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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티즈 » 이슈
- 화장실에서 500만원 주워서 주인 찾아준 썰.txt7월 11일이렇게 가시면 자기가 마음이 불편하니까 제발 계좌번호 좀 알려주시라고, 조금은 사례해야 자신도 마음이 편하니 너무 부담갖지 마시라고 말씀하시길래, 계좌번호 가르쳐 드리고 집으로 왔음
- 자차 끌고 다니면 자연스레 줄어들게되는 소비.jpg7월 10일드라이빙 슈즈 구비해놓는 경우도 있지만 다니다보면 그것도 귀찮음 춥고 더운걸 덜느끼니까 계절감있는 옷도 많이 안사게됨 봄~가을 옷으로 한겨울 빼고 버티기 완전가능 롱패딩이랑 롱코트는 개불편해서
- 이준, 한선화 맞선남으로 깜짝 등장…장미꽃 물고 플러팅(놀아주는 여자)7월 10일그런 반면 고은하와 맞선남의 대화를 몰래 듣고 있는 서지환의 미간은 한껏 구겨진 채 펴질 기미를 보이지 않아 그의 불편한 심기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
- 예민한 사람을 위한 가이드라인7월 9일그 사람이 예민하기 때문에 → 내가 불편해, 피해를 입어. ↑ HSP 에 대한 인식이 보통 이렇단 거죠.
- 좋은 외모에 좋은 정신이 깃든 차승원7월 9일아무래도 현장에서 막내이다 보면 불편할 수밖에 없고, 자신의 목소리를 낼 수 있는 기회도 많지 않다. … 있겠어요." -- 삼시세끼 어촌편2에서 이진욱 인터뷰 -- 고창편에서 남주혁챙겨주는 차승원 차승원 모델데뷔 1988년(19살때) 남주혁 모델데뷔 2013년 (20살때) 남주혁이 불편해할까봐
- [공식] 블랙핑크 제니 "실내흡연 반성, 스태프에 직접 연락해 사과"(전문)7월 9일지난 2일 공개된 콘텐츠 내 제니의 행동에 불편함을 느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전합니다.
- 임산부 배려석, 누구를 위한 자리인가7월 9일지하철에는 장시간 서 있는 게 불편한 임산부를 위해 만들어진 자리인 ‘임산부 배려석’이 있다. 이 자리는 도입된 지 10년이 됐지만, 올바르게 정착됐다고는 할 수 없다.
- [단독] 서울시, '급경사' 상명대 언덕에 무빙워크 설치 검토7월 9일이에 대해 종로구 관계자는 "서울시 요청대로 의견 수렴 절차를 진행하겠다"면서도 "주민들의 반발이 심하고, 노선 축소에 따른 불편이 예상돼 우려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생략
- 초초초 예민한 사람(HSP)들은 어떻게 살아야 할까?7월 9일불편할 일들을 최소화하는 거죠. 불필요한 자극들에서 최대한 멀어지는 거에요. 뭐니뭐니해도 그 중 첫째가 사람입니다.
- 부산 도착하자마자 맹랑한 아저씨 만난 하말넘많.jpg7월 8일내리자마자 알아보는 사람들 정말 슈스 숙소로 이동하려고 탄 택시에서 택시기사님한테 코스 추천 받는 중 억씨 맹랑하데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 종교얘기 불편하게
- 어린애들은 자기한테 잘해주는거보다 막대하면 더 좋아한다생각하는 달글7월 8일ㅜ 이쁘다~~ 왕자님~~ 이럼서 엄청 엄청 잘해주는데 애들 그런거 정말 불편해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하는순간 낯가림 풀가동 이야ㅜㅋㅋㅋㅋㅋ친해지려면 절대
- 부탁을 들어줘야 할것 같은 강박 | 나르시시스트와 에코이스트의 관계7월 6일상대방의 요청을 거절할 수 없는 에코이스트는 자신이 상대방을 기쁘게 해 줘야 한다는 책임감으로 인해 모든 요구를 수용하고 움직인다 불편한 부탁 에코이스트는 자신이 궁핍해 보이거나 다른
- 인종차별 당한 것 같다는 에이티즈 최산7월 6일돌체앤가바나쇼에 초대됐는데 최산자리만 방석 준비 안 돼있고 자리도 좁아서 주변 연예인들 사이에 끼인것처럼 불편하게 앉아있었다고함 누가봐도 불편해 보임 심지어 준비해준 옷도 안예뻐서
- (스압) 일본의 오싹오싹 특이한 집.jpg7월 6일사는데 있어 불편함은 없겠으나 왠지 기분이 나쁘니 나에게 상담을 받으려 한 것 같다. Y씨가 말하기를 "인터넷 글작가라면 이런거 잘 알지 않나요?" 라고.
- 오늘도 어르신들은 폐지 손수레를 끈다…목숨을 걸고7월 6일머리에 이고 다닐 수도 없는 노릇이고 이렇게 n.news.naver.com 형광 조끼나 반사 테이프같은 안전용품을 지원해주는 지자체도 있는데 사용을 강제할 수도 없고(날씨가 덥다거나 불편하다고
- 호주가 의외로 불편한 이유.jpg7월 5일다들 여유가 넘쳐서 불편함
- "고1 아들 앞 '알몸'으로 다니는 아내, 신경 쓰지말라는데…" 남편 걱정7월 4일아들이 중학생 때 조심스러워하는 걸 보고 불편해하는 것 같아 아내에게 "맨몸으로 마주치면 아들의 성적 가치관에 문제가 생기지 않겠냐"고 말했다. … 그러면서 사춘기 때 잠깐 불편해하는 아들도 이제는 익숙해졌는지 아내가 샤워 중인데도 아무렇지 않게 문을 열고 대화까지 나눈다"라고 털어놨다.
- 파리의연인 한기주 진짜 죠캎 쎄오헴의 박명수ver 그 자체ㅋㅋㅋㅋㅋ7월 4일태영: 처음엔 불편해도 쓰겠지만 나중엔 버리고 싶거든요 기주: 아 떡볶이 다 얹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명수기주 기주: 그래서 여기 오라 그런 거야?
- 많은 영화팬들이 하정우의 인생작 인생캐라고 꼽는 영화 두편7월 4일다시 만난 그들에게 허락된 ‘불편한 하루’가 저물어 간다.
- "뺑소니에 시력 잃고도 공무원 된 막내"…역주행車에 목숨 잃었다7월 3일김씨는 “당시 한쪽 어깨와 머리도 다쳐서 겨우겨우 살아난, 내겐 살아있는 것만으로도 고마운 동생이었다”고 덧붙였다 가족·동료들은 김씨가 불편한 몸으로도 성실하게 일했다고 입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