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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신적 불륜 vs 육체적 불륜 누가 더 더러운가.jpg작년 2월맥주도 나눠주고 수박도 나눠줌 이웃간의 정이라고 함 (여자와 사무엘 서로 기혼인 걸 알고있는 상태) 사무엘은 매번 받기만했으니 수박을 나눠먹자며 들어오라고 함 알고보니까 여자는 주말부부여서 … 주말 빼고는 혼자 지내고 있었음 그래서 나눠줄 것도 많았던 것 여자는 남편이랑 주말마다 애를 가지기 위해 노력하는 부부 서로 통성명도 하고 여자=민수는 사무엘에게 하수구 악취 해결에
- 이런 억울한 사람이 또 있을까...(스압주의)작년 2월당연히 바람녀였겠지; 진짜 저런 일들 실제로 생각보다 많음 주말에도 불러냈대 진짜 사탄도 울고 가겠어 그리고 회식자리에서 결정적인 사건이 터져버림...
- 조진웅 주말 연속극에서 교포로 나오던 시절작년 1월솔약국집 아들들 브루터스리 이 때만 해도 찐 교포인줄
- 머리숱 정말 많은 사람들 특징.jpg작년 1월주말에 미용실 가서 단발+숱쳤더니 말리는 시간 절반 넘게 줄어듦 #mArticle > div:nth-child(7) {display: none;}ins div{display:none
- 한국에도 스킨스같은 유치한 하이틴 로맨스물 있었으면 좋겠는 달글작년 1월번호는 또 어떻게 알았는지 주말에 난데없이 전화걸어서 같이 영화 보러 가자고 하는데 그러면 여주는 완전 극혐함...
- 다들 알고나면 이걸 주민센터에서 하는거였다고...? 놀라는 것들작년 1월주말에 아침부터 출근해서 저녁까지 함 (한 동에 직원 15명~많아봤자 30명정도) 이런 현수막도 다 걸어야하고 투표장소 섭외 및 설치, 나중에 철거 작업 전부 각 정당 참관인들 관리 … 일기예보에 0.5cm소식 있으면 집 멀어도 가야하고 밤새는 것도 비일비재 미리 알려주는 경우도 있지만 30분전에 급 나오라는 통보 받기도 함 여름엔 무더위쉼터도 함 평일 퇴근 후 저녁, 주말
- "허경영, 1억 주면 대천사 칭호 내려…축복 한번엔 100만원"작년 1월또 허경영은 소원을 들어준다고 주장하는 이른바 '축복'은 한 번에 100만원씩 받았고, 주말 강의료 명목으로 신도들에게 1인당 12만원씩 걷었다.
- 윤석열 대통령, 설 연휴 전 '명품백' 입장 표명… 주말 동안 숙고작년 1월윤석열 대통령, 설 연휴 전 '명품백' 입장 표명… 주말 동안 숙고 윤석열 대통령은 다음달 설 연휴 전 김건희 여사 명품 가방 수수 의혹 관련 입장을 표명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 [르포] "제니 보러 세로수길", 외국인 핫플…가로수길은 '텅텅'작년 1월주말이면 더 많다"고 설명했다. 탬버린즈가 있는 이곳은 일명 '세로수길'이라 불린다.
- 주말에 8살 연하와 소개팅을 한 30대 남자.jpg작년 1월후기
- 지하철 2호선타는 사람들은 대체로 관상을 볼 줄 안다.jpg작년 1월> 그건 주말이라 내 출근과 관련없음
- 일반인이 도박에 빠지면 어떻게되는지 보여주는 도박중독썰.txt작년 1월평일 낮시간이이라 그런지 주말저녁보단 많지 않군요. 자리가 꽤 있습니다. 둘다 게임을 하기에 또 둘러보는일을 해야죠.. 물론 7성급호텔 바리스타가 타놓은 커피도 잊지 않습니다.
- 제가 겪은 에피소드#1작년 1월제가 고등학교 진학후 학교가 기숙사 학교여서 주말에만 집에 갈수 있었고, 97년 초에는 암말기 확정을 받으시고 이제 2-3개월 남았다고 하시고 큰아버지 댁으로 할머니 모셔와서 집안에서 … 암튼 그렇게 한번 모두가 놀라고 저 역시 할머니 돌아가시기 전까지는 주말에는 꼭 큰집에 와야겠다 라고 마음을 고쳐 먹었죠.
- 탈북민, 새터민이 프듀나 아이돌 서바이벌 나오면 어떻게 될지 궁예해보는 달글작년 1월이런걸로 이용당함 군대이야기 나오면 2년도 안되는데 스마트폰도 주고 주말마다 쉰다니까 정말 티나게 좋아함 (북한 군대 10년) (근데 탈북민은 군대 안간다고 함) 내돌 군대 안가는
- 부대에서 있었던 일 (단편)작년 1월한번은 주말에 쉬는데 목장에서 소들이 탈출해서 외곽의 진지 초소로 넘어온 일이 있었다.
- [광주동구실화-미제사건] 광주 대인동 식당주인 살인사건 (장도리 살인사건)작년 1월또 근처에는 경마장이 있어 주말 낮에는 대략 4천명의 사람들도 이곳을 들락거린다고 합니다.
- 주말 화력 및 수위 테스트작년 1월누군지 아는사람 댓글좀..
- 어느 중국인의 스펙타클한 주말작년 1월주말 집에 갔더니 아빠가 직접 담근 포도주 맛 보라고 함 맛은 괜춚 근데 배탈남 설사 너무 심해서 다리가 후덜거림 아빠한테 119 불러달라고 하고 그대로 쓰러짐 깨어나보니 병원 엄마가
- 딸을 너무 사랑하는 남편때문에 가끔은 외로워요작년 1월보면 99%가 딸 물건이고 몇십만원 하는 고가 장난감도 아무렇지않게 턱턱 사주고 좋다는 건 무조건 딸부터 먹였어요 가족 여행지를 정할 때도 딸이 가고 싶은 나라를 일순위로 정하고 주말에도
- 레이먼킴이 딸에게 요리 가르쳐 주는 이유작년 1월Instagram의 Raymon Kim님 : "루아야 주말에 아빠가 해준 스테이크 맛있었지? … 루아랑 엄마가 좋아하는 1,264 Likes, 25 Comments - Raymon Kim (@raymonkim) on Instagram: "루아야 주말에 아빠가 해준 스테이크 맛있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