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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라인에서 흥하고 있는 시판 떡볶이들.jpg9월 5일자게+마투방에서 수많은 후기글을 보실 수 있긔🌟 번외 2.
- 이불사려고 후기보려다 상대적 박탈감 느낌.jpg9월 5일나만 고양이 없어ㅠㅠ
- 장미입욕제 후기9월 5일
- 컨저링 마지막 편 후기에서 가장 많이 언급되는 부분9월 5일컨저링4 마지막의식 후기 워렌 부부 로맨스 이제 누가 말아주냐… 엄마아빠가 세기의사랑을 한다고..
- 여행 갈 때 개대충 준비해서 가는 사람들의 달글9월 4일안 챙겨도 됨 없으면 가서 사지 뭐 마인드 - 피곤하면 호텔에만 박혀 있어도 됨 그것 자체가 힐링 - 예약 같은 거 도 안하고 감 가서 아무데서나 자도 ㄱㅊ - 일일이 찾아보고 후기
- 비혈연간 조혈모 세포 기증 후기 (긴 글)9월 4일쉽게 설명하자면 백혈구 적혈구 혈소판 만드는 세포가 조혈모 세포인데 이게 문제가 생기먄 혈액암, 환자 조혈모 세포를 싹 없애고 내걸 150%로 만들고 그 중 초과되는 50%를 뽑아내서 환자한테 주는거임 (옛날 골수이식) / 정확한 정보는 절대 XXXX 이해하기 쉽게 대충 설명한 것OOOO 10년만에 연락옴 지금 백수라서 시간조정은 별 문제 없었음 등록 할 때 유전자 정보 절반 일치 시 연락->추가검사 후 100%일치 시 건강검진 후 기증 하게 되는데 피 검사 할때 생각보다 많이 뽑아서 놀랐어 ㅋㅋㅋㅋㅋㅋ 여튼 건강검진 결과 문제없으면 기증 절차 진행하게 됨!! 이 때 중심정맥관인지 팔로할건지 결정하게 되는데 난 중심정맥관...;; ㅠ 환자 상태/내스케줄/병원스케줄 다 고려해서 날짜 정하는거라 보통 몇 달 걸린다는데 난 운이 좋았던건지 연락오고 두달만에 기증 진행 하게 됨 럭키 기증 기다리는 동안 주4-5운동 했고 n달 금연 금주 클린식으로 먹으려고 했으나 클린식은 실패함 ;; 정해진 날짜에 2박 3일 입원하게 되는데, 목요일 입원이면 월화수 그라신 주사라는 촉진제 맞아야 함 난 약제들고 담당 선생님이 집 앞으로 오셔서 맞았음 시간조율 완전가능 목요일 입원 (마지막 그라신 주사) 금요일 조혈모 세포 채취 토요일 퇴원 (필요 시 2차 채취) 대충 이런 스케줄 그라신 주사 맞으면 조혈모 세포를 많이 만들게 되는데 난 골반통이 좀 있었고 불면증도 있었음 ㅠ 푹 못잣어 .. 원래도 잘 못자는뎈ㅋㅋ 약간 깊게 못자고 자꾸 깨더라고? 그래도 통증은 그냥 생리통정도라 신경쓰이는 정도였고 아프진 않았음 맞고 나서 알바도 다 갓어 ㅋㅋㅋㅋ (((중심정맥관이라 팔로 채취 하는거랑 절차다름 팔로하면 훨씬 간단혀))) 입원하면 첫날은 촉진제 주사 맞고 별 일정 없는데 담날 검사할때 피어싱 다빼야된대서 고군분투함 ㅠ 아 1인실이고 냉장고에 간식있다 담날 아침에 피검사하고 수술방 내려가서 국소마취 하고 중심정맥관 삽입함 진짜 안아파 근데 나 겁많아서 얼굴에 천 덮는 순간부터 움 ㅋㅋㅋㅋㅋㅋㅋ 아프진않아 그치만 너무 본격적인 수술방이라 무서웠어... ㅠㅠ 나 수술방 첨들어가봐서;; 그러고 엑스레이찍고 다시 올라오는데 안걸어도됨 침대로 다 옮겨주셔 올라가서 밥먹고 (입맛 없어서 두유같은거 먹음) 화장실 갓다왓는데... 채취전에 물 안마셔도 수액때매 화장실 무조건 참게 됨 ... 화장실 못가요... 그냥 침대 위에서 통에 해결하거나 참아야돼ㅜㅜ 각오해.. 그냥 포기하거나... 채취할땐 오히려 별거없음 ㅋㅋㅋ 그냥 자거나 누워서 넷플보고 폰하면 돼 4.5시간 정도 걸려 올라와서 밥먹고 우리병원검사/환자병원검사 끝나면 삽입 된 관? 카테타? 빼주심 (여기서 다음날 한번 더 채취할지말지 결정되고 한번 더 채취해야하면 안뺌 근데 거의 안한대) 난 정말기다렷어 밤 9시쯤 ... 이런저런 이슈로ㅠ 보통 16-18시쯤 뺀다함 그리고 수녀님도 오셔서 격려해주시고 의사도 회진때 왓다리갓다리 간호사선생님도 체크해주시고 코디님도 채취할때 오셔서 내 상태 체크해주시고... 팔로 했으면 정말 편햇겟다는 생각하긴 함 ㅋㅋㅋㅋㅋㅋㅋ 중심정맥관 꽂는 순간부터 낡은 가나디 쉓 됨.. 여튼 그 후로는 그냥 간식먹으면서 자다가 책보고 이럼 돼 할거없어 ㅋㅋㅋㅋㅋㅋ 조혈모세포 기증으로 입원하는 분들께... 1나 첫날 저녁에 머리 꼭 감아 (담날에 감을 시간 없어) 2나 모자챙겨 (퇴원시필요) 3나 수건 챙기고 (난 습식 스포츠타올챙김) 암것도 안가져가도 돼 양말, 속옷, 책이나 패드, 기초스킨로션, 충전기 이정도 (슬리퍼도 줌) 무겁게가지마 4나 긴장하지마~~~!! 난 너무 긴장햇어... 괜히 겁먹고ㅠ 결론 할만하다 이 과정 중 제일 힘든건 시간조정이었음 물론 나는 느좋 백수라 안힘들었음 수혜자님은 40대 여성분이라던데 그래도 나름 고생해서 세포 드렸는데 건강하셨으면 좋겠음 끝
- [라이프 온 마스] 라온마가 경호물로 불렸던 이유9월 4일정경호 촬영 후기ㅋㅋㅋㅋ 마무리는 귀여운 강력3반
- 21살 남자와 45살 여자의 소개팅 후기9월 3일남자는 여자가 엄마 같아서 데이트 상대로 불합격 여자는 세대 공감대가 안 맞고 뭔가 해줘야 하는 답답함에 불합격 둘 다 서로 안 맞는다고 애프터 신청 안 함..
- 15900원으로 뭐든 만들어주는 대치동 파스타 맛집 크레이지 델리9월 3일★(후기) - 15900원으로 뭐든 만들어주는 대치동 파스타 맛집 ★(후기) - 15900원으로 뭐든 만들어주는 대치동 파스타 맛집 익명 정보 커뮤니티 사이트 www..com 동네
- 사진주의)브라질리언 왁싱 한 거 울면서 후회하는 후기.jpg9월 1일
- 생동감 넘치는 캣휠 후기.jpg9월 1일
- 가평 펜션에서 88만원 쓰고 냉장고 사용 못한 후기8월 30일
- 안먹어본 사람들은 후기를 이해못한다는 인천의 유명 떡볶이집8월 30일는 인천 3대 떡볶이집 중 한곳인 남동공단 떡볶이 여기는 사진으로 보여주면 안먹어본 사람들은 도대체 여기가 왜 맛집이냐고 의아해함ㅋㅋㅋㅋㅋㅋ 그도그럴것이 떡볶이가 진짜..... 희여멀건.......... 솔직히 개맛없어보임.....조명 쎈데서 찍으면 걍 끓이기전 떡볶이 느낌나서 식욕방지짤같기도함.... (사진만보면 다 이런 생각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정작 먹어본 사람들 평은 죄다 한결같음 일단 떡볶이 간이 굉장히 쎔 달기도 달고 맵기도 맵고 그냥 이 허연 떡볶이가 왜이렇게 자극적이지..?싶은 맛 그렇다고 국물만 자극적인게 아니라 떡에도 간이 잘 배여있는데 간이 배일때까지 푹 익혀서 퍼진 떡볶이도아님 떡 식감은 진짜 쫀득쫀득한 밀떡이라 어떻게 간이 배인건지 신기할정도 개취로 시중 프차 떡볶이랑 비교해서 비슷한 맛을 찾자면 신전 느낌...?(나는 후추맛 강하게 느낌) 비주얼이랑 맛이 완전 달라서 신기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미국 입국심사 세컨더리룸으로 끌려가서 탈탈 털린 후기8월 30일
- 찐들의 요가원에 등록한 김여시 사찰기8월 29일단체로 제주도에 요가여행을 가서 한주훈 요가원(효리네 민박에 목소리로 출연한 그분이시다)과 아난드 요가원(한주훈 요가원과 함께 제주도의 양대산맥 터줏대감 요가원) 도장깨기를 하는 후기가
- 블라인드 뒤집어진 프로포즈 후기8월 28일
- 카페 갔는데 나보고 진상 손님이라는 친구랑 손절한 후기8월 27일
- (+후기)8월 27일+ 건강 되찾고 대학도 다니고 수술 9년 후엔 결혼도 하심. 주례하시는 분이 9년 전 수술해준 의사쌤
- 무제한 팬사인회 한 87세 배우 김영옥 할머니8월 27일무제한 팬사인회 ㅋㅋㅋㅋ 특전에 효자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화장품에 건강식품에 포카에 떡에 뭔가 많이 준 X의 랄라브이⁷💜님(@v__v_luvvvv) 김영옥할머니 팬싸인회 후기 … 4번받음 딜레이된다고 연락준다기에 5시까지 외부에서 기다리다가 너무 연락이 없어 와보니 이미 시작된것ㅠ 앞에 다 놓친게 너무 아쉽고 슬펐음 x.com 거의 마치 라잌 아이돌 팬사인회 후기보니까
- 발톱무좀 유기농 코코넛오일로 거의 다 나음8월 26일꼭 유기농 코코넛 오일 로 사 혹시 몰라서 제품명 얘기 못하니까 물어보지마 ㅜㅜ 나도 그냥 검색해서 후기 제일 많은 걸로샀으니까 그걸로 사면 될듯 제발 효과봐서 내년에 다들 이쁜 샌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