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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동산 하락장 경험담 무서운 달글..작년 12월다음번 기회때 까지 건강하게 자기일 하면서 살고만 있으면 언제든지 작은 부자는 될수 있음 하락장은 갈아타기에 절호의 기회입니다. … 고민하시는 분들도 많으실듯 합니다 저도 그때부터 무리하지 말자는 주의니까요 입지도 중요하다는걸 그때 배웠습니다 지금은 잘 풀려서 다행이지만 폭락장은...ㅠㅠ 근데 역시 대출 없으신 현금부자분들은
- 해외만 나가면 짤 부자 되는 분들작년 12월엽기 혹은 진실(세상 모든 즐거움이 모이는곳)
- 윤석열, 차기정부에 적자 251조원 떠넘겼네작년 12월윤 정부 부자감세, 차기정부에 적자 100조원 떠넘겨 - 매일노동뉴스 윤석열 정부가 연이은 감세정책을 펴면서 곳간이 줄자 남의 허리띠를 졸랐다는 지적이다.
- 80~90년대 초반생이면 평균 월 500만원…부동산은 3억원작년 12월나빼고 다들 부자네...😂
- 우파/좌파 보수/진보 빨간색/파란색 잘 모르는 여시들 알기 쉽게 앙딱정 (초보자용)..작년 12월각 개인들의 자본을 모으는 것을 지지하기에 민영화를 원하고 복지를 줄이고 시장에 손을 대지 않지 생각보다 쉽지 진짜 이게 끝임 예시 부자에게 : 좌파 : 이재용 이 자식 돈 많이 벌었냐 … 이재용 같은 부자는 우파를 지지하겠죠??? 서민들은 좌파를 지지하겠죠??? 이래서 보통은~ 기득권층이나 우파를 지지하고 대다수의 서민들은 좌파를 지지함 하지만 개큰문제. … 그리고 부자들은 보통 TV, 라디오 등의 미디어 매체의 광고주임 선전이 쉽단 소리 좌파 : 저기 방송국....
- 돈 많은 부자 2명이 거지를 바라보는 표정작년 12월
- 그래서 도대체 양곡관리법이 뭔데???작년 12월다만 그 정부가 부자들 세금 깎아주는 일보다 농민들 쌀 사는 일에 소극적이라면? 이미 쌀값 폭락하고 나서 뒷북으로 산다면?
- 우리가 어째서 연대합니까 (feat.이승환)작년 12월미지원 포스트) 연예인들은 자기 광고주들 재벌들 투자자들이 2지지부자들이라 입다무는 것임 언론이 입다무는 이유랑 똑같이 자본주의가 민주주의를 먹어치우는 것 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고
- 2찍 집안에 사는 최근 냥희들의 일상 .작년 12월왜 부자들한텐 죽어라 굽신대고 힘 없고 나약한 농민들은 무력진압하려고 드는데? 난 저런 놈들 지지 못한다고!!!!!!!!!
- 오빠들 세금 많이내는 나라 만들어줄게작년 12월순영 = 세븐틴 호시 이 밈에서 나왔다함ㅋㅋㅋㅋㅋㅋ 아무래도 종합소득세 내니까… 부자증세 가보자고
- 부자도 거지도 될 수 없는 스웨덴작년 12월
- 2024 대한민국 50대 부자 순위작년 12월:
- [판] 주6일 일하는 친정엄마에게 자기집에와서 애봐달라는 딸작년 12월제부는 집이 부자임.뭐 세세하게 물어보진않아서 잘은 몰라도, 제부 자체는 그냥저냥 버는정도인데 집이 금수저임. … 솔직히 시댁도 부자이고, 내동생은 전문직인데 그냥 자기애기는 사람구해서 쓰면될일 아닌가 싶은데,남한테 불안해서 못맡기겠네어쩌네 한다고함.. 이런일이 출산전부터 쭈욱이어지고있음..
- "부자 동네 바뀌고 있다" 지난해 서울 소득 최대 자치구는 '강남' 아닌 '이곳'작년 12월[서울경제] 지난해 1인당 평균 종합소득금액이 가장 높은 지역은 서울 용산구인 것으로 나타났다. 수도권을 제외한 지역에선 대구 수성구와 부산 해운대구가 가장 높았다. 20일 국세청에 따르면 2023년 귀속 1인당 평균 종합소득세 종합소득액이 가장 높은 곳은 서울 용산구로 1억 3000만 원으로 집계됐다. 국세청은 이번에 최초로 전국 229개 시·군·구별로 1인당 평균 종합소득세 소득액 통계를 공개했다.
- 지드래곤은 유명한 맛집 전문 블로거임작년 12월돈사돈 / 제주 제주시 우평로 19 천짓골식당 / 제주 서귀포시 중앙로41번길 4 삿포로 노자와 / 일본 삿포로 카모킨 모토마치점 / 일본 오사카 사누키야 / 프랑스 파리 파리삼부자
- 2024년 기준 대한민국 부자 순위 30위 ~ 1위작년 12월30위 - 구본능 (1949년 3월 26일 생) 현 희성그룹 회장 11억 5,000만 달러 (1조 6,516억 3,000만 원) 29위 - 정몽준 (1951년 11월 15일 생) 현 HD현대 총수 겸 아산사회복지재단 이사장 12억 달러 (1조 7,234억 4,000만 원) 28위 - 류광지 (1966년 5월 25일 생) 현 (주)금양 대표이사 회장 12억 2,000만 달러 (1조 7,521억 6,400만 원) 27위 - 이재현 (1960년 3월 19일 생) 현 CJ그룹 회장 12억 4,000만 달러 (1조 7,808억 8,800만 원) 26위 - 정용진 (1968년 9월 19일 생) 현 신세계그룹 회장 12억 5,000만 달러 (1조 7,952억 5,000만 원) 25위 - 이해진 (1967년 6월 22일 생) 네이버 창업주 겸 현 네이버 GIO 13억 5,000만 달러 (1조 9,388억 7,000만 원) 24위 - 최태원 (1960년 12월 3일 생) 현 SK그룹 회장 14억 달러 (2조 106억 8,000만 원) 23위 - 박순재 (1954년 12월 22일 생) 현 알테오젠 대표이사 14억 3,000만 달러 (2조 537억 6,600만 원) 22위 - 이수진 (1978년 2월 생) 현 야놀자 이사회 의장 겸 대표이사 14억 5,000만 달러 (2조 824억 9,000만 원) 21위 - 서경배 (1963년 1월 14일 생) 현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 15억 달러 (2조 1,543억 원) 20위 - 이호진 (1962년 11월 12일 생) 전 태광그룹 회장 15억 5,000만 달러 (2조 2,261억 1,000만 원) 19위 - 구광모 (1978년 1월 23일 생) 현 LG그룹 회장 18억 달러 (2조 5,851억 6,000만 원) 18위 - 김준기 (1944년 12월 4일 생) DB그룹 창업주 겸 전 DB그룹(구 동부그룹) 회장 19억 달러 (2조 7,287억 8,000만 원) 17위 - 방시혁 (1972년 8월 9일 생) 현 HYBE 이사회 의장 21억 달러 (3조 160억 2,000만 원) 16위 - 이동채 (1959년 12월 10일 생) 에코프로 창업주 겸 전 에코프로 회장 22억 달러 (3조 1,596억 4,000만 원) 15위 - 유정현 (1969년 4월 16일 생) 현 NXC(넥슨의 모기업) 감사 23억 달러 (3조 3,032억 6,000만 원) 14위 - 이서현 (1973년 9월 20일 생) 현 삼성물산 전력기획담당 사장 27억 달러 (3조 8,777억 4,000만 원) 13위 - 이부진 (1970년 10월 6일 생) 현 호텔신라 사장 28억 달러 (4조 213억 6,000만 원) 12위 - 김정민•김정윤 자매 (2002년생•2004년생) 넥슨 창업주 김정주와 NXC 유정현 감사 부부 사이의 딸들 29억 달러 (4조 1,649억 8,000만 원) 11위 - 김범석(Bom Kim, 1978년 10월 7일 생) 현 쿠팡 이사회 의장 겸 CEO 32억 달러 (4조 5,958억 4,000만 원) 10위 - 정의선 (1970년 10월 18일 생) 현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34억 달러 (4조 8,830억 8,000만 원) 9위 - 권혁빈 (1974년 1월 1일 생) 스마일게이트 창업주 겸 현 스마일게이트 홀딩스 CVO 35억 달러 (5조 267억 원) 8위 - 곽동신 (1974년 12월 17일 생) 현 한미반도체 부회장 39억 달러 (5조 6,011억 8,000만 원) 7위 - 홍라희 (1945년 7월 15일 생) 전 리움미술관 관장 44억 달러 (6조 3,192억 8,000만 원) 6위 - 김범수 (1966년 3월 27일 생) 카카오 창업주 겸 전 카카오 이사회 의장 45억 달러 (6조 4,629억 원) 5위 - 정몽구 (1938년 4월 19일 생) 현 현대자동차그룹 명예회장 46억 달러 (6조 6,065억 2,000만 원) 4위 - 조정호 (1958년 10월 5일 생) 현 메리츠금융그룹 회장 62억 달러 (8조 9,044억 4,000만 원) 3위 - 서정진 (1957년 10월 23일 생) 셀트리온 창업주 겸 현 셀트리온 명예회장 75억 달러 (10조 7,715억 원) 2위 - 김병주(Michael Kim, 1963년 10월 8일 생) MBK파트너스 창업주 겸 현 MBK 대표이사 회장 97억 달러 (13조 9,311억 4,000만 원) 1위 - 이재용 (1968년 6월 23일 생) 현 삼성전자 회장 115억 달러 (16조 5,163억 원)
- 인도네시아 세금 인상 반대 시위에 등장한 뉴진스 하니, KPOP 응원봉작년 12월mydayjarsocpro #세금이 너무 과하다 #부가가치세 12% 반대 →자신이 좋아하는 KPOP 아이돌의 사진을 내걸고 점심을 무료로 나눠주고 있어 "내 불쌍한 운명 나는 가난한 사람도, 부자도
- 드래곤볼 세계관에서 이 둘만 현실로 워프되었다. 실존인물이라면 선택은?작년 12월둘다 날 갖고싶어서 안달이 난 상태 부르마 캡슐코퍼레이션 외동딸 집 정말부자 천재과학자 18호 폭탄은 제거됨 인간 베이스로 개조된 인조인간임은 변함없음 임신 가능 정말쎔
- 뉴진스 밈 부자 팜하니의 팜국어작년 12월> www.youtube.com/embed/29P0flJs3c4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