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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탄·권총 무장한 블랙요원들, 성탄절 펑펑 울며" 제보 공개12월 27일"폭탄·권총 무장한 블랙요원들, 성탄절 펑펑 울며‥" 제보 공개 비상계엄 해제 이후에도 무기를 소지한 채 대기하고 있던 이른바 블랙요원들의 복귀 전말이 공개됐습니다.
- 어쩌면 다들 알고 있을법한 안중근 의사에 대한 알쓸신잡12월 26일되어있음 (이건 교수님이 얘기해준거고 정확한 근거가 있는지는 모르지만 카더라로 들어줘~) 안중근 의사의 손자인 고 안웅호 박사가 이런 말을 했다고 함 "할아버지의 시신을 찾으면 비무장지대에
- 폭약등으로 무장한 블랙요원들 아직 임무대기중. 위급한 상황12월 25일민주당에는 국정원 출신 국회의원 3명 + 육군 대장 출신 국회의원 1명이 있음. 이들에게 제보가 들어오는중. c4 폭약을 들고 있는 블랙요원들중 수십명이 계엄해제 이후에도 부대 복귀를 안했고 아직도 임무대기중이라고 함. 사드기지 등 을 타격해 소요사태를 일으켜 2차 계엄을 기획하는지 의심되고 있다고 함. 윤석열은 자리에서 물러나면 사형선고까지 받을 수 있는 상황. 즉 뒤가 없음.
- 이재명, 계엄군 향해 "그대들은 아무 잘못 없어, 오히려 고맙다"12월 25일이 대표는 9일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늦었지만 꼭 이야기하고 싶었다"며 "영화와 같이 현실감 없던 비상계엄이 현실로 느껴진 가장 두려운 순간은 중무장한 계엄군의 국회 투입이었다.
- 사람들이 슬슬 12월 3일 밤의 공포를 잊고 있는 거 같아서 올리는 그 날의 기억12월 25일사람들이 슬슬 12월 3일 밤의 공포를 잊고 있는 거 같아서 올리는 그 날의 기억 계엄령 소식을 듣자마자 우리 가족은 국회 앞으로 향했다. 11시 반쯤 도착하니 국회는 방패로 무장한
- 비상계엄 당시 강원 양구군청에 총기 든 군인 출입…"비무장" 해명과 달라12월 24일비상계엄 당시 강원 양구군청에 총기 든 군인 출입…"비무장" 해명과 달라 12·3 비상계엄 선포와 해제 사태 당시 접경지역인 강원도 양구군청에 소총을 휴대한 군인들이 출입한 것으로
- 軍 스스로 밝힌 계엄군 병력 1526명…野허영 "더 드러날 것"12월 24일軍 스스로 밝힌 계엄군 병력 1526명…野허영 "더 드러날 것" 무장 계엄군이 4일 새벽 국회에서 비상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이 통과된 이후 국회를 나서고 있다.
- 경찰이 막은 것과 열어준 것12월 23일경찰이 막은 것 - 국회의원과 트랙터 경찰이 열어준 것 - 무장 군인과 장갑차 + 추가: 막은 것 - 시민들 도시락 열어준 것 - 즈그들 것이라 믿었던 도시락 12.3 친위쿠데타 국회
- 대통령 담화 전체내용(TXT)12월 23일북한의 불법적인 핵무장과 미사일 위협 도발에도, GPS 교란과 오물풍선에도, 민주노총 간첩 사건에도, 거대 야당은 이에 동조할 뿐 아니라, 오히려 북한 편을 들면서 이에 대응하기 위해
- 알고보니 계엄령 예행연습이었던것들12월 21일작년 재난문자 오발령 국군의날 휴무일 2년연속 탱크행진 +살인예고지역에 굳이 장갑차랑 무장경찰들 내보낸것도 용산이전부터 쭉 준비해온거같음 북한 오물풍선 문자 자꾸보내는것도 일부러 북한이랑
- 무서울만큼 적중한 경제학자의 예언, 윤석열의 마지막은...작년 12월. ▲ '12.3내란 사태' 당시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직후 여의도 국회에 투입된 무장 군인들.
- 계엄의 밤, 4050 여성 보좌관들이 큰 역할을 해냈다 (동영상 수정 완)작년 12월보좌관 눈아들이 무장한 특수부대 앞에서 정신 차리라고 뺨때렸다는 일화는 처음 듣는데 너무 멋있어서 글 쓰잔아...
- 박찬대 탄핵소추안 제안설명 전문작년 12월완전무장한 계엄군이 국회로 출동하여 본회의장 진입을 시도하였고, 총기를 휴대한 계엄군은 국회 본청 유리창을 깨고 국회 직원을 위협했습니다. … 무장한 계엄군과 경찰은 국가 선거사무를 총괄하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청사와 연수원 등을 점령하여 출입을 통제하고, 당직자의 휴대폰을 압수했으며, 통합선거인명부 시스템 서버를 촬영했습니다
- 💙🩵민주당 의원들에게 응원문자 보내기 운동🩵💙작년 12월또 비상 계엄이 선포되자마자 거리로 뛰쳐나가 맨몸으로 총과 장갑차로 무장한 군인들을 막아주신 시민분들과, 체포될 각오를 무릅쓰고도 국회로 달려가 비상 계엄 해제안을 가결시킨 국회의원들의
- 볼수록 소름돋는 계엄령 선포 직후의 시민들의 행동작년 12월국회에 진입하려는 무장 계엄군을 맨몸으로 막았던 시민들 오랜 시간 깨어있었던 영웅들이 그동안 평범한 시민들의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었구나 깨닫게 됨ㅠㅠㅠㅠㅠㅠㅠ 1
- 계엄령이 포고되고 그걸 본 일군의 시민들이 지체없이 국회로 가서 지켰다는 것….(f..작년 12월) 사람들이 슬슬 12월 3일 밤의 공포를 잊고 있는 거 같아서 올리는 그 날의 기억 계엄령 소식을 듣자마자 우리 가족은 국회 앞으로 향했다. 11시 반쯤 도착하니 국회는 방패로 무장한
- "윤석열이 왜 못 끌어내냐고 화냈다" 수방사령관 진술작년 12월이어 "계엄 당시 수방사 병력보다 먼저 국회 현장에 도착해보니 경찰과 시민들이 뒤엉켜 위험한 상황이었다"며 "부하에게 '국회 경내에 무장화기를 갖고 들어가지 말라.
- 볼수록 소름돋는 계엄령 선포 직후의 시민들의 행동근데 진짜루 문재인때가 더 살기 좋..작년 12월국회에 진입하려는 무장 계엄군을 맨몸으로 막았던 시민들 오랜 시간 깨어있었던 영웅들이 그동안 평범한 시민들의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었구나 깨닫게 됨ㅠㅠㅠㅠㅠㅠㅠ
- 박찬대 탄핵소추안 제안설명 전문작년 12월완전무장한 계엄군이 국회로 출동하여 본회의장 진입을 시도하였고, 총기를 휴대한 계엄군은 국회 본청 유리창을 깨고 국회 직원을 위협했습니다. … 무장한 계엄군과 경찰은 국가 선거사무를 총괄하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청사와 연수원 등을 점령하여 출입을 통제하고, 당직자의 휴대폰을 압수했으며, 통합선거인명부 시스템 서버를 촬영했습니다
- 💙🩵민주당 의원들에게 응원문자 보내기 운동🩵💙작년 12월또 비상 계엄이 선포되자마자 거리로 뛰쳐나가 맨몸으로 총과 장갑차로 무장한 군인들을 막아주신 시민분들과, 체포될 각오를 무릅쓰고도 국회로 달려가 비상 계엄 해제안을 가결시킨 국회의원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