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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민희진이 노영희에게 보낸 입장문..JPG11월 15일
- [단독] 뉴진스 3인, '민희진 거리두기' 두고 이견…어도어 "확인 어려워”11월 15일
- "민희진, 감사 전부터 여론전 기획…갓 데뷔한 아일릿 희생"11월 15일
- "민희진, 감사 전부터 여론전 기획…갓 데뷔한 아일릿 희생"11월 15일
- 민희진, 감사 전부터 여론전 기획…갓 데뷔한 아일릿 희생"[현장EN:]11월 15일
- 민희진, 사실상 작별 인사 "뉴진스 복귀 존중...모두 행복하길” [공식]11월 15일민희진, 사실상 작별 인사 “뉴진스 복귀 존중...모두 행복하길” [공식] 여기를 눌러 링크를 확인하세요 m.entertain.naver.com 민 전 대표는 13일 입장문을 통해
- 복수의 관계자가 말하는 뉴진스 시간차 복귀 관련11월 15일뉴진스, ‘시간차 복귀’ 배경은 ‘멤버 간 온도 차’였다...완전체 가능할까 11일 어도어 면담 과정서 복귀 입장 갈려 이후 12일 멤버 간 온도차 복귀 발표 민희진은 13일 “완전체
- 민희진 "어려움을 극복하고 복귀하는 뉴진스 멤버들을 따뜻하게 맞아달라"11월 15일
- 르세라핌 억까 정정글11월 14일데뷔 순서 바뀐건 민희진 태업때문이라는 증거 많음 (현재 쏘스 민희진 관련 소송 진행중) 2. … 데뷔 순서 문제 (첫번째 걸그룹) 현재 민희진과 쏘스뮤직이 법정에서 다투고 있는 문제 쏘스에선 데뷔순서가 변경된건 민희진때문이라 주장 이 문제와 관련해 쏘스뮤직 측 증거로 올라왔던 … 건 아래글에서 확인 가능 민희진 측은 쏘스가 소송 걸기 전까지 반박없었음 [D-eye] "데려오고 싶어졌어"…민희진, 뉴진스 뺏기의 전말 [Dispatch=김지호·박혜진기자] 2021년
- 뉴진스 멤버 4인, 이틀 전 어도어 만났다…추가 만남도 추진(종합)11월 14일멤버들도 민희진 전 대표가 없는 어도어에 적응해야 한다. 중략 어도어는 지난 11일 만남에 이어 조만간 멤버 측을 다시 만나 상세한 이야기를 나눌 것으로 보인다.
- 뉴진스, 1년 만에 전원 복귀 선언…어도어 "2명 확정, 3명은 진의 확인 중”11월 13일뉴진스는 지난해 민희진 전 대표 해임 문제를 둘러싼 갈등 속에서 어도어의 전속계약 위반을 주장하며 계약 해지를 선언했으나, 어도어는 계약이 유효하다고 맞섰고 전속계약 유효확인 소송
- [속보] 민희진 "뉴진스 어도어 복귀 존중, 완전체 지켜져야”11월 13일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뉴진스 멤버들의 어도어 복귀를 존중한다고 전했다.
- 난 진짜 뉴진스 그리워11월 10일비슥한애 봐봤자 뉴진스 따라한거같고 여초에선 민희진 악마화한거 같은데 아무것도 모르는 행인1이지만 아이돌 팬도 뭣도 아니었는데 올라올때마다 슬픔..
- 업계 종사자들이 꼽은 2025년 연예계 최악의 인물11월 3일1위 김수현, 이진호 (각 28표) 2위 방시혁 (8표) 3위 NCT 출신 태일 (7표) 4위 가세연, 정우성 (각 5표) 5위 백종원 (4표) 6위 민희진 (3표) 7위 승리, 윤지온
- 헐 뉴진스 2029년까지 활동 못 한대11월 3일재판부는 어도어가 민희진 전 대표의 해임만으로 전속계약을 위반했 n.news.naver.com
- 뉴진스 판결문 아일릿, 매니저 무시해 사건 부분11월 1일파랑 : 법원 판단 노랑 : 하니 카톡 빨강 : 민희진 카톡 [법원 판결문 요약] -아일릿 매니저가 무시해 발언한 증거없음 -아일릿 멤버들 인사함 -하니는 민희진과 대화를 거치면서 … 당시 상황에 대한 기억이 왜곡 됐을 가능성 높음 -하니도 표현 못하는 당시 상황을 민희진이 무시당하고 인사안한 것을 전제로 반복적으로 질문,유도함 - 이를 통해 민희진은 마치 하니가 … 직접적으로 공격적인 행동을 당했다는 듯이 사건을 재구성함 판결문 전문 보면 민희진이 모든 사건에 껴있음 이쯤되면 원흉은 누구
- '무시해' 이후로 아일릿이 조롱했다고 한 주장 전부 반박당한 뉴진스11월 1일재판부 : “실제 이(무시해) 발언을 들었다고 단정하기 어려운 점, 하니가 같은 날 민희진에게 아일릿 멤버 3명이 채무자 하니에게 불편하거나 딱딱하게 인사했다는 취지의 영문 카카오톡
- 여심을 이해하는 女제작자, K팝 새 챕터 열다 [K-POP 리포트]10월 31일비록 논란으로 얼룩졌지만 걸그룹 뉴진스를 성공적으로 데뷔시켰던 여성 제작자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도 있다.
- "민희진이 104차례 나왔다"…뉴진스를 발목 잡은 이름10월 31일→ 뉴진스의 주장은 민희진이 사전에 작업한 결과다. → 민희진이 전속계약의 키맨(KEY MAN)이 아니다. → 민희진의 행위는 뉴진스를 보호하기 위한 것이 아니다. → 민희진이 뉴진스를 … 데리고 독립하려는 의도가 있었다. → 민희진이 하니의 '무시해' 상황을 재구성했다. … 민희진 이름이 계속 해서 불렸다. 전속계약상 채무불이행의 문제도 민희진, 여론전의 시작도 민희진, '무시해'의 오해도 민희진. 민희진의 이름은 총 104차례 거론됐다. … 뉴진스는 신보 발매 등 중요한 시기인 2024년 4월경, 하이브가 민희진에 대한 보복성 감사를 하였다고 주장하나 그 시점으로 정하여 여론전을 시작한 것은 민희진이다. 4. … 이 시기에 민희진이 어도어의 대표이사이기는 하였으나, 뉴진스는 민희진을 제외한 어도어 및 하이브의 행위를 문제 삼고 있다. 5.
- 오늘 뉴진스 판결문 아일릿, 매니저 무시해 사건 부분10월 31일파랑 : 법원 판단 노랑 : 하니 카톡 빨강 : 민희진 카톡 [법원 판결문 요약] -아일릿 매니저가 무시해 발언한 증거없음 -아일릿 멤버들 인사함 -하니는 민희진과 대화를 거치면서 … 당시 상황에 대한 기억이 왜곡 됐을 가능성 높음 -하니도 표현 못하는 당시 상황을 민희진이 무시당하고 인사안한 것을 전제로 반복적으로 질문,유도함 - 이를 통해 민희진은 마치 하니가 … 직접적으로 공격적인 행동을 당했다는 듯이 사건을 재구성함 판결문 전문 보면 민희진이 모든 사건에 껴있음 이쯤되면 원흉은 누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