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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브가 역바이럴 회사라고?..하이브와 방시혁을 위한 19가지 변명 [전형화의 직필..4월 11일아무리 상당수 가요 PR인사들이 올해 4월부터 시작된 하이브와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와 갈등 이후 하이브 외 K팝 아티스트에 대한 악플이나 악성 프레임이 눈에 띄게 줄어들어 다른 활동 … 아무리 하이브 소속 레이블 아티스트 아일릿의 뉴진스 표절 의혹에 대한 새로운 증거가 지난 11일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의 대표 재선임 가처분 소송 심문기일에서 제기됐고, 이에 대해 … 아무리 어도어 대표이사가 바뀌고 새 경영진이 들어선 뒤 일주일이 채 안돼 그간 뉴진스의 ‘디토’ ‘ETA’ 등의 뮤직비디오를 제작한 돌고래유괴단과 갈등을 빚고 결별을 했다고 하더라도
- 숨만 쉬어도 논란…아일릿, 돌이켜보니 폭풍의 1년4월 10일상황은 하이브와 어도어, 그리고 민희진 대표 간의 경영권 갈등 이후 더 악화됐다.
- '독자활동 금지' 뉴진스, 가처분 이의신청 10분 만 종료…"바뀐 건 없다"4월 10일심문기일 종료 후 어도어 측은 뉴시스에 "가처분 결정 이후로 별다른 사정 변경이 없어 각자 의견을 밝히고 끝났다"라고 말했다.
- 재판 앞둔 어도어, 뉴진스 보호 나섰다 "악플에 법적 조치”4월 10일어도어입니다. 뉴진스의 권익보호를 위한 법적 대응과 관련하여 안내드립니다. … 어도어는 아티스트의 권익 보호와 관련된 법적 대응에 있어 어떠한 경우에도 합의나 선처를 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가해자가 반드시 합당한 처벌을 받을 수 있도록 회사 차원에서 취할 수 … 팬 여러분의 애정과 헌신에 늘 감사드리며, 어도어는 아티스트의 권익 보호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뉴진스 '독자활동 금지' 가처분 이의신청 심문, 15분 만에 종료4월 9일그룹 뉴진스가 독자적인 활동을 금지하도록 한 어도어의 가처분 신청이 인용된 데 불복해 낸 이의신청 심문기일이 10여분 만에 종료됐다. … 어도어 측 대리인은 심문기일 종료 후 "가처분 결정 이후로 특별히 바뀐 게 있는 건 아니다. 각자 의견을 밝히고 끝났다"고 전했다.
- [단독] 뉴진스 혜인 부친, 멤버 부모 중 유일하게 '전속계약해지 소송'에 반대4월 8일지난 4일 걸그룹 '뉴진스' 멤버 중 한 명의 부모가 어도어를 상대로 한 '전속계약 해지 소송'에 반대하는 것으로 보인다는 보도가 나온 직후 '해린(강해린)의 어머니가 소송을 반대하는 … 앞서 조선일보는 "어도어가 뉴진스 멤버들을 상대로 제기한 본안 소송(전속계약 유효확인 소) 첫 변론기일(4월 3일)에서 재판장(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 41부)이 피고인 뉴진스 측에 ' … 그러나 뉴데일리 취재 결과 뉴진스가 어도어를 상대로 제기한 '전속계약 해지 소송'에 반대 입장을 표명한 건, 혜인의 부친 A씨였다. … 현재 'NJZ'라는 팀명으로 독자 활동을 펼치고 있는 뉴진스는 지난해 11월부터 소속사 어도어와 전속계약 분쟁을 이어오고 있다. … 뉴진스가 지난해 11월 29일 어도어에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할 당시 A씨가 어떤 입장을 갖고 있었는지는 정확히 알기 어려우나, 정황상 뉴진스 멤버들이나 여타 부모들과 동일한 입장이었던
- 의견통일, 의견강요 진짜 자제좀 하자.....제발4월 8일뉴진스 민희진 불쌍한만큼 다른사람들도 불쌍한점 있어 ㅜㅜ 어도어 새대표도 안타까운점 많더라.. 그때 비난했던 여시들도 같은 여성시대 회원이야...
- "어도어가 민희진 축출? NO, 시간만 끌다 제 발로 나갔다..연락도 안 돼"4월 7일어도어 측은 뉴진스 측이 "하이브가 민희진을 축출했다"는 주장을 정면 반박, "축출한 게 아니라 (민희진이) 제발로 나갔다"라고 밝혔다. … 이어 어도어 측은 "회사에서는 재판부의 가처분 결정에 따라서 경영권 대표이사 교체가 적법하다고 판단된 상황에서도 (민희진에게) 이사직 연임과 프로듀싱을 제안했었다. … 또한 어도어 측은 "이후 (민희진과) 연락도 안 돼서 피고들이 일방적으로 계약 해지 선언을 한거다. 회사로서는 제3의 대안을 모색할 시간이 없었다.
- 어도어 "민희진 없는 뉴진스 가능, 합의 원해” vs 뉴진스 "신뢰회복 불가”4월 7일
- 뉴진스 부모들 "'균열 의혹' 거짓…회사가 가정사 언플”4월 6일그들은 이어, 친권 문제는 한 개인의 가정사며, 해당 사안을 ‘어도어와의 법적 분쟁’과 연관 지어 악의적으로 활용하거나, 가정사에 대한 추측은 없길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 … 앞서 한 매체는 뉴진스 멤버 중 일부 부모가 소속사 어도어와 전속계약 해지 소송 분쟁에 반대 의견을 낸 정황을 포착했다고 보도했습니다.
- 'NJZ' 이름 버리고 SNS 게시물 지운 뉴진스…상표권 출원은 그대로4월 6일'NJZ' 이름 버리고 SNS 게시물 지운 뉴진스…상표권 출원은 그대로 : 네이트 뉴스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소속사 어도어와 갈등을 겪고 있는 그룹 뉴진스 멤버들이 … 법원의 가처분 인용으로 독자 활동이 가로막힌 가운데 멤버들은 'NJZ'라는 새 그룹명으로 활동했던 SNS m.news.nate.com 소속사 어도어와 갈등을 겪고 있는 그룹 뉴진스
- 오늘 뜬 뉴진스 부모 입장문4월 5일한줄요약 - 어도어로 안돌아감
- 뉴진스-어도어 재판 판사 몹시 당황한 거 같아서 좀 웃김4월 3일
- 뉴진스vs어도어 판사 "신뢰관계 파탄, 보통은 정산 문제…특이한 케이스" [ST현장..4월 3일
- 하이브 CEO "어도어 사태, 원칙 기반 대응…그 결과 나오는 중"3월 31일하이브 이재상 CEO(최고경영자)가 약 1년 동안 계속된 '어도어 사태'에 관해 "원칙에 따른 대응의 결과가 나오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 가요계에 따르면 이 CEO는 이날 오전 서울 마포구에서 열린 하이브 정기주주총회에서 '어도어 사태와 관련해 하이브의 거버넌스 강화 방안은 무엇이냐'는 질문을 받고 이같이 답했다. … 하이브의 레이블인 어도어는 최근 소속 걸그룹 뉴진스의 독자 활동 금지를 골자로 하는 '기획사 지위보전 및 광고계약 체결 등 금지' 가처분 인용 결정을 법원으로부터 받았다.
- 진짜 마지막으로 총공하고 떠난다는 뉴진스 팬덤 마지막 트럭시위 문구.jpg3월 31일#뉴진스는_어도어와_대화해라 pic.twitter.com/aiZlBFFYRF — 냥자님 (@eww0012) March 30, 2025 미지원 포스트) 📌3/28 트럭 총공 2일차 … “뉴진스는 어도어와 대화하라.” … 버니즈가 전하는 마지막 메시지야#뉴진스는_어도어와_대화해라 pic.twitter.com/9htvp9sgp7 — 냥자님 (@eww0012) March 28, 2025 본안 (4/3)
- 뉴진스 둘러싼 기이한 '과열 보도'…김새론 떠난 지 얼마 됐다고3월 29일지금부터 1년 전인 지난해 4월22일 하이브는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경영권 탈취를 하려고 한다며 감사에 착수했다. 하이브의 민희진 해임 추진은 법원에서 일단 제동이 걸렸다. … 하지만 결국 어도어는 이사회를 통해 다른 방법으로 민 전 대표 해임을 강행했다. 민 전 대표는 “일방적 해임”이라며 반발해 회사를 떠났다. … 어도어는 멤버들의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 이것을 막아달라는 어도어의 가처분을 지난 21일 법원이 인용한 것이다. 사건의 흐름만 보면 아직 여전히 분쟁 중의 사안이란 것을 알 수 있다.
- 뉴욕타임스 "뉴진스의 담대함, 그 때문에 멈춰야한다면 잔인해"3월 29일뉴진스와 어도어의 계약 관련 소송은 다음 달 3일 첫 심리가 예정되어 있으며, 법적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뉴진스는 사실상 활동 중단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고 뉴욕타임스는 덧붙였다.
- 사라진 민희진, 홀로 선 뉴진스3월 26일민희진 어도어 대표, 걸그룹 뉴진스 [어도어 제공] 뉴진스가 전면에 나선 것은 이 모든 분쟁의 온전한 당사자라서가 아니라 민희진과의 ‘운명 공동체’ 때문이다.
- '직장 내 괴롭힘' 과태료 처분...민희진 측 "불복 절차, 누명 벗을 것”3월 26일앞서 어도어 퇴사자 B씨는 어도어 재직 시절 임원 A씨로부터 성희롱 및 직장 내 괴롭힘을 당했으며, 민희진 전 대표가 이 사안의 조사 과정에서 불공정하게 개입했다고 주장했다. … B씨는 현재 어도어를 퇴사한 상태다. … 기사 전문 ‘직장 내 괴롭힘’ 과태료 처분...민희진 측 “불복 절차, 누명 벗을 것”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 측이 직장 내 괴롭힘으로 인한 과태료 처분에 대해 반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