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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는 10살 연하 남편도 이름으로 부르면 안됨6월 4일그래서 사진크기 달라~ 본인이 며느리한테 시킨거 남편이 대신하니까 언짢음 언짢음 2 며느리가 아들 이름 부르는게 맘에 안듦 저 오른쪽 아저씨도 저건 아니라며 화냄...ㅋㅋㅋ (참고로
- 뉴비 도와 줄 생각에 헐레벌떡 뛰어오는 아저씨6월 4일
- : 타임 투 고 투 베드 아저씨6월 4일
- 지하철에서 어떤 아저씨가 저속한 말 외쳤는데6월 3일- 지하철에서 어떤 아저씨가 저속한 말 외쳤는데 여기를 눌러 링크를 확인하세요
- 방금 처음 알게 된 할리우드 남배우 두명의 이름 제대로 발음하는 법6월 3일우리가 좋아하는 볼드보트 아저씨 Ralph Fiennes (호수같은 눈망울로 젊은 시절 유명한 나름 꽃미남이셨던...
- 조카를 생각하는 착한 삼촌마음에 와 닿았던 나의 아저씨 명대사 모음.....gif6월 3일"경직된 인간들은 다 불쌍해. 살아온 날들을 말해주잖아. 상처받은 아이들은 너무 일찍 커버려. 그게 보여. 그래서 불쌍해." "산사는 평화로운가? 난 천근만근인 몸을 질질 끌고... 가기 싫은 회사로 간다." "니 몸은 기껏해야 백이십근. 천근만근인 것은 네 마음." "인생도 어떻게 보면 외력과 내력의 싸움이고. 무슨 일이 있어도 내력이 있으면 버티는 거야." "누가 욕하는 거 들으면, 그 사람한테 전달하지 마. 너희들 사이에서는 그게 우정일지 몰라도, 어른들은 안 그래. 괜히 말해주고 그러면 그 사람이 널 피해. 내가 상처받은 걸 아는 사람, 불편해. 보기 싫어. 아무도 모르면 돼. 그러면 아무 일도 아니야. 아무도 모르면, 아무 일도 아니야." "처음엔 감독님이 망해서 좋았는데, 망한 감독님이 아무렇지 않아 보여서 더 좋았어요. 망해도 괜찮은 거구나. 아무것도 아니었구나. 망가져도 행복할 수 있구나. 안심이 됐어요. 이 동네도 망가진 것 같고, 사람들도 다 망가진 것 같은데. 전혀 불행해 보이지 않아요. 절대로. 그래서 좋아요. 날 안심시켜 줘서." "억지로 산다. 날아가는 마음을 억지로 당겨와, 억지로 산다." "불쌍하다, 니 마음. 나 같으면 한 번은 날려주겠네." "내가 내 과거를 잊고 싶어하는 만큼, 다른 사람의 과거도 잊어주려고 하는 게 인간 아닙니까?" "여기 회사야!" "회사는 기계가 다니는 뎁니까? 인간이 다니는 뎁니다!" "다 아무것도 아니야. 쪽팔린 거? 인생 망가졌다고 사람들이 수근거리는 거? 다 아무것도 아니야. 행복하게 살 수 있어. 나 안 망가져. 행복할 거야." "사람 알아버리면, 그 사람 알아버리면... 그 사람이 무슨 짓을 해도 상관 없어. 내가 널 알아." "나 그렇게 괜찮은 놈 아니야." "괜찮은 사람이예요. 엄청. 좋은 사람이예요. 엄청." "모든 인연이 다 신기하고 귀해. 갚아야 돼. 행복하게 살아. 그게 갚는 거야." "저한테도 기똥찬 순간이었어요. 꼭 갚을게요. 진짜로..." "뭘 갚아요. 인생 그렇게 깔끔하게 사는 거 아니예요."
- 외국인들아 한국 편의점에서 도시락 고르는 꿀팁 알려준다6월 3일한국 편의점 도시락을 비교하기 위해 CU에 왔음 이 많은 것들 중 뭘 선택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이 아저씨의 얼굴을 기억하셈 다음은 GS25 여기서도 뭘 골라야 할 지 모르겠다면 디스
- 시요밍) 아저씨 누군데요?6월 2일title=
- 2005년 드라마 "건빵선생과 별사탕”6월 2일“엄마 우리 둘이 잘 살았잖아 아버지 없이도 10년 넘게 잘 살아왔잖아 근데 왜 그 아저씨한테 가겠다는 건데 결혼이 그렇게 하고 싶어!! 엄마 꼭 가야겠어?
- 로또에 쓸 운을 여기다 써버린 아저씨6월 2일
- 외국인이 한국어 잘 못해서 어색해졌던 ssul6월 1일물론 그 다음날에도 계속 친절하게 대해주셨지만..ㅋㅋ 그리고 웃긴건 그 말 하기 전에도 계속 한국어로 대화했기 때문에 아저씨가 "아 쟤가 왜국인이라 헷갈리나보다"하고 생각하는 그런 … 죄송해요 아저씨.. -ohsayaa 일본에서도 똑같은 경험있었어.
- 민희진 대표 "대의를 위해 하이브에 화해 제안”6월 1일민희진 어도어 대표는 오늘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두 번 n.news.naver.com 아저씨들이 퇴근하고 집안 일은 안하고 댓글 여론 작업 중. … 아저씨들은 집에서 밥이나 하지.
- 괄시받을까봐 두려워 조선족이라고 거짓말한 탈북민6월 1일요약 : 직장에서 탈북민이라고 하면 싫어할까봐 조선족이라고 했는데 거짓말한게 미안해서 곧 이실직고 함 그러자 인기폭발하고 동료들이 더 친절하게 대해줌 아저씨 그거 아니라구요
- 택배아저씨한테 현관에 있는 우산으로 앨범박스 좀 가려달라고 했는데5월 31일
- 공부안하면 저 아저씨처럼 된다는 말 들었다는..5월 31일엽기 혹은 진실(세상 모든 즐거움이 모이는곳) 아휴.. 수준
- 해병 x대대장 "얼굴 보여??" - "안 보입니다..."5월 30일담배를 4갑을 (한 갑200원) 건네주면서요 ㅋㅋ "아저씨들은 입대해 보니까 뭐가 제일 그리워요??" 라고 했더니 "집 밥입니다."
- 전국의 둘째들 눈물샘 폭발시킨 장면5월 30일(이웃집 아저씨 : 닭다리는 꼭 니가 무라~) 통닭도!! 아저씨가 나 먹으라고 준 건데 닭다리는 언니랑 노을이한테만 주고 나만 날개 주고... 나도 닭다리 먹을 줄 알거든?
- [네이트판] 도피형식으로 결혼했는데 행복해요5월 29일내일모레 40인 아저씨랑 결혼한다고... 하지만 행복합니다. 집에서 가족들과 살았 pann.nate.com 도피형으로 나이 많은 남자와 25에 결혼했어요. … 내일모레 40인 아저씨랑 결혼한다고... 하지만 행복합니다. 집에서 가족들과 살았을때는 저한테만 엄격한게 너무 싫었어요. 전 살면서 사고친적도 없었습니다.
- 고도로 발달한 중년 남성식 돌려까기 화법...twt5월 28일딸내미가 거뭐야 무슨 비싼 지갑을 사달라고 그렇게 애교를 떨고 귀찮게 굴어서 주말에 백화점 갔다와서 피곤하다(웃음)"는 부장한테 딸 버릇없어지고 되니까 사 twitter.com 중년아저씨들
- 이번 훈련병 사태 제일 어이없는 것 중 하나5월 28일징병률 70~80퍼 90군번 아저씨들도 경악하는데 징병률 50퍼로 제일 낮은 오늘내일하는 딸피놈들은 "에잉...이게 요즘 군대냐..." 하는 중 빨리 가시지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