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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자에겐 맞을까봐…” 여성만 골라 침 뱉는 소리낸 20대 집유1월 19일
- "집사로 받아줘” 정은지 집 찾아가고 DM폭탄… 50대 스토커 집유1월 18일걸그룹 에이핑크의 정은지에게 수백차례 메시지를 보내고 오토바이를 타고 쫓아가거나 집에 찾아간 스토커가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1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13단독 이용제 판사는 스토킹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 등으로 기소된 50대 여성 조모(59)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벌금 10만원과 보호관찰, 사회봉사 120시간, 스토킹 범죄 재범 예방 강의 40시간 수강도 함께 명령했다. 조씨의 스토킹은 2020년 3월 시작됐다. 그는 정은지에게 ‘저를 당신의 집사로, 반려자로 받아주시겠습니까?’라는 메시지와 함께 음식물을 보냈다. 같은 해 5월에는 여의도에서 청담동 헤어메이크업숍까지 오토바이로 정은지를 쫓아갔다. 2021년 4월과 7월에는 정은지의 아파트에서 잠복하며 기다린 것으로 조사됐다. 그해 7월 정은지의 자택에서 기다리던 조씨는 경찰에 경고를 받았다. 그러자 ‘다시는 문자 안 하겠다’는 메시지를 정은지 소속사 관계자에게 보냈다. 이후에도 조씨는 다섯 달간 정은지에게 인스타그램 다이렉트메시지(DM)와 유료 소통서비스 버블 메시지를 544회가량 보내며 스토킹 행위를 계속했다. 메시지 중에는 ‘믕아(정은지 애칭) 혹시 나 고소한 거야? 왜? 이제 문자밖에 안 하는데’와 같은 내용도 포함됐다. 정은지는 2021년 12월 버블 중단을 선언했다. 당시 정은지는 “팬들이랑 편하게 소통하는 연결고리라 생각했는데 과몰입해서 일상이 불가한 사람이 좀 있는 것 같다”며 “다른 팬분들이 지켜주는 선을 넘어서 특정 장소에 직접 찾아오기도 한다. 그런 부분들 때문에 내가 의도치 않게 스트레스를 좀 많이 받게 됐다”고 설명한 바 있다. (후략)
- 모르고 저지르면 받게되는 처벌1월 12일모르고 미성년자한테 술팔면 영업정지 벌금 2천만원 마약할 투숙객 모르고 받으면 영업정지 미성년자 성매매 몰랐다고 우기면 집유 나라꼴...
- "왜 인터넷 고장 안 고쳐줘"...아파트 관리직원 흉기로 협박한 40대 집유작년 12월"왜 인터넷 고장 안 고쳐줘"...아파트 관리직원 흉기로 협박한 40대 집유 시설 고장으로 사과를 요구했다가 거절당하자 아파트 관리사무소 직원을 폭행·협박한 40대 남성이 집행유예
- '별거아내와 초' 성관계 영상 SNS 올린 군 간부 집유…왜작년 12월기사 출처 남편이 아이 양육비를 대준가는 것이 참작되었다고 함.. 남의 영상을 22회나 유포하고는
- 고시원 소음에 항의한 20대男에 입맞춤한 40대男, '징역 1년'작년 11월들고 나와서 40대한테 휘두름 그러자 40대는 문을 열고 나와 20대의 얼굴에 입을 맞췄고 격분한 20대 삼단봉으로 40대 후려침 둘 다 징역 1년 (격분한 20대는 징역 1년 집유
- "버릇 고치려...” 반려견에 불 붙인 60대 집행유예작년 11월조선일보 출처 개는 3도 화상 입음 ㅠㅠ 반성하는 태도 보였으니 집유 진짜 판사에게도 화난다..
- "나와 자녀 지키려고…" 폭력남편 살해한 아내에게 이례적 집유 판결작년 10월기사 출처 심지어 자기 아들 쓰레기라고 시댁에서도 탄원서 써줌..
- "발로 차며 저항하는데도 중요부위 만져”…女 강간 20대 집유 왜?작년 10월A씨는 작년 5월 28일 새벽 강원 원주 소재 자신의 집에서 19살 B양을 강간한 혐의로 기소됐다. 앞서 A씨는 일주일 전쯤 친구커플 소개로 B양을 알게 됐고, 사건발생 전날 저녁 B양, 그 커플과 함께 식당, 호프집, 자신의 집에서 연이어 술자리를 가졌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그 친구커플이 옷 방에서 잠을 자게 돼 A씨는 B양과 안방 침대에서 서로 떨어져 자기로 했는데, 28일 새벽 사건이 벌어진 것이다. 검찰은 사건당시 A씨가 B양이 싫다는 말에도 손을 잡거나 안고, 자신을 뿌리치는데도 신체 중요부위를 만지는가 하면, 발로 차면서 저항하는 B양을 상대로 성관계를 이어갔다고 공소장을 통해 밝혔다.
- 딸 앞에서 엄마 성폭행...法 "새 삶 살라” 집행유예[그해오늘]작년 9월사건은 20년, 판결은 21년 서울고법 형사10부(부장판사 이재희) 가해자 나이 당시 36세 1심에서도 이미 합의가 된 상태였지만 실형이 불가피하다며 징역 4년 나왔는데 2심에서 집유
- 대낮 학원가서 흉기 '휙휙'…허공에 휘두른 40대 '집유'[영상]작년 9월벌금 5만원..ㅋㅋㅋㅋㅋㅋㅋㅋ!!!!!!
- [속보] '횡령 혐의' 윤미향, 2심 징역 1년6개월·집유 3년...의원직 상실형작년 9월서울고등법원은 오늘(20일) 횡령과 사기 혐의 등으로 기소된 윤 의원에게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습니다. 윤 의원은 2015부터 관할 관청에 등록하지 않은 채 단체 계좌로 41억 원의 기부 금품을 모집하고, 고 김복동 할머니 장례비 등 1억7천만 원을 개인 계좌로 모은 혐의 등으로 기소됐습니다.
- 조국 아들 허위 인턴서 혐의 최강욱 집유 확정의원직 상실작년 9월눈감은 최강욱...만시지탄
- 조국 아들 허위 인턴서 혐의 최강욱 집유 확정의원직 상실작년 9월눈감은 최강욱
- 아파트관리소장이 여직원 휴게실 이불속에 손을 '쓱'… "보온 확인하기 위해"작년 9월세계일보 출처 징역 1년 집유 2년 핑계도 가지가지해요
- "성관계하고 소변먹이고”…10대女 몹쓸짓 20대男, '집유' 받은 이유작년 9월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알게된 10대 여학생을 대상으로 성착취물을 제작하고 이를 미끼로 돈을 챙긴 20대에게 징역형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16일 법조계에 따르면 의정부지방법원 형사13부(박주영 부장판사)는 아동·청소년의성보호에 관한 법률위반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위반 혐의 등으로 재판을 받아온 A씨에게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했다. A씨는 10대 시절이던 지난 2021년 2월부터 3월 사이 SNS를 통해 알게 된 B양과 대화를 하던 중 신체 특정부위 사진과 영상을 촬영하도록 해 5회에 걸쳐 전송받은 혐의를 받는다. A씨는 또 자신의 집에서 B양과 성관계를 갖고 이를 몰래 촬영한 혐의도 있다.
- "택시비 이체할게요”→1원 입금…택시기사 울린 男, 집유작년 9월택시비를 계좌로 이체하겠다고 한 뒤 ‘1원’이나 ‘100원’만 보내 택시기사 수십명을 속인 20대 남성이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서울북부지법 형사6단독 송혜영 부장판사는 사기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모(25)씨에게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14일 밝혔다. 재판부는 또 사회봉사 120시간도 명령했다. 김씨는 지난해 2월 17일부터 지난 3월 22일까지 서울과 경기도 등에서 택시기사 36명을 속여 택시비 55만1160원을 편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 또래 중학생 옷 벗겨 폭행하며 생중계…실형→집유 감형, 왜작년 9월또래 중학생 옷 벗겨 폭행하며 생중계…실형→집유 감형, 왜 중학생 또래를 상대로 옷을 벗기고 폭행하는 장면을 소셜미디어(SNS)에서 생중계한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받은 10대가 항소심에서
- 아내가 성관계 거부하자 5살 딸 앞에서 흉기 휘두른 남편, 재판부는 '집행유예'로 ..작년 8월집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