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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거 다 알면 최소 3n살 인증10월 20일View this post on Instagram A post shared by Netflix Korea | 넷플릭스 코리아 (@netflixkr)
- 어제자 명언 쏟아낸 개그맨10월 20일ㅋㅋㅋㅋ 오랜만에 돌아온 5살 미아 캐릭터 다른 사람한테 부모님 살아계실 때 잘하라는 5살 근데 정작 본인은 부모님한테 화냄 ㅋㅋㅋ 남한테는 부모님한테 잘하라고 하고 나는 부모님한테
- '그나라' 간첩 아니냐는 스레드.jpg10월 20일개뜬금없이 군복이랑 군화 어디서 살 수 있냐는 수상한 질문 정상적인 한국인이면 애초에 이런걸 물어볼 이유도 없고 설령 그렇더라도 군화랑 군복을 잃어버린다는게 말이 안되는걸 누구나 아는
- 16살이 부르는 조수미 나가거든.jpg10월 20일와 진짜 역대급임.. 16살 맞냐구 ㄷ ㄷ >
- 9살 연하 간호사 남친 자랑하는 의사10월 20일
- 오빠나 남동생한테 성차별 받고 컸다고 생각하는사람 없어?10월 20일옛날엔 어릴때받은 상처로 많이 울었는데일찌감치 독립했고 내가 오빠보다 더 성공했고,그 차별받는 상황에서 정신붙잡고사느라 말빨쎄지고 똑똑해지는바람에 엄마도 옛날엔 나보고 왜그리 www.teamblind.com … 옛날엔 어릴때받은 상처로 많이 울었는데 일찌감치 독립했고 내가 오빠보다 더 성공했고, 그 차별받는 상황에서 정신붙잡고사느라 말빨쎄지고 똑똑해지는바람에 엄마도 옛날엔 나보고 왜그리 … 엄마옆에 계속 붙어있던 사람은 난데 난 당연 학생이고 알바도 못하니 돈이없어서 케익 못산건데.... 나한텐 고맙다는 말 1도안하심 에피소드3 엄마는 날 잡고 자주 우셨음.
- 피넛피셜: 롤에서 여눈을 안사는 건 "OOO행동"이다10월 20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카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규빈, 청초한 매력 더했다..'카푸치노' 2차 콘셉트 포토 공개10월 20일또한 야외 테라스 공간에서 여유를 만끽하는 모습, 커피잔을 들고 우아하게 어딘가 응시하는 모습 등 '손님' 콘셉트다운 편안하면서도 캐주얼한 비주얼의 규빈이 카페를 배경으로 햇살 아래
- 냉동실 고기로 길고양이 밥 만들어준 후기.jpg10월 20일통삼겹살, 돼지 목등심, 닭가슴살, 훈제오리슬라이스, 모듬해물 등, 총 3키로 정도 됩니다. … 수육 냄새 납니다 소고기, 돼지고기, 해물류는 칼로 다지고 닭가슴살은 잘게 찢습니다. 맛을 가미하려고 참치캔 2개와 저희집 고양이들 먹이는 사료를 섞습니다.
- 등산로, 어떻게 만들까?.jpg10월 20일이제부터는 직접 표지석을 설치 해야함 산 정상이라 중장비 도구 없음 남자 성인 7명이 힘을 모아도 역부족 표지석 받침대 고정할 하단 시멘트도 직접 작업함 마지막 이음새까지 시멘트로 … 억새의 경우 다른 풀에 비해 생명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때때로 복원을 해야만 잘 자랄 수 있다고 함 산 안쪽이나 절벽까지 지고 가서 심어야 함 심어야 할 억새도 많으니 옮겨야 할 억새도
- 정년을 앞둔 부부 앞으로 알 수 없는 7억원의 대출이 잡혀있던 이유10월 20일, 신분증 분실한 적도 없다고 하심 제작진이랑 은행을 찾아갔는데 거기서도 이상하다고 함 근데 알고보니 대출 받은 돈이 다 딸한테로 감 교사인 아버지를 이어 임용고시를 준비중인 26살 … 외동딸임 딸이 잘 산다고 생각했던 부모님 제작진이 딸을 찾아감 보이스피싱범이 개인정보를 다 알고, 부모님을 살해할거라고 협박해서 이렇게 된 일이라고 함 신고까지 했지만 자세한 건 기억이 … 했지만 안 했다고 함 그리고 나쁜 기억은 다 잊어버리고 싶어서 피싱범과의 대화내용은 다 삭제했다고 함 근데 진짜 목소리 들어보면 엄청 아무일 없는 사람처럼 평온함;; 7억원이나 사기를 … 저 부부가 평생 모은 돈으로 50대에 처음 집 산 거라는데 대출 7억원 다 어떻게 갚을지....ㅠㅠ 다들 도박하지 말자
- 세상에 억까 당하는 지창욱 vs 모든 걸 설계한 절대 악 도경수10월 20일조각도시〉 평범한 삶을 살던 태중(지창욱)이 어느 날 억울하게 흉악한 범죄에 휘말려 감옥에 가게 되고, 모든 것은 요한(도경수)에 의해 계획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그를 향한 복수를
- 정병 드라마라 불리는 더 베어의 레전드 에피소드10월 20일엄마 감정 쓰레기통 취급 당하며 엄마를 달래는 둘째 그리고 이런 집구석인걸 알면서도 명절이라고 또 가족이라고 코펜하겐에서 날아온 막내 주인공 카르멘의 이야기임 그 와중에 친척으로 사라
- 내 나이 41살 아빠에게 혼전 임신을 고백10월 20일
- 오늘 로또 1등 28개 세후 6.9억10월 19일2등 세후 3600만원/3등 84만원ㅋㅋ 번호가 40전으로 골고루 다나왔는데 이번에도 생일조합으로 많이사서 28개나 나왔나봄ㅋㅋ
- 긴박했던 구출 작전…"감금된 호텔 급습하자, 범죄 조직 한국인 빼돌려” (캄보디아)10월 19일긴박했던 구출 작전…“감금된 호텔 급습하자, 범죄 조직 한국인 빼돌려” 17일 밤 9시 캄보디아의 경찰 급습 당시, 문 잠긴 호텔 1313호에 갇혀 있던 건 20살, 23살, 26살
- 공사장 노가다꾼 결혼상대로 그렇게 별로인가요?10월 19일| 네이트 판 결혼/시집/친정 - 댓글부탁해 : 8년전 20살때 토익학원에서 만나서 8년째 연애하고 있어요.저는 전문대 나와서 일반 중소기업에서 그래픽 일 하고 있구요제 남자친구는
- @: 이렇게까지 사리사욕을 위해 통일을 바라는건 처음봤음10월 19일제발 한국어사용자를 늘려서 북쪽 사는 사람들도 포스타입에 글 좀 써줬으면 함.
- 30년만에 만난 동생을 안심시킨 한마디 "사는 건 걱정하지 마라"10월 19일ㅆㄴ
- 20~30대 여성들에게 하고싶은 말..by.50대 아주머니10월 19일얼굴 빳빳히 들고 시선 즐기며 살다가 양아치 같은 남정네랑 결혼해서 고생할 거 같다구요? 그건 또 아니죠.. 인생은 정답이 없습니다. … 지금은 앞부분만 살아서 모르는 겁니다. 저도 많이 살지는 않았지요. 근데요, 삶은 꼭 노력한 만큼 내 앞에 나타나는 게 아닙니다.. … 여태까지 정말 제대로 못살고 정말 바보같이 살았다.. 그렇다고 앞으로도 그리 같으라는 법 없다. … 떵떵거리며 살다가 부도가 나기도 하고 식당 설거지를 하며 한탄을 하기도 하지요. … 제가 인생은 고통이니 어쩌니 해서 비관적으로 살자는 게 아니라 왜 나만 이런가 하며 고통 받지 말라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