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검색 결과)
인스티즈 » 이슈
- [제보는 MBC] 소년원 나온 뒤 다리 저는 17살'성찰자세' 뭐기에11월 21일[제보는 MBC] 소년원 나온 뒤 다리 저는 17살‥'성찰자세' 뭐기에 ◀ 앵커 ▶ 한 어머니가 자신의 아들이 소년원에서 허리를 다쳤다고 제보해 왔는데요.
- 사생활 1도 없는 30년 묵은 다락방 꾸미기.jpg11월 21일바로바로 프라이버시 1도 없는 집;; 이제 막 스무살이 된 딸이 아빠랑 거의 한 공간에서 살고 있음 (불편...) 불 끄면 햇빛 1도 안들어옴...
- 13년만에 첫솔로 앨범낸 아이돌.jpg11월 21일서은광 비투비 오래활동해서 앨범낸적있는줄알았는데 처음이래서 의외였음;;; 골든 부르는거보고 놀랬었는데 음역대가 넘사야
- 크리스마스 광인 인의 크리스마스 집 꾸미기 추천 비추천템🎄11월 21일아무래도 처음 꾸며보는거다보니까 의욕에 앞서서 쿠팡이랑 오늘의집에서 진짜 이것저것 다사서 거의 30만원 든거같은데ㅋㅋㅋ 막상 다 꾸며보니까 몇개 아이템만 챙기면 이걸 다 살 필요는 … 렛 쭈 고 꼭살템 – 강추강추추추 3~4개 아이템으로 크리스마스 기분 내고싶다!! … 하지만 고양이 털 알레르기로 고양이를 키울 수가 없는 상황이라 고양이 소품만 보면 지나치지 못하는 편임 이거 진짜 종류별로 다사고싶었는데 딱 네개만 골랐슴 ㅜ 겁나 짱귀야 내가 산건 … S, I, H, C 니까 따라사고싶다면 이렇게 담아보도록. … 잘산템!
- 370여 명 정도 되는 현역 아이돌들 앞에서 Like 제니 출 수 있는 기세를 가진 남자11월 21일크래비티 #CRAVITY #형준 #HYEONGJUN pic.twitter.com/ELNp1kwe0a — 라니 ᴿᴬᴺᴵᴵ (@RANII_58) October 6, 2025 아 tlqkf 살다살다
- 김동률이 올해 콘서트에서 전람회 멤버 서동욱을 추모하며 부른 곡11월 21일두산그룹, 알바레즈앤마살 등을 거쳐 2015년부터는 모건스탠리PE에 근무했다. 그는 대학 시절인 1993년엔 서울 휘문고와 연세대 동창인 가수 김동률 씨와 전람회를 결성했다.
- 아빠 집 오랜만에 왔는데 현관에 수배전단지 붙어있길래 봤다가 오열함11월 21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빠가 태어나고 자란 곳(시골)에 계속 살아서 어릴때부터 동네 친구분들 많은데 미술학원 하시는 친구분이 만들어온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 나는 진짜
- 1.4㎡ 밖에 안 되는 방, 코핀 큐비클에 사는 홍콩 사람들.jpg11월 21일코핀 큐비클이란, 1,4㎡밖에 안 되는 작은 방을 말한다. 땅값이 너무 높은 홍콩에서는 월세를 감당할 수 없는 사람들이 대부분이기에 수만 명의 사람들이 코핀 큐비클 같은 방에서 생활한다. 이런 좁쌀만한 방의 월세는 평균 2000 홍콩달러 우리나라 돈으로 32만원
- 위키드2 내 마음대로 풀어본 인물들 개연성 ㅅㅍ낭낭 줄글11월 21일서로 정상이지 않은 상태가 서로를 완벽하게 만든다 생각함 근데 오즈를 벗어나면 마법의 힘이 사라지지않을까 싶음 피에르는 인간으로 엘파바는 피부색이 다른 인간들처럼 그렇게 평범하게 살것같기도함 … 엘파바가 글린다에게 살아있음을 숨긴건 글린다에게 한계를 주지 않기 위해서 같음 자신이 있으면 글린다는 계속 비교하면서 더 나아가지 못할테니까 글린다가 엘파바처럼 어린시절의 자신이
- 한가지음식만 먹어도 살이 안찐다면?11월 21일
- 16살 조카가 남자로 보인다11월 21일죽여야지
- 아직도 마지막 엔딩씬 왜 잘랐는지 이해안가서 더 과몰입되는 드라마11월 21일하지만 외로운 궁에서 살게 하고 싶지 않다는 해수의 유언을 받아들여 궁에 데려가지 않는다 꿈이 아니었어.. 미안해.. 혼자둬서 미안해..
- "고작 10원 안 주려고 소비자 기만”…토스 이벤트에 2030 피로도11월 21일전문: “고작 10원 안 주려고 소비자 기만”…토스 이벤트에 2030 피로도↑ 서울 동대문구에 사는 대학생 이다은(27)씨는 최근 모바일 금융 플랫폼 토스에서 진행 중인 ‘매일 10원 … 해당 미션은 광고를 10초 시청하면 10원을 받을 수 있 n.news.naver.com 서울 동대문구에 사는 대학생 이다은(27)씨는 최근 모바일 금융 플랫폼 토스에서 진행 중인 ‘
- 응급 소아외과환자 받았다가 10억원 배상 판결…의사들이 겁을 먹기 시작했다11월 21일응급 소아외과환자, 응급수술 진행했다가 10억원 배상 판결…당직의에도 1000만원 부담 최근 두 살배기 소아경련 환자가 응급실 11곳으로부터 진료를 거부당해 결국 의식불명에 빠진 사건이
- 급증하는 1인가구,인기 폭발 미니 아파트.jpg11월 20일...는 중장년층이 사서 세놓을 예정 ㅡ
- 북한 정치범수용소에서 10년 살았던 사람의 증언11월 20일할아버지가 김정일 세습하면 공산주의가 아니라 봉건주의라고 말했다가 그대로 행방불명되고 가족들이 모두 요덕수용소로 끌려갔는데 당시 9살이었다고 함 물론 이분처럼 석방되는건 흔치않고 수용소
- 출산 후 회사에서 들었던 말들... 정부는 정말 현실을 모른다11월 20일혼자 1인분의 삶을 살았던 직장인 10년보다, 엄마이자 '안 과장'으로 살아온 최근 5년이 훨씬 길고 힘들었습니다. … 따라서 모성보호시간을 임신 전 기간까지 확대해야 제도의 취지가 살아납니다. 육아기로 넘어가면 상황은 더 복잡합니다. … 결국 제도는 만들어져도 '사용자 공감대'가 부족한 채 시행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4~5살이면 혼자 유치원 못 가냐", "육아 때문에 직장에서 큰 일을 맡기 어렵다" 혹은 "친정엄마
- 체중관리중에 제일 원망스런 음식한테 편지쓰는 달글11월 20일이토록 절절히 사랑해본 적이 없진 않고 딱 한번 있는데 너는 음식새끼주제에 이런 기괴한 달글을 파게 만들고 이냐 너를 매일 먹으면 세상 일찍 뜨겠지 가끔 포기하고 너만 바라보며 살고 … 사랑하는 자식아 언젠가 너를 아주 멀리한 적이 있다 건강을 착실히 챙길 때였다 떡은 진짜 탄수화물 덩어리 ㅋㅋ 하며 세뇌하다보니 진짜 세뇌가 되었었다 먹고싶지도 않더라 근데 내가 좀 살만해졌나보다 … ..건강하다고 느끼나보다 다시 생각나는구나 결국 돌고돌아 너구나 이 십새꺄 너때문에 내가지금 아진짜 잘살아라 다신 보지 말순 없고 정말 가끔만 보자 이 지독한 짝사랑 가끔 진짜 한달에
- 뭐 얼마나 더 살겠다고 술을 끊냐고11월 20일
- 장동주, '잠적 해프닝' 후 20일만 직접 사과…누리꾼 격려 이어져 [종합]11월 20일그러면서 "15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