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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성 100 감각 0 .... 1.5룸 랜선 집들이11월 5일옛날에 사기도 했고 반품 귀찮아서 그냥 쓰고 있는데 나름 아이패드 두거나 엽서 같은 거 장식하기에 실용적임 (구옥에 들어와 살다 보니 벽지가 드러워 절대 내가 드럽게 만든 건 아니고 … 덜 한 거 같아 (플라시보빔) 추천해 따봉 여시야 고마워 🦷 다이소 바구니 약간의 라탄 감성 1,000원 🦷 도든 비접착 데코타일 나는 어느날 바닥 때문에 우리집의 멋이 좀 살지 … 그나마 제일 내가 원하는 조건이길래 매입한 이불이야 겨울~봄까지 덮는 데 무리 없는 거 같아 어두운색은 먼지가 잘 탄다는데 사실 그렇게 먼지가 탄다는 것도 못 느끼겠고 세트로 같이 산 … 것이 생기자마자 그냥 물건두는 공간이 되었음 확실히 얘도 있는 게 훨 낫긴한데 흰색 살걸 조금 아쉽더라 그래도 지금 글 쓰면서 좀 깨달아서 정리할 예정 (언젠가) 🦷 테무에서 산 … 25한화원정유니폼 문현빈 51 그래도 이건 자랑합니다 한화 니기럴것 그치만 요즘 예뻐 죽겠어 어쨌든 엊그제 삼탠바이미 조립햇다죠 🦷 와이드뷰 삼탠바이미 V3 그저 빛 완벽 진작 살걸
- 18살 연상 남친 만나고 이룬것들.jpg11월 5일남자 83 여자 01 편의점 점장이랑 알바 사이로 만나서 동거중
- 웅녀가 먹은 마늘은 사실 마늘이 아님11월 5일이때 한 범과 한 곰이 있어서 같은 굴에 살았는데, 항상 신웅(神雄)에게 기도하기를 변화하여 사람이 되기를 바라는 것이었다.
- 오늘자 알렉산더 아놀드 jpg11월 5일너와 앙드레의 추억은 영원히 살아있을 거야. 널 생각할 때마다 미소가 지어지고, 우리가 함께했던 멋진 시간들을 영원히 기억할 거야. 매일 네가 그리워, 친구.
- [단독] 더킹덤 아서·아이반 "필리핀 오디션 중 2개월 연기…한국 올 수도 없었다"11월 5일아이반은 "살면서 다신 경험해 보지 못할 순간이었다"라며 "여기까지 온 게 감사하다는 마음으로 한국에 돌아왔었다"고 소감을 전했고, 아서 역시 "재밌게 마무리된 무대였고, 문화 차이가
- 시민들이 불안에 떨어서야 되겠냐며 사형수들 쓸어버린 대통령.jpgif11월 5일정권 바뀌니까 살겠구나 희망갖던 사형수들의 꿈을 하루만에 밟아버린 전설의 대통령 하루에 23명 쓸어버렸고 나이 성별 관계없이 다양한 흉악범들이 제거됨 대한민국은 이 때 (1997년)
- 살면서 해본 특이한 알바 후기11월 5일
- 한 여자의 살면서 가장 소름돋았던 순간11월 4일
- 가난한 유학생시절 금수저 친구집에 살며 살림을 대신해주고, 깍두기를 팔아 돈을 벌었다는 연예인11월 4일ㄷㆍㅋ
- 살다 보면 부러운 축복 받은 식습관11월 4일특히 식단할 때 유용함
- 16살 때 암으로 돌아가신 아버지가 5년 동안 보낸 선물11월 4일
- 친구 남친의 친구를 소개 받은 33살 여자11월 4일
- '딸 돌 축복해주세요' 문자 돌린 광주시의원, 논란되자 "순수한 父 마음” 사과11월 4일해당 논란에 “최근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최민희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의 자녀 결혼식 문제가 불거진 상황에서, 민주당 소속 시의원으로서 오해를 살 만한 행동은 조심했어야
- 32살 장수생이 시험을 포기하며 남긴 글11월 4일
- 6조원 들여 전주시에 건설되는 470m 짜리 타워 근황11월 4일행복하고 잘 사는 동네는 돈 많은 동네임 - 꽃심, 다올마당 등 사전에 없는 슬로건 폐지하고 ‘한바탕 전주 세계를 비빈다’ 다시 부활 - 한옥마을 슬로시티 폐기하고 고층규제 혁파한
- 인천 부평 초등학생 집단 강간 사건11월 4일너네들은 평생 사죄하면서 살아야 해.. 아~… pic.twitter.com/pO2erIwWVU — 거제머스크 (@sh27021) November 4, 2025
- 삼성전자 4만원대 오면 산다던 사람들 근황.jpg11월 4일
- 컴퓨터 출장 as 부품 빼먹기 사기 근황11월 4일뻘짓연구소가 고소한 결과 증거 불충분 불송치 부품 털어가고 “실수” 하면 끝이라 안빼먹는게 바보 엔딩ㅋㅋㅋㅋㅋ
- 나 어제 처음으로 헤로인 해 봤어 (스압/레딧 레전드글)11월 4일난 24살이고 석사 학위도 있고 정규직으로 회사 잘 다니고 있어. 그런데 어제 워싱턴 스퀘어 공원 지나가다가 미친 짓을 했어 그 공원엔 항상 약 파는 사람들이 있거든? … 나는 반 온스나 되는 대마초를 사고 싶지 않았어. 평생 대마초를 아주 조금밖에 안 했으니까. 그런데 그 마지막 말, '헤로인'에 갑자기 꽂힌 거야. … 내가 원래 좋아하던 것들도 다 내팽개치고 생산적으로 살 기회를 다 잃어버렸어. 물론 좋은 순간도 있긴 했어. … 그게 아니었으면 평생 다른 세상은 어떤지 궁금해하며 살았을 거거든. … 그냥 아직도 내가 살아 있고, 더이상 마약을 안 하고, 잘 살고 있다는 걸 알려주고 싶었어. 그동안 메시지 남겨 준 사람들 고맙고, 내가 답장 못 했다면 미안해.
- 머리 벗겨지고 뱃살 볼록…"25년뒤 인류 이렇게 변한다" 충격 경고11월 4일머리 벗겨지고 뱃살 볼록…"25년뒤 인류 이렇게 변한다" 충격 경고 인공지능(AI)이 예측한 25년 뒤 인류의 모습이 공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