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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물나는 동덕여대 기사 댓글 성비작년 12월거리로 나선 동덕여대 학생들 동덕여대 학생들이 27일 서울 종로구 대학로 혜화역 인근에서 집회를 열고 학내 민주주의 실현, 남녀공학 전환 반대, 총장 직선제 도입 등을 촉구하고 있다
- 한덕수 탄핵소추안 통과 때 웃참 중인 진보당 의원님ㅋㅋㅋㅋㅋㅋㅋㅋ작년 12월국짐이 한덕수 탄핵때문에 국회의장에게 항의를 함 그리고 이걸 본 진보당 의원님 웃참중ㅋㅋㅋㅋㅋㅋㅋ 당연함 민주노총 사무총장 출신임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느낌으로 보시는거 아닐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검찰이 윤두창 발포명령을 터트린 이유 ㄷㄷ작년 12월오늘 민주당 내란진상조사단 추미애, 박선원 의원이 기자회견을 하면서 '계엄 주요 설계자인 노상원'과 '검찰총장 심우정'이 전화통화한 사실을 밝힘 그러자 검찰이 급하게 자료 뿌리며 해당
- 김민기 국회 사무총장이 공개한 국회의장 공관에 출동한 계엄군 CCTV작년 12월군인 11명+ 신원미상의 사복차림 2명
- 이명박 헌정곡이었지만 요즘에도 어울린다는 이승환의 돈의신작년 12월그리고 이승환의 행보 본인 회사 건물에 현수막 하야 콘서트 참여 윤석열 총장 시절 저격 윤 손바닥 왕자 패러디 윤 개사과 풍자 특검 거부 저격 윤 기자회견 저격 참 꾸준한 사람..
- 부산대 전 총장님 탄핵 관련 페이스북작년 12월ㄹㅇ 기각하려면 장문 써야하는데 말도안되는 궤변일듯 이거 보니까 좀 안심된다
- 자기 변호 위해 군사 기밀 마구잡이로 유출되는 상황...jpg작년 12월박안수 총장 등 별 17개 직무정지[양낙규의 Defence Club] 계엄사령관으로 활동한 박안수(육군 대장) 육군참모총장에 대해 직무가 정지됐다.
- 윤석열 지키겠다고 혈서쓰더니 국민세금으로 연봉 3억원씩 받고 있는 이은재의 일대기...작년 12월겐세이 국짐에서도 버려진 그녀 어느날 갑자기 검찰총장인 윤석열의 호위무사가 되겠다며 혈서를 쓰기 시작하는데..
- 그래서 도대체 양곡관리법이 뭔데???작년 12월홍남기에 대한 자세한 기사는 아래에서 확인 문재인 정부에서 튀어나온 오열들이 한 둘이 아니다만 그 중 최악의 오열 셋을 꼽자면 지금 대통령이 된 검찰총장 윤석열, 종로구 국회의원이
- "내란 선동한 적 없어"…尹측 석동현, 이재명 무고죄 고소작년 12월석 변호사는 23일 이 대표와 김윤덕 민주당 사무총장 등 2명을 무고 혐의로 수사해달라는 고소장을 국수본에 제출했다.
- [그것이알고싶다] 우리는 오늘밤에 광주에서, 도청에서 죽지만...작년 12월사죄를 하지도 위로를 건내지도 않은 신군보핵심세력은 5.18 이후, 삼공수여단장에서 합차매장으로, 일군단장에서 감사원장으로, 24단장에서 보안사령관을 걸쳐 국회의원으로, 육군참모총장에서
- 김용현 전 국방장관 "계엄에 대통령의 소중한 뜻 담겨"작년 12월전 장관 측 법률대리인을 맡은 유승수 변호사는 출석 거부 의사에도 불구하고 검찰에 의해 강제 인치 및 불법 체포가 자행됐다며 전날 더불어민주당 소속 박선원 국회의원과 심우정 검찰총장
- 이번 위원회 현안질의 중 저 세상 뻔뻔함을 보이는 군바리 3인방(+추가)작년 12월방첩사 1처장 정성우 (질의 의원에 대고 따지고 혼냄) 정보사령관 문상호 (질의 내내 피식거리고 비웃음) 계엄사령관(육군참모총장) 박안수 시종일관 개뻔뻔한 모르쇠 +추가 드론작전사령관
- 공수처가 윤석열 체포를 지연하는 이유 및 현 상황작년 12월한덕수-상설특검 추천 국회에 미루고있음 검찰- 윤석열 사건을 이첩을 했지만 사건기록을 넘기고 있지않음( 검찰총장은 넘기라고 했지만 개기고있음) 국힘- x 소리 현재 민주당및 야당에서
- 전원책 "尹 비상계엄, 절대 내란 아냐…김용현 구속 죄명 말 안돼”작년 12월전 변호사는 3명의 사령관에 이어 계엄 당시 계엄사령관을 맡았던 박안수 육군참모총장까지 “모두 다 놀랍게도 내란죄에 연루됐다”며 “대한민국 사법부 왜 이러냐”고 비판했다.
- 이번 충성8000계엄과 일본 의혹. 재작년부터 일본 문화 엄청 들어온 거 다들 알지..작년 12월참고로 윤,김 쪽은 대통령 되기 전, 검찰총장 전부터 일본 신앙이랑 진짜 심하게 얽혀있는데, 일단 윤 이모가 일본 신앙 무당, 윤 절친 황학영도 일본 영매임 황학영 김명신 윤석열 순으로
- "한동훈에 물병 세례도"…녹취로 드러난 당시 의총장 분위기작년 12월? www.youtube.com/embed/E25jrQ4Xyjg (탄핵안 가결 이후 열린 의총) 한 전 대표가 받아치자 고성이 쏟아지고, 이때, 한 대표에게 물병을 던진 사람도 있었다고 합니다. 결국 한 전 대표가 사퇴하면 된다고 하자, 또 다른 윤핵관은 당 대표 사퇴를 투표에 붙이자고 합니다 친한계 의원들은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한 전 대표는 사퇴하지 않겠다고 밝혔고 불만은 계속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