — 𝐦𝐚𝐫𝐮 (@Happyending012) April 17, 2025 최종 오열 만든 람우희완의 이별 “정희완이기도, 김람우기도 한 김람우. 너를 구하는 게, 나를 구하는 거야. 끝까지 살아남아서 꼭 다시 만나.” 람우희완 마지막이 너무 애틋하고 아름다워서 눈물남.....🥺 #내가죽기일주일전 pic.twitter.com/QiR2plSLMa — 𝐦𝐚𝐫𝐮 (@Happyending012) April 17, 2025 멜로가체질 공동연출, 영화 괜괜괜 연출한 김혜영 감독님 작품임 (영상미 좋고 따뜻한 감성 듬뿍 들었다는 뜻) 제작진 인터뷰도 너무 좋아서 두고감 6부작이니까 꼭 봐주길 ㅠㅠ 개인적으로 4월에 참 잘어울리는 드라마라고 생각했음 +) 이제 람우 희완이 이름만 들어도 눈물 좔좔 흐르게 만드는 내기준 최애씬 눈 앞에서 람우를 또 한 번 잃은 희완이 어떡하냐고,, 람우가 살려준 인생이니까 행복하게 잘 살아보고 싶은데 결국 너 없인 안될 것 같다고 주저 앉은 것까지 최종 오열,,<<ㅠㅠ 김민하 연기 미친 거 같애....#내가죽기일주일전 pic.twitter.com/Roa7LoE1vJ — 𝐦𝐚𝐫𝐮 (@Happyending012) April 17, 2025 김민하 연기 진짜 미친거야(P)
- 당근마켓 술번개 후기4월 18일
- 박보검, 차지연 무대에 눈물 왈칵..진행 중단까지('칸타빌레')4월 18일박은태는 박보검이 출연했던 뮤지컬 ‘렛미플라이’를 직접 보러 갔었다고 밝히며 “배우들끼리도 보러 가야 한다는 소문이 났었다”는 솔깃한 후기를 전해 궁금증을 높인다.
- 안젤리나 졸리의 마리아 칼라스, 영화 <마리아> 후기4월 18일몰랐던 사실 영화티켓값으로 오페라를 낉여주는 영화가 있습니다 그 영화의 제목 바로 마리아 입니다 — 손여울(Kat) (@yang__yo) April 9, 2025 <마리아> 시사회 후기 … 미국 다녀온 사람...🤭🙋♀️) pic.twitter.com/YMBNbd8ACP — 캐슬 Castle🏰 (@castle19891213) April 11, 2025 마리아 후기 … 영화로 사랑하게 된듯(안젤리나 졸리를 사랑하게 된 걸지도) pic.twitter.com/yfo4Nvra8X — 천혜향 (@hyehy4ng) April 9, 2025 영화 <마리아> 후기
- 너무 힘들고 사람이 싫어질 것 같았던 콘서트 스탠딩 후기4월 17일기왕 콘서트 가는거 스탠딩으로 잡았다가 바로 옆에서 민폐 행동을 전부하는 사람을 만났던 이야기를 작성해봄.. 일단 난 겨울 콘서트에 감 스탠딩 입장하는 사람들은 좌석 번호 대로 줄을 세움 너무 추운데 안에 롱패딩 입고 들어가기 싫어서 버티다 결국 롱패딩 입고 들어감 그냥 앉아서 볼 사람은 여유롭게 다른데서 대기하면 됨 ㅠ 그리고 콘서트 장 입장했는데 내가 잡은 스탠딩 좌석 번호는 무쓸모였다는걸 알게됨 걍 들어가자마자 아무데나 자기가 서고 싶은데 서는거임 나는 20대 여자 두명 옆에 자리를 틀었고 그 이후 콘서트 민폐란 이런것이구나 하는 경험을 하게 되는데... 1. 큰소리로 잡담 이렇게 귓속말로 얘기하는게 아님 .. 트위터하는 애들같았는데 무슨 갤반응이랑 뭐 트위터 얘기랑 엄청 큰 소리로 계속 떠듦.. 비속어 쓰면서 큰 소리로 떠드는데 바로 옆에서 밀착해서 떠드는걸 3시간 동안 들으니까 너무 괴로웠음. 2. 머리 넘기기 머리를 계속 넘김 그 머리칼이 내 싸다구를 때림.. 3. 시야 확보 이 이기적인 아이들은 역시 자신의 욕구를 최우선으로 생각했음.. 그래서 까치발 들고 뛰고 날 밀치고 하면서 공연을 봄 ..펜스 잡았는데 처음 공연자들 등장할 때 압박 오짐 4. 카메라 옆에 아이들은 대포는 아니었지만(대포가 옆사람으로 걸릴시 시끄러운 셔터소리 들어야함) 폰으로 계속 자기가 좋아하는 멤버 나올 때 영상을 찍음.. 계속 가드가 옴.. 나는 무대보고 싶은데 가드가 내 시야를 가리게 됨.. 제발 퇴장 시켜주지 그때 5. 개인멘트 ' 개인멘트라는것도 이번에 알게됨.. 뭐가 살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