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검색 결과)
인스티즈 » 이슈
- 소소하고 흥미로운 사진들7월 8일그 위에 유리지붕을 얹었다 페퍼로니 피자 바지의 주머니를 까보자 나온 것 음식을 넣고 잊어버리곤 하니까 요리를 시작한 시간도 알려주는 오븐 산책길 시작 즈음 있는 지팡이 보관소 할머니가
- 스압) 100kg 병약돼지에서 69.9kg 건강돼지로의 여정7월 8일고모들 80kg 이상, 할머니도 70kg 이상이셨고 사촌언니들 키 172, 174cm에 70~80kg이다. 할아버지, 큰아빠, 아빠. 전부 크고 파붕이. 외가쪽은 여리여리하다.
- 일일 권장 당류 섭취량의 9배 드시는 할머니 혈당 수준.jpg7월 8일
- 실트 올라온 할머니댁에서 발견한 이모 다이어리 (충격주의)7월 8일레트로 감성.....? 이모 서마터퐁 잘하지...?
- 죽기전 마지막 사진으로 남은 모습들...(우울한 분들 클릭금지)7월 7일폐암과의 짧은 싸움 끝에 돌아가신 할머니와 엄마의 마지막 사진 97세의 생일을 맞이한 아버지는 몇 일뒤 이유 없이 돌아가셨다. 자식은 작별인사를 아직도 하지 못하고 있다. … 지난주 아버지가 떠나기전 중국에서 판다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던 마지막 모습 어머니의 마지막 모습이 찍힌 사진을 몸에 문신으로 새긴 자식 구급차를 부르기 9분전 사진 할머니는 아픈 몸에도 … 아버지의 골관절염 진단 뒤 그를 위로하는 어머니의 사진 폐암으로 투병하다 돌아가신 할아버지와 몇일이나 밤을 세가며 간호했던 할머니 69년간의 결혼생활, 남편은 그녀가 마지막 숨을 쉴때까지
- (일본예능) 할머니 핸드폰 갤러리 보기7월 7일들어가서 보기: View this post on Instagram A post shared by murasaki (@murasaki_is_purple_)
- 이영지 "집 나간 아버지, 이젠 '모르는 아저씨'" 가정사 고백7월 7일이영지는 부친 없이 할머니, 어머니와 오래 살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지코는 “화자는 냉소적인데 받아들이는 사람은 뭉클한 부분이 있다”라며 노래에 대한 평을 전했다.
- 못생기면 죽는 뉴진스 세계관의 할머니집7월 7일누구네 할머니집인데 구름이 토끼에요? +
- 약을 환불하러 오신 할머니7월 6일
- 근래 최악의 교제폭력 피해, 세 사건을 아시나요? 유가족, 피해가족의 증언 간담회...7월 6일피해자가 사망한 시점 유가족 붙잡고 가해자인생 운운하기 인천 스토커는 아이가 보는 앞에서 할머니를 칼로 긋고 어머니를 죽였으나 검사는 사형을, 판사는 25년형을 내림. www.youtube.com
- 할머니께서 여든 넘은 나이에 한글을 배워 쓰신 시.jpg7월 6일View this post on Instagram A post shared by 생각노트┃𝐭𝐡𝐢𝐧𝐤 𝐧𝐨𝐭𝐞 (@think_note_)
- 할머니가 싸 준 김밥 썰.jpg7월 5일
- 연하남과 할머니.dm7월 5일마지막까지 완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4명이상 안오면 쫒아내고 손님한테 욕하는 할머니 식당7월 5일
- 요즘 사람들이 모르는 대작 느낌 나는 웹툰 추천7월 5일그는 돌아가신 할머니의 빈 집에 조용히 숨어든다. 그런데 집이 이상하리만큼 깔끔하다. 할머니가 돌아가신 건 3년 전인데?
- 30세 손주와 태국여행에 간 90세 할아버지7월 4일알고리즘으로 떠서 가져옴 www.youtube.com/embed/A6R7GchLX2Y 영상 묘하게 재밌고 할아버지 외국 음식 잘 드시는 것도 보기좋고 돌아가신 할머니 생각나더라 태국가서
- 작은아씨들 영화보고 남는 의문 (작은아씨들 2부 스포주의)7월 4일조에게 차이고 충격먹은 로리는 할아버지 사업도 내팽겨치고 놀러다니는데 프랑스에 고모할머니랑 살면서 그림공부하는 에이미를 만나구요 (사람말고 사랑이요) 데이트 비스무리 하는것도 하는데
- 나 노력하면 인서울국립대는 충분히 갈 수 잇대7월 3일지린다 진짜 알고보니 삼성전자가 아니라 숭어전자였답니다 숭어 1마리 배달됩니까 작가님 한마디 할머니 사투리가 리드미컬하게 느껴짐 작가님 청소년일때 쓴 작품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8000대1을 뚫고 대상을 받았지만 시상식에 나타나지 않은 초등학생의 수필7월 3일고구마를 주시던 할머니에게서도, 봄에 말려두었던 고사리를 주셨던 베트남 아주머니에게서도, 수고로움을 마다하지 않고 산골까지 오시는 우체국 아저씨에게서도 마음 속의 따뜻함이 전해지는
- 산책시키는데 어떤 할머니가 너무 못생겼다 이러고 지나감ㅠㅠ7월 3일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