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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물처럼 사람들이 밀려들고있는 한강진역 상황1월 5일굥찰이 일 키움
- 오늘자 문재인 대통령 세계시민상 수상장면1월 5일많은 사람들이 인권과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자신을 내던졌고, 또 수많은 사람들이 '한강의 기적'으로 불리는 경제성장에 자신을 헌신했습니다.
- 한강진 연행되신 노조조합원 학교비정규직노동자래1월 5일참고: 정혜경의원은 학교비정규직노동자 출신이다.. 부디 안전하길
- '소년이 온다' 실제 주인공 숨진 전남도청 복원공사장서 불…복원 '차질'1월 5일노벨문학상을 수상한 한강의 소설 '소년이 온다' 배경이 된 옛 전남도청 복원 공사 현장에서 4일 화재가 발생해 공사에 차질이 생길지 우려된다. … 기사 전문 '소년이 온다' 실제 주인공 숨진 전남도청 복원공사장서 불…복원 '차질'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한강의 소설 '소년이 온다' 배경이 된 옛 전남도청 복원 공사 현장에서 4일
- 정체를 숨겨야하는 집회 참가자1월 5일한강진 시위에 오늘 병가 내야 해서 신분을 숨긴 참가자 등장 pic.twitter.com/N8babdbewq — 얼 (@aussireal) January 3, 2025 X의 얼님(@ … aussireal) 한강진 시위에 오늘 병가 내야 해서 신분을 숨긴 참가자 등장 x.com 병가내고 몰래 오셨다함 ㅠㅠㅋㅋㅋ
- 광화문 집회 후 한강진으로 오는 불빛들1월 5일
- 이 시간 한강진역. 이재명~ 구속~ (은근슬쩍) 윤석열 (구속~)1월 5일양쪽 다 하는 행동이 똑같음 🤣
- 한강진역 개찰구에서 여성 집회참가자에게 욕한 남자1월 5일- 찍으라 허락했대 여기를 눌러 링크를 확인하세요 한강진역 개찰구에서 여성 집회 참가자에게 큰소리로 '년아' 워딩 사용하신 한강진역 근로자분 !
- "우와, 엄청 내려온드아아아아!!"1월 5일www.youtube.com/embed/akDmKEEl4tM 한강진에 합류하는 광화문 물결
- 한강진에 합류하는 광화문 물결1월 5일? www.youtube.com/embed/akDmKEEl4tM 선두행렬만 보이다가 모퉁이에서 사람들 나타날때가 장관
- 한강진역 2번출구서 좌파시민들이 우파시민 단체 폭행1월 5일[속보] 한강진역 2번출구서 좌파시민들이 우파시민 단체 폭행 www.thepublic.kr 개구라 or 뒤집어씌우기인듯
- 🔥‼️한강진역 핫팩 등 열기가 식지 않도록 후원 지원 필요하대‼️(주소있음)1월 5일- 🔥‼️한강진역 핫팩 등 열기가 식지 않도록 후원 지원 필요하데‼️(주소있음) 여기를 눌러 링크를 확인하세요 - 🔥📢 한강진 물품 후원 안내 (20:09 기준 현재 기준 물품
- 한강진역 밤 되면서 빠지니까 경찰들이 계속 몰려오고 있어요.x1월 5일
- 김병주 : 여기는 광화문, 더 모여줘 다음 다음 다음 다음 한강진역1월 4일1
- 한강진이랑 광화문이랑 영통함.twt1월 4일뭐야 둘이 사궈..? 다들 힘내자 역시 연대의 힘은 대단해 ㅜㅜ
- 한강진 집회현장에 사람이 아직 많이 없다고 함1월 4일
- 민주노총이 부르는데 당연히 가야지!!1월 4일한강진역에서 보자 못가는 여시들 민주노총 라이브 봐줘 ? 내란수괴 윤석열 체포! 민주노총 확대간부 결의대회 www.youtube.com
- "1980년 5월이 2024년 12월 구했다”…국회에 울려퍼진 한강의 질문1월 4일과거가 현재를 돕고, 죽은 자가 산 자를 구할 수 있을까. 초유의 대통령 탄핵 사태로 국정 혼란에 빠진 국회의사당 본회의장에 한국인 최초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소설가 한강의 질문이 울려 퍼졌다. 15일 정치권에 따르면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지난 14일 오후 4시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 본회의에서 이뤄진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표결을 앞두고 탄핵안 제안을 설명하며 한 작가의 발언을 인용했다. 박 원내대표는 “작가가 작품을 준비하던 중 1980년 5월 광주에서 희생된 젊은 야학 교사의 일기를 보고 ‘현재가 과거를 도울 수 있는가’, ‘산 자가 죽은 자를 구할 수 있는가’라는 질문을 뒤집어야 한다는 걸 깨달았다고 한다”고 운을 뗐다. 그러면서 “저는 이번 12·3 비상계엄 내란사태를 겪으며 ‘과거가 현재를 도울 수 있는가’라는 질문에 ‘그렇다’고 답하고 싶다”며 “1980년 5월이 2024년 12월을 구했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비상계엄에 분개해 국회로 뛰쳐나온 시민들이 없었다면, 경찰 봉쇄를 뚫고 국회 담장을 뛰어넘은 국회의원의 숫자가 모자랐다면, 헬기를 타고 국회로 난입한 계엄군이 표결 전에 국회의원들을 끌어냈다면, 계엄군 지휘관들과 군인들이 부당한 명령을 적극 따랐더라면, 지금 대한민국은 1980년 5월의 광주와 다르지 않았을 것”이라며 “과거가 현재를 도왔고, 죽은 자가 산 자를 구했다. 대한민국은,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는, 광주에 큰 빚을 졌다”라고 말했다. 이는 한 작가가 지난 7일 노벨문학상 수상자 강연에서 언급한 내용이다. 한 작가는 5·18 민주화운동을 소재로 개인의 고통과 내면을 그려낸 소설 ‘소년이 온다’의 집필 과정을 회고했다. 한 작가는 ‘현재가 과거를 도울 수 있는가’, ‘산 자가 죽은 자를 구할 수 있는가’를 ‘과거가 현재를 도울 수 있는가’, ‘죽은 자가 산 자를 구할 수 있는가’로 바꿔야 한다고 전했다. 한 작가는 “인간의 잔혹함과 존엄성이 극도로 평행하게 존재했던 시대와 장소를 광주라고 부를 때, 그 이름은 더는 한 도시에만 고유한 고유 명사가 아니라 일반 명사가 된다는 것을 나는 이 책을 쓰는 동안 알게 됐다”며 “광주는 시간과 공간을 건너 계속해서 우리에게 되돌아오는 현재형”이라고 역설했다. 결국 윤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은 가결됐다. 재적의원 300명 전원이 투표에 참석한 가운데 204명 의원이 찬성했다. 반대는 85명, 기권은 3표, 무효는 8표로 집계됐다. 이로써 윤 대통령은 취임 이후 2년 7개월 만에, 계엄령 선포 이후 11일 만에 직무가 정지됐다. 이제 헌법재판소의 판단이 남아 있다. 국회가 넘긴 탄핵안을 받은 헌재는 최장 180일 동안 심리한 다음 인용 또는 기각을 결정하게 된다. 현직 대통령에 대한 탄핵 소추는 2004년 노무현 전 대통령, 2016년 박근혜 전 대통령에 이어 세 번째다. 당시 노 전 대통령은 복귀했지만, 박 전 대통령은 파면됐다.
- 한강진 집회 보수세력들이 피켓 찢음1월 3일
- ‼️2,3,4일 집회&시위 정보‼️ 🔥4일 토요일 광화문 4시, 한강진 7시🔥1월 3일🔥2일 목요일 - 7시 한강진역 2번출구 (시민촛불 주최) 🔥3일 금요일 - 3시 굥 집앞 인근(민주노총 주최) 7시 한강진 (시민촛불 주최) ~철야로 이어짐 🔥4일 토요일 - … 4시 광화문 동십자각 (시민촛불 주최) 7시 한강진 (민주노총 주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