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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포적부심 기각!!!!!!!!!!!1월 17일엽기 혹은 진실(세상 모든 즐거움이 모이는곳) [속보] 법원, 윤석열 체포적부심 청구 기각 서울중앙지법 형사32단독 소준섭 판사는 16일 윤석열 대통령 측의 체포적부심 청구를 기각했다
- '라방' 켜고 여학생 성폭행…10대 남학생, 2심도 징역 7년1월 17일10대 남학생, 2심도 징역 7년 또래를 감금한 채 성폭행하고 이를 SNS(소셜미디어)에 실시간 방송한 고교생이 2심에서도 중형을 선고받았다. 17일 뉴시스에 따르면 이날 대전고법 형사1부는
- 여친 살해후 '자해했다' 허위 신고한 20대 1심서 무기징역1월 17일수원지법 성남지원 형사1부(부장판사 허용구)는 16일 살인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A씨(27)에게 무기징역 선고했다.
- 윤 대통령 변호인단, 공수처장 등 내란 혐의로 고발1월 17일그러면서 "3천700명 이상의 경찰 인력을 동원해 관저 침입을 시도하고, 이번 영장 집행에는 적용돼야 할 형사소송법 110조·111조까지 무시하며 군사시설에 침입해 대통령을 체포했다"고
- 🚨오늘마감🚨윤석열 탄핵 가결 후 월급 이천만원 받은 거 알지 ❓️❓️❓️1월 17일pal.assembly.go.kr [2207187] 국가공무원법 일부개정법률안(양문석의원 등 12인) 현행법은 파면ㆍ해임ㆍ강등 또는 정직에 해당하는 징계 의결이 요구 중인 자, 형사
- "문재인 XXX아”…전 대통령 사저 앞 욕설 50대 유튜버 집유1월 16일문재인 전 대통령의 사저 앞에서 문 전 대통령을 향해 원색적인 욕설을 한 유튜버가 벌금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13일 법조계에 따르면 울산지법 형사6단독 최희동 판사는 모욕과 명예훼손
- 사이렌:불의 섬 명대사 뽑아보기1월 14일아가씨 아니고 형사입니다 산불은 어떻게 나는거야 담뱃불로? 감자🥔!!!!!!!!!!!!!! 룰루랄라🎶 헤이! 별아 뽑아 센 놈이랑 붙자 그게 멋있지 버숴야지!!!!
- 2025년 알아두면 유용한 주요 시행 정책들.png1월 13일인정할 만한 사람이 자동차 등을 운전한 후 경찰의 음주측정을 곤란하게 할 목적으로 추가로 술을 마시는 등 음주측정을 방해하는 행위가 금지됨 위반 시 음주측정을 거부한 행위와 동일하게 형사처벌
- 서울중앙지검, 이미선 헌법재판관 수사 착수1월 12일이 의원은 1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서울중앙지검에서 이미선 재판관 고발 사건을 형사2부에 배당하고 수사에 착수했다는 메시지가 왔습니다"라고 적었다.
- 성폭행 인정되었지만 무죄, 심지어는 "재판부를 이해해달라"1월 11일하지만 모든 공판이 다 끝나고 선고만을 앞둔 상황에서 피고인이 지금 재판받고 있는 같은 부산고등법원 항소심 형사부 판사출신 서울대 전관판사변호사를 추가 선임해 "피해자에게 성관계에
- "담배 냄새난다” 쪽지에 윗집 사는 10대 폭행한 50대1월 11일(사진=연합뉴스) 인천지법 형사9단독 강태호 판사는 폭행 혐의로 기소된 A 씨(53)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고 9일 밝혔다.
- 법사위에서 국힘 의원들이 긁혀서 발작한 사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jpg1월 11일손들어보랰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도 안듦^^ㅋㅋㅋㅋㅋㅋㅋㅋ 내란의힘이 자꾸 헌재 탄핵소추안에 내란죄 왜 뺐냐고 난리피우니까 정청래: 아 걱정하지 마세요 헌법재판소에는 헌법을 재판하는것이고 형사
- '순천 10대 여학생 살인' 박대성, 무기징역 선고 (1보)1월 10일광주지방법원 순천지원 형사1부(재판장 김용규)는 9일 오전 살인 및 살인예비 혐의로 구속 기속된 박대성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 "아침밥 안 차려준다” 70대 아내 살해…딸도 용서하지 않았다1월 10일대구고등법원 형사1부(부장 정성욱)는 살인 혐의로 기소된 80대 A씨의 항소심에서 원심과 같은 징역 20년을 선고했다고 9일 밝혔다.
- 이번엔 경호처 뚫는다…경찰, '尹 영장 집행' 준비 착착1월 10일경찰은 이를 위해 형사기동대뿐만 아니라 수도권 광역·안보 수사 부서의 수사관을 동원해 체포조의 인원을 대폭 늘릴 계획을 세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네이트판] 돼지국밥만 먹었는데 음주운전에 단속되어 형사입건되었습니다1월 10일당사자는 제 남편이고, 제목 그대로 돼지국밥만 먹었는데 음주에 단속되었습니다. 혈중알코올농도는 기준수치인 0.03%를 간신히 넘는 0.039%였습니다. 원인이 두가지인데 첫째는 제 남편이 알코올에 민감한 체질이란는 것이고, 큰 문제가 되는 둘째는 국밥가게에서 돼지잡내를 줄이기 위해 소주를 사용하는데 평소보다 많은 양의 소주를 사용했다는 것입니다. 남편이 현장에서 경찰에 항의를 하자 경찰은 채혈을 권하면서도 어쩔 수 없다는 식으로 제 남편의 말보다 기계를 더 믿는 행동을 보였습니다. 제가 남편에게 물어보니 술은 한사코 입에 대지 않았다며 억울해했습니다. 여러분들이 아는 사람들 중 저런 식으로 억울하게 음주단속에 걸린 사례가 있나요? 댓글로 간단하게나마 부탁드리겠습니다. #mArticle > div:nth-child(7) {display: none;} ins div{display:none;}
- 다들 너무 어려서 숨이 턱 막히는 20년 전 유서 모음.jpg1월 9일형사정책연구원의 박형민 전문연구원은 최근 서울대 사회학과 박사학위 논문 ‘자살행위의 성찰성과 소통지향성’을 발표했습니다.
- 일자리 미끼로…1000회 이상 성매매 강요한 일당 무더기 중형1월 9일대구지법 형사11부(부장 이종길)는 8일 성매매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 된 A(여·27)씨에게 징역 10년을 선고했다.
- 尹 측 "경찰 특공대·형사기동대 투입은 내란이자 반란"1월 9일
- 윤석열 탄핵 국회의원연대 "윤석열, 국민의 오랏줄을 받아라"1월 9일만약 당신들이 또다시 영장 집행을 방해한다면 공무집행 방해와 범인 도피죄로 모두 형사 고발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