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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게 좋은 거"…90대 할머니 성폭행 후 30만원 건넨 이장2월 20일30만원 건넨 이장 : 네이트 뉴스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90대 치매 할머니를 대상으로 성범죄를 저지른 70대 마을 이장이 합의를 시도하며 30만 원을 건넸다고 피해자 … 피해자의 딸인 제보자는 어제(1 news.nate.com 90대 치매 할머니를 대상으로 성범죄를 저지른 70대 마을 이장이 합의를 시도하며 30만 원을 건넸다고 피해자 가족이 밝혔습니다 … 피해자의 딸인 제보자는 어제(18일) JTBC 사건반장〉을 통해 이장이 '동네에서 비웃음과 놀림을 받지 말자'며 어머니에게 30만원을 건넸다고 전했습니다.
- '납치 오해' 택시서 뛰어내려 사망한 여성…기사 무죄 확정2월 20일재판부는 “A씨가 택시를 운전하는 중이었지 피해자를 폭행, 협박하는 등의 급박한 상황이 아니었다”며 “이러한 경우 일단 경찰에 신고하는 등의 방법으로 그 위험을 벗어나려는 시도를 하거나 … B씨에 대해서도 피해자를 발견한 직후 브레이크를 밟는 등 전방을 주시할 주의의무를 게을리했다고 단정할 수 없다고 밝혔다. … 피해자 측이 상고했지만 대법원은 원심 판단에 논리와 경험 법칙을 위반해 자유심증주의 한계를 벗어나거나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위반(치사)죄 성립에 관한 법리를 오해한 잘못이 없다며 기각하고
- 팬 케이크 가족 [reddit]2월 20일있잖아, 난 화상 입은 피해자랑도 이야기해본 적이 있어. 그들은 나에게 시간이 걸렸더라도 삶의 목적과 의미를 다시 찾았다고 말했어.
- "성관계에 집착”…노숙인에 수면제 먹인 70대 징역 25년2월 20일재판부는 “피고인이 성관계에 집착한 나머지 건강 상태가 악화한 피해자에 대해 구호 조처를 취하기는커녕 추가로 수면제를 투여해 결국 사망에 이르게 했다”며 “피해자가 사망에 이를 수 … 또한 “이 사건은 강간죄만으로도 무거운데 나아가 피해자를 사망에 이르게 한 극단적인 결과를 초래했다”며 “도주 및 범행 은폐 정황이 있는 점을 고려하면 죄질이 매우 무겁고, 피고인은 … A씨는 지난해 3월 29일부터 4월 3일까지 서울 영등포구의 한 모텔에서 노숙인 B씨와 함께 투숙하며, 성폭행을 시도하기 위해 피해자에게 수면제 36~42정을 5차례에 걸쳐 몰래 복용하게 … 피해자는 작년 4월 3일 모텔 객실에서 숨진 채 발견됐으며, 도주한 A씨는 이튿날 충북 청주에서 경찰에 체포됐다.
- 피해자가 여럿 나온것같은 자판기2월 19일
- '나는 신이다' JMS 피해자 메이플, 홍콩 스타 방력신과 결혼2월 19일이어 “메이플이 또다른 피해자를 막기 위해 본인의 모든 걸 던졌다는 것은 여러분들도 모두 아실 것”이라며 “자신의 모든 것을 던진 메이플은 마귀같은 정명석과 공범들을 감옥에 처 넣었고
- 세계 '유일' 핵맞은 민족 타이틀을 지킬라고ㅋ 일본정부가 노력했던 사건2월 19일정부가 원하는 그림으로서 매우 만족스러운 결말이였을것이다, 교황청이 한국거주 한국인 원폭 피해자들을 초청하기 전까진 교황청 (이상하다? … 핵은 일본에 떨어졌는데 왜 한국인 피해자가 산더미지?) "너네도 핵맞았다며? … 원폭 피해자의 상당수를 차지할정도로 많은 비중이있던것 특히 해당 행사중 나가사키 그리스도왕 대축일 미사등 몆몆 행사는 유튜브등 생중계로 진행될 예정이였는데 핵무기에 의한 피해자 행세를 … 오펜하이머 개봉 당시 일본 네티즌들이 또 피해자 행세를 하면서 핵무기의 피해자는 일본인 뿐만 아니라 한국인도 있었다고 했다가 외국인 네티즌들이 "핵은 일본에 떨어졌는데 피해자에 왜 … 이유가 일제때문이라는 내용의 편지를 전달하려고 했다고한다) 대신 교황은 한국에서 온 피해자들과는 다른 재일 한국인 피해자 박남주씨를 직접 만났고 나머지 일정을 소화하고 귀국하였다 석연찮은건
- 목사방 성착취사건에 남성피해자가 60%인 이유2월 18일
- 사람살린다 생각하고 한 번만 도와줘... 사기당했어ㅠㅠ2월 18일진짜 이것때문에 요즘 너무 힘든데, 공론화하게 한 번만 좋아요댓글로 도와주라 ㅠㅠ 창피해서 지인들한테 말도못하고.,, 피해자들끼리 고소고발할예정인데 이게 공론화될수록 도움이된다는데,
-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길원옥 할머니 별세…생존자 7명 남아2월 18일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길원옥 할머니가 별세했다. 향년 97세. 16일 여성가족부에 따르면 길 할머니는 이날 오후 6시쯤 인천 소재 자택에서 노환으로 세상을 떠났다.
- '납치인 줄' 택시서 뛰어내린 승객 사망…운전자 무죄 확정2월 18일A 씨는 난청 증세가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1, 2심은 "A 씨는 피해자가 자동차 전용도로를 시속 80㎞ 이상의 속도로 주행하는 택시에서 뛰어내릴 것을 전혀 예견할 수 없었을 것으로 … 이어 "당시 시간이 야간이고 주변에 가로등도 없어 C 씨가 도로에 누워있던 피해자를 조기에 발견해 사고를 회피하기 어려웠을 것으로 보인다"면서 A 씨와 C 씨에게 모두 무죄를 선고했다
- 12.3 계엄사태가 일본과 관련있다는 말이 너무 많아서 모아봄.jpg (계속 추가중..2월 18일개높아서 어차피 1도 쓸데없음) 한국군, 자위대와 교류 협력 추진 한국 국방부 장관이 15년 만에 일본 방위성 방문 (이명박 이후 처음) 소녀상 모욕하는 집회 보호하는 인권위 (위안부 피해자는
-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길원옥 할머니 별세2월 17일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길원옥 할머니 별세…생존자 7명으로 줄어 여가장관 대행 "생전 많은 풍파 겪어, 평안 찾으시길"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길원옥 할머니가 16일 별세했다.
-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길원옥 할머니 별세…생존자 7명으로 줄어2월 17일여가장관 대행 "생전 많은 풍파 겪어, 평안 찾으시길"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길원옥 할머니가 16일 별세했다. 향년 97세. … 정부에 등록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는 모두 240명으로, 233명이 사망했다. … 기사 전문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길원옥 할머니 별세…생존자 7명으로 줄어 여가장관 대행 "생전 많은 풍파 겪어, 평안 찾으시길"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길원옥 할머니가 16일 별세했다
- 피원하모니 기호 측 "母 사기 사건과 무관...자식된 도리로 죄송”[전문]2월 17일사기 피해자라고 주장한 A씨는 FNC엔터테인먼트 사옥 앞에서 1인 시위를 벌이기도 했다. 다음은 FNC엔터테인먼트 입장 전문 FNC엔터테인먼트입니다. … 그러나 피해자의 이의신청으로 최근 재조사가 시작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기호는 이번 사건과는 전혀 무관하며, 그동안 어떻게 진행돼 왔는지는 전혀 알지 못한 상황이었습니다. … 그럼에도 여러 차례 피해자 SNS를 통해 기호의 이름이 언급된 것과 관련해 피해자도 오해를 풀고 아티스트에게 사과의 뜻을 전달한 상황입니다.
- 선풍기 때문이네2월 17일d 유튜브에서 우연히 듣게 된 노래인데 만담형 노래로 가사는 우울한데 음악은 경쾌한 게 타인의 무거운 얘기를 가벼운 가십거리로 떠드는 느낌을 주고 아무렇지 않게 피해자에게 2차 가해까지
- 태국 여성 100명 가둬 난자 빼갔다…조지아 '난자 농장'에서 벌어진 일2월 17일이 과정에서 일부 피해자는 대가도 전혀 받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렇게 채취된 난자는 시험관 수정이 필요한 이들에게 불법으로 판매된 것으로 파베나 측은 추정하고 있다.
- 목사방 성착취사건에 男피해자가 60%인 이유2월 17일
- 내현적 나르시스트는 답도 없다2월 16일나르시스트는 아닌것같은데 계속 지얘기만 하고 지만 이세상의 주인공이고, 계속 피해자 코스프레해서. 내 에너지를 착취해가는 사람이 있다? … 근데 내현적 나르시스트는 피해자, 희생자, 약자의 얼굴을 하고있기 때문에. … 야 나는 말이야~ 하고 항상 자기가 더 불쌍하고 힘든 희생자, 피해자의 포지션을 가져감 3. 너무 힘들어 보여서, 혹은 본인이 이럴땐 어떻게 해야할까? 하면서 다가와서. … 그냥 계속 자기만 불쌍하고 자기만 안타까운사람이고 이세상의 피해자임 왜냐면. 얘네의 목적은 남들의 관심과 보살핌인거지해결책이 아니기 때문임. 4. … 피해자 코스프레의 장인 그냥 자기연민 덩어리. 열등감 덩어리인거야 보통 이 피해자가 공감능력이 좋은사람이기 때문에 또 관계를 끊는거에 죄책감을 느낌.
- 성폭행남 맞서 '혀 절단' 최말자씨 사건, 61년만에 재심 결정2월 16일정당방위 인정 여부를 둘러싼 대표적 판례였는데, 대법원에 이어 부산고법 재판부가 피해자인 최말자(78)씨의 재심 청구를 받아들이면서다. 12일 의 취재를 정리하면, 대법원을 거쳐 돌아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