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해"에 대한 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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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구라 아들이 본 새엄마 느낌6일 오전그리랑 새엄마와의 나이 차이는 16살 차이 난다고 함
- 삼겹살 잘못 자른건지 봐주세요.jpg6일 오전
- 러시아 여성이 한국 고시원에서 살다 도망간 이유6일 오전
- 붕세권 사라진 이유6일 오전어느 정도였냐면 팥붕 시키니까 지금 여기 슈붕이 훨씬 많이 남았는데 왜 팥붕 사냐고 나한테 화냈음.
- 최근 부동산 사기 당할 뻔한 사람 구한 썰6일 오전
- 카카오페이지, 이순재 연상 웹소설 논란…"불편 느낀 분께 사과"6일 오전주인공이 데뷔한지 70년된 90살 배우 '이근재'임
- 넉살의 갸날픈 손가락이 오존의 촉촉한 손등을 스쳤다6일 오전View this post on Instagram 제목 질색 ㅋㅋㅋㅋㅋ 어쩌다가 둘의 알페스를(?)...
- 듀오링고 굿즈를 사면 일어나는 일6일 오전
- 음식 정확하게 나눠먹는 가족들 계신가요?6일 오전남친네 식사 자리도 그런 자리였다고 보시면 될거 같아요 남친은 따로 자취하고 본가엔 부모님,형 셋이서 산다고 했고 아버지는 현재 지방에 출장중이라 집에는 엄마랑 형만 있을거라고 했어요 … 그래서 꿀 한병+메론 한통을 사들고 갔는데 결혼해서 따로 사는 남친네 누나가 아이3명을 데리고 와 계셨고 저녁 반찬이... … 장을 보고 몇시간에 걸쳐서 음식을 준비하는 모습을 보고 자랐어요 갈비찜 잡채 해물탕 뭐 재료가 대단히 비싸진 않아도 신경쓴듯한 모양새 내기 좋은 음식들이 있잖아요 아니면 고기만 사서 … 이건 내꺼고 넌 그쪽거랑 이거랑 두개만 더 먹어” 라는 식의 갯수를 정확히 나누는 대화를 하셨어요 저는 그 광경을 넋놓고 보고 있었고 누나네 애들 셋 중에 둘은 아직 어렸고(한 3살? … 4살?) 한명은 6,7살?이었는데 제일 큰애가 달려나와서 뭐먹어?
- 연기 욕심 많아보이는 카라 강지영 행보6일 오전어린 시절 가족이 살해당하는 장면을 목격한 뒤 복수를 결심하고 킬러가 되는 인물 뚱뚱한 외모 때문에 실연을 당했던 그녀.
- 연기 욕심하나는 엄청많아보이는 카라 강지영 작품들6일 오전어린 시절 가족이 살해당하는 장면을 목격한 뒤 복수를 결심하고 킬러가 되는 인물 뚱뚱한 외모 때문에 실연을 당했던 그녀.
- 생리할때 떡볶이와 초콜릿이 땡기는건 자연의 섭리다!!!6일 오전다 살자고 하는것 ㅠㅠ 그러니 자책하지말고 먹고싶은걸 마음껏 먹자!!! 지피티가 생리중 떡볶이 욕구 = 자연재해라고 선언해줌. 초코케이크 한판먹음
- 다 누리고 사는 우리 딸 부러워요.txt6일 오전
- 중세 유럽에 살다오면 10억을 드리겠습니다5일 오후
- 31살 직장인 여성의 이상형5일 오후
- 살면서 운수가 타고났던 젝스키스 장수원5일 오후
- 냉정하게 봐 달라는 35살 여자의 결혼 가능성5일 오후
- 한국으로 탈북후 북한으로 돌아가 성공의 상징이 된 남자5일 오후8일 밤 12시 개성을 출발 벽란도를 거쳐, 예성강 쪽으로 간 후 가지고 온 구명 조끼를 입고 거기에 긴 고무 튜브 3개를 묶은 후 예성강으로 뛰어들었다 그리고 약 13km를 죽기 살기로 … 그렇게 적응도 잘 하고 농협에 다니면서 성실히 살던 최승찬은 시간이 지나면서 잊혀졌는데 2000년대 들어 최승찬은 잘 다니던 농협을 퇴사하고 퇴직금과 모아 놓은 돈을 들고 2004년 … 기술을 인정받아 개성의 컴퓨터센터에 교관으로 배치되었다고 하며 북한에 정통한 소식통과, 탈북자들에 의하면 개성 시에 최승찬의 일화가 소문이 퍼졌고 팔자를 고친 케이스로 부러움을 사며 … 고난의 행군을 겪으며 굶어 죽기 직전 까지 가며 북한의 체제를 비판하고 개, 돼지 처럼 살기 싫어 인간답게 살아보자고 목숨 걸고 왔던 최승찬이 한국에서 돈을 벌어 돈 가방을 들고 재입북해서
- 모두가 쫄딱 망할거라고 예상했다는 영화.jpg5일 오후그리고 조지 루카스가 전재산 털어 만들었다는 특수효과팀은 현재 헐리우드 특수효과계의 최고봉이 됨 (디플에 다큐 있음 라이트앤매직) 웃긴건 20세기 폭스사는 돈쓰고도 역대급 삽질을 하는데ㅋㅋㅋㅋㅋㅋ
- 와, 이런 게 천운…600만원 털리기 직전, 당근서 만난 경찰 판매자님5일 오후마지막으로 ㄱ씨에게 산 중고물품은 어땠는지 묻자 ㄴ씨는 “마음에 들었다”고 답했다. - 와중에 중고물품 "마음에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