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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민한 감성을 가진, 조용한걸 좋아하는 사람들이 은근히 싫어하는 시간대7월 14일ㅎ..ㅏ..하하하...사람이 참 많네😃 주말이라고 온갖 사람들이 다 돌아다니는거 보고 조금씩 기빨리기 시작 갈 곳을 찾아서 돌아다니는데...공기부터가 붕 떠있는 느낌임 오늘따라 이
- 강형욱 "레오, 사무실서 안락사"…'출장 안락사' 논란 불붙었다7월 14일강 대표는 “레오가 숨쉴 때마다 소변이 조금씩 나오고 조금 움직여도 대변이 그냥 나올 정도로 치료할 수 없었고, 나이도 많았다”며 “회사에서 돌보기로 하고 아침마다 물로 닦아줬는데,
- 33살 백수 무직 인생이 박살났네요...7월 14일하는일은 없습니다 제가 28살때 대학교 3학년이였습니다 그때 저희 아버지가 폐암에 걸리셔서 집안이 생계가 막막했었죠 그때 제동생은 전문대를 졸업하고 취업을 한상태였구요 취업목적이 돈을 조금모아서
- 계정 팔린 거 아니냐고 조금씩 말 나오는 계정7월 14일바로 살림하는 도로로 계정이다 트위터에서는 유명한 계정인데 광고 협찬은 일체 받고 있지 않으며 애니메이션 에 등장하는 '도로로' 캐릭터의 말투로 제품을 리뷰하여 많은 트위터 사용자들에게 호감을 얻음 (근데 계정이 도로로 빙의 상태인 지라 사업적인 목적으로 계정을 운영하게 되면 케로로 저작권이 가만 두지 않는 것도 있긴 함) 광고 협찬도 안 받아서 본인이 직접 샀다가 돈 아깝게 된 적도 많았으며 가짜 광고에 속지 말라며 충고도 많이 해줌 그런데 그런 계정이 팔린 것 아니냐고 의심 받는 이유가 바로 오늘 게시한 이 트윗 때문임 도로로가 그동안 리뷰한 제품들은 항상 제품명을 미리 알려주고 10점 만점 기준으로 n점을 주는 형식으로 썼음 하지만 오늘 올린 트윗에는 제품명도 없으며 그저 좋았다 라는 평만 있고 점수도 없었음 그래서 예전부터 도로로 계정을 지켜보던 사람들이 이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게 됨 -계정 팔렸다고 확정되지는 않음
- [네이트판] 아이 친구 아빠때문에 만나기가 꺼려져요7월 14일그런데 그날 이후 A엄마가 가족끼리 만나자고 계속 연락이 오는데요, 저는 그 아이 아빠의 겉모습만 보면 조금 선입견이 생겨 가까이 하고 싶지 않아진게 솔직한 마음인데....
- [떵개떵] 오떵위7월 14일조금... 행복할지도 모르겠다... 그래... 오직... 나 떵개만을 위해서... 행복하자... 오떵위.... 언젠간... 꼭....
- 60년 만에 최초 공개된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 배우의 노래7월 13일이대로 끝내긴 아쉬우니 조금 덧붙여보는 여담 사실 이 영화의 소소한 재미는 마리아로 인해 변해가는 폰 트랩 대령 딸아들들을 휘슬로 부르는 개비라뇨...
- [분석글] 쇠일러문 이라기보다는 드래곤볼. 풀파워 에스파의 정규1집 Armagedd..7월 13일어쨌든 수퍼노바는 선공개곡이고 정규 컴백이 27일 이였다보니 메인 타이틀 발매까지 보고 하려고 기다리다보니 조금 늦었습니다. … 조금 더 디테일하게 좋았던 부분을 콕콕 찝어서 이야기 해보자면 근본과 후크의 조화를 꼽을수있겠는데요. 이 수퍼노바의 기본적인 바이브는 에스파 스러운 (?) … 자 그럼 조금 더 곡의 내부로 이동해서 감상을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일단은 비주얼 상으로 약간의 초능력이나 외계물 느낌이 드는 컨셉인데 (약간 전대물 느낌도 있고요.) … (사실 약간은 뻔하다는 생각도 조금은 있었고요.) 에스파는 원래 이런맛이긴 하지만 너무 컨셉추얼한 느낌이 커서요. … SPICY 처럼 더 대중적이고 시원하게 가서 조금 더 쉽게 지표를 올려놓는게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있었던거죠.
- 물에 잠겨 목만 내놓고, "아들아 죽는다 오지 마라" 던 어머니....7월 13일"어머니, 조금만 기다려요, 금방 구해줄게요!" 그 순간 남은 힘을 다 해 어머니가 외쳤습니다. "아들아, 너도 죽는다. 여기 오지 말어."
- 새드엔딩도 그렇다고 해피엔딩도 아닌 한드 결말들.gif7월 13일온 마스 후회없이 행복하게 지내고 있을까 안나 도망친 곳에 낙원은 있을까 약한영웅 Class1 그럴 가치가 남은 복수였나 마이네임 다 잃은 목적 이후에 어떻게 살아갈까 돼지의 왕 조금은
- 17년차 무속인이 들려주는 그 세계의 모든 것7월 13일혹은 "과대망상" 뭐 눌림굿이라도 있긴한데 이건 신이 조금이라도 늦게 오시게 하는거지 신을 누른다고 눌러질수 없어.
- "화장실은 가야지"…한양대 에리카 총학생회, 축제 찾아온 외부인에 갑질? 네티즌 갑..7월 13일우리 캐럿들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늘 고맙고 사랑해"라는 글을 남기며 해당 문제를 아는 듯한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 [네이트판] 며칠전 뉴스에 나왔던 4시간 폭행 및 강간 피해자 본인입니다. 제발 한..7월 13일제가 조금이라도 본인 의사에 반하거나 기분이 좋지못하면 다시금 폭력적인 모습이 나와 저는 두려움에 어쩔 수 없이 다시 예전에 사귀었을 때처럼 상대방이 원하는대로 대화하며 지냈습니다.
- "명품 vs 가성비 트렌드, 여성복도 양극화"…중가 브랜드 철수 봇물7월 13일패션업계 관계자는 "국내 컨템포러리 브랜드 제품을 사 입기보다 돈을 조금 더 보태서 해외 브랜드나 명품 브랜드, 아니면 아예 초저가 상품을 구매하는 이들이 늘었다"며 "소비 침체까지
- 데이식스 '좀비'랑 같이 타이틀로 언급됐던 노래7월 13일걸까 점점 점점 더 다가가려고 하면 넌 어느 사이에 사라져 내 시야에 Oh 우린 또 그렇게 엇갈려버린 채 I go up And you go down 맨날 똑같애 사실 또 나에게 조금씩
- 이태원참사 현시점에 우리가 해야할 행동들.twt7월 13일X의 성삼의자본론(상태이상: 바쁨)님(@ff14_saintp) 조금 늦긴 했지만 1.
- 매일매일 바꿔입는 당신의 데일리룩이 환경파괴의 주범7월 12일신밀에 글은 처음 써보는 거고 글을 쓰는 것도 두서가 없어서 내 말이 잘 전달이 됐을지 모르겠덩 많은 눈아들이 이 글을 보고 조금이라도 나랑 뜻을 같이 했으면 좋겠잔아!!
- 신동엽 "화나는 상황에도 참는다…달라지는 게 아무것도 없고 나만 손해”7월 12일나 혼자만 으, 하면서 가는 거다”라는 이야기를 한 신동엽은 전방 주시하지 않은 찰나에 되려 자신이 위험해질 수도 있다고 덧붙이며 “옛날부터 사회생활 하면서 조금씩 깨달았던 것을 지키려고
- 겨울왕국, 주토피아 cg 맡았던 사람이 제작한 버추얼 캐디.gif7월 11일앨범나올때마다 조금씩 디테일이 바뀌는듯함 데뷔초 캐디 최근 캐디 1집 뮤비랑 10집 뮤비랑 영상으로 보면 변화가 더 눈에띔 www.youtube.com/embed/6lRUL3GMnUI
- 드덕들은 환장한다는 20년 전 드라마 궁에 아직도 진심인 주지훈.jpg7월 11일경력이 쌓인 지금에서야 (인기에)대처하는 방법을 조금씩 알겠다. 인기는 분명 지나갈 거고, 또 언젠가는 다시 올 것이다. 그런 의미로 인기란 내게 희망적인 것이다. … ‘인기에 연연하지 말라’는 선배들의 말이 이제는 조금씩 피부로 와닿는다.” 최근에서야 '궁'을 다시 보게 된 주지훈은 "내가 풋풋하고 너무 귀엽더라. … 그런 모습을 보고 조금 내가 여유로워졌구나 싶더라"라고 덧붙였다. ◈ 암수살인 인터뷰 중 (2018) 그의 영화가 연이어 개봉되면서 주지훈이 등장한 영화 포스터는 ‘지지 않는 태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