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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인들이 해외여행 다녀와서 걸리는 3대 달라병5월 1일아 동남아 과일은 달라(P) 아 스위스 풍경은 달라(P) 아 영국 음식은 달라(N)
- 유럽인의 천국과 지옥4월 29일꿀조합: 영국 경찰+이탈리아 요리사+독일 정비공+프랑스 애인 +스위스 정치 영국 경찰 신사적이고 융통성있는 이미지 이탈리아 요리 맛있기로 소문남 독일 기계/자동차 유명 프랑스 로맨틱한 … 연인 스위스 정치 청렴결백한 이미지 헬조합: 독일 경찰+영국 요리사+프랑스 정비공+스위스 애인 +이탈리아 정치 독일 경찰 엄격하고 융통성없는 이미지 영국 요리 맛없기로 소문남 프랑스 … 유럽내에서 기계에 약하다는 편견 스위스 낭만 부족 이탈리아 정치 부패독재 이미지 유럽 국가별 편견에 기반한 농담이라네요 진지한거ㄴㄴ 제발 재미로만 봐 무맥락 혐오 사절
- 한국에선 당연했던것들 중 밀국와서 아니어서 놀란거4월 27일예를들어 스위스에서 렌즈 견적을 보내고 가공하고 운반해서 내 밀국으로 오는식임. 걍 안경점은 안경테 쇼핑몰(?)이라고 보면 됨.
- 요즘 선진국 청년들이 욜로하는 이유...jpg(요약ㅇ)4월 23일스위스 스위스 근로자 40% 이상이 저축이 사실상 없고, 그 달 월급 받은걸로 그 달 쓰며 살아가는 형태. 3.
- 다이어트하는 사람은 공감한다는 익게 폭식 시리즈.txt4월 20일방금 스위스퐁듀피자 시켰다. ... 거울을보니..사람꼴이아니다. 눈은 반쯤뜨고있고 피부는 개기름이 흐르는데 푸석푸석하고 머리는 산발이고 하룻밤만에 팔다리가 부어있다.
- 한국라면의 인기로 한국풍 라면 출시한 해외 식품 업체들 근황4월 19일출시한 한국 라면 인도네시아 브랜드에서 출시한 한국풍 라면 인도네시아 브랜드에서 출시한 한국 라면 인도네시아 브랜드에서 출시한 한국풍 라면 인도네시아 브랜드에서 출시한 한국풍 라면 스위스
- 한국라면 인기로 한국풍 라면 출시한 해외 식품 업체들 근황4월 17일중국 일본 인도네시아 인도네시아 스위스 업체가 인도 시장에 출시한 라면 인도네시아 인도네시아 파키스탄 인도네시아
- [자작] 먹는거 좋아하는 토리의 부산 맛집 추천4월 15일스위스 가정식인 라끌렛을 판매합니다. 테라스 석이 이쁘잔아 테라스는 예약필수.
- "AI 지나친 의존, 젊은층 비판적 사고력 떨어뜨린다”…英 연구 결과 주목4월 15일논문 저자인 SBS 스위스 비즈니스스쿨의 마이클 거리히 교수는 “AI 의존도가 높은 젊은 참가자들은 인지적 오프로딩(기억·문제 해결 과정 등을 외부 도구에 맡기는 것)에 의존해, 스스로
- 생각보다 만들어진지 꽤 오래된 것들4월 11일돌리면서 가십, 개그, 가사, 최애작가 등을 적고 정치까지 토론하는 "alba amicorum", 라틴어로 친구들의 책이 1560년부터 존재함 탄산음료 첫 탄산음료는 1789년에 스위스
- [국민필독] 트럼프의 상호 관세에 숨은 뜻은?4월 11일이자를 부담하면서까지 필요한 통화를 발행해 왔다는 것을 알 수 있고, 이러한 빚을 내어 통화를 발행하는 통화 발행시스템을, 전 세계 각국에 프랜차이즈 형태로 깐 것이, 1930년 스위스
- 미드소마 같은 영화(포크호러 장르) 추천작들.jpg4월 10일사실상 고어영화 - 레프트 뱅크 (2008) : 벨기에 영화 - 하얀 리본 (2009) : 호러라기엔 애매하지만 자연 + 폐쇄집단 - 세넨툰치 (2010) : 알프스 전설을 다룬 스위스
- "영웅으로 죽거나, 살아남아 괴물이 된 자신을 마주하거나"4월 5일아인슈타인에게 '나는 지금껏 이토록 유대인이었던 적이 없다'라는 편지를 써 보냈다 이후 케임브리지 대학 등을 오가던 하버는 1934년 연구소 개소식에 참석해 달라는 우편을 받고 떠나던 중 스위스의
- 실시간) 트럼프 관세발표, (동맹이고 뭐고)4월 4일일본 24% 한국 25% 인도 26% 대만 32% 인도네시아 32% 중국 34% 태국 36% 영국 10% EU 20% 스위스 31% 호주 10% 브라질 10% 이스라엘 17% 필리핀
- 인간이 내전국가, 독재국가, 최빈국에서 태어날 확률 vs 완전 민주국가, 경제 선진..3월 30일핀란드 554만 8,361명 덴마크 581만 3,302명 아일랜드 498만 2,904명 호주 2,578만 8,217명 네덜란드 1,717만 3,094명 대만 2,385만 5,008명 스위스 … 프랑스 6,542만 6,177명 호주 2,578만 8,217명 노르웨이 546만 5,629명 덴마크 581만 3,302명 스웨덴 1,016만 159명 오스트리아 904만 3,072명 스위스
- "얘들아, 이 장발男 조심해”…파리에 뜬 '정준영 주의보'3월 30일그는 “유럽에서 일자리를 구하고 싶지만 잘 안 된다”며 “내일 스위스에 간다”고 말했다고 한다.
- 지옥철 대신 수영해서 퇴근한다는 스위스 사람들 .jpg3월 26일
- 수영하면서 퇴근한다는 스위스3월 23일영상 들어가면 더 자세히 볼 수 있음 부럽다
- 카페인이 다른 건 몰라도 사람 성질 나빠지게 하는 건 있다고 생각하는 달글3월 16일카페인 제거 방식 확인해야 한경BUSINESS "디카페인 제조과정에 쓰이는 '메틸렌 클로라이드' 발암 위험 있어" "영양사 미란다 칼라티 씨 '메틸렌 클로라이드를 사용하지 않은 스위스
- 이슬람 의복 중 가장 보수적인 부르카가 의무착용인 아프가니스탄3월 15일부르카 착용 의무 손에 장갑도 껴야 됨 시야가 잘 안보여서 위험하고 대부분의 부르카는 무거워서 목,어깨 아프다고 함 부르카 착용 금지인 나라 덴마크,프랑스,벨기에,중국,네덜란드,스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