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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쪽같은 내새끼] 방송사상 처음으로 변하지 않으면 법적 조치 한다는 오은영 박사님..작년 12월어린이집에서 친구들이 금쪽이 바보~ 바보~ 하는 것과 금쪽이가 어 나 바보야~~ 하는걸 목격했다는 엄마.
- 현재 검은사제들 후속 아닌데 왜 이용하냐고 욕먹는 중인검은수녀들!!실제로는 후속 맞..작년 12월안밝혀짐) 또 권혁재 감독은 장재현 감독이랑 친분있는 사이며 통화로 응원, 조언까지 계속 받았음 같은 제작사에, 후속작이라고 대놓고 명시했고, 심지어 검은사제들 배우 특출도 하는데(목격담
- 아이유는 무슨 책을 읽는지 궁금하지 않아?작년 12월. / 프랑수아즈 사강 2017년 팬카페에서 언급 이외에도 아이유가 읽은 게 목격된 책들은 카리마조프가의 형제들 / 도스토옙스키 씁쓸한 초콜릿 / 미리암 프레슬러 오베라는 남자 /
- 너무 잔인해 다큐 촬영하다 중단됐던 일본 '관동대지진 조선인 학살' 사건작년 12월당시 학살을 목격했던 타카세 요시오 씨는 "일본인들이 6~7명의 조선인을 발가벗겨 몸체와 다리를 잡아 타고 있는 불속에 던져 넣었다"며 "나도 어렸을 때라 차마 제대로 볼 수가 없었다"고 … 또 학살 목격자 시마가와 아키라 씨도 "조선인들을 때리고 차고 완전히 때려죽였는데, 참살당해 뒹굴고 있는 시체를 보니 많이 저항한 모양으로 손이 잘려 있었다"고 밝혔다.
- 노은결 소령 폭로의 쟁점 (윤석열과 김용현, 군대의 사조직화) -제발 봐주라......작년 12월. - > 제보의 시작 [2024년 11월 8일] 당연히 국방부 조사본부에 신고했지만 목격자는 사건 완료 후 발견한 하사 노은결 소령과 변호사는 해군호텔 1층에서 국방부 조사본부에게
- 밤에 혼산 하다가 귀신 목격한 등산객작년 12월
- 민주 장경태 "'김건희, 계엄당일 성형외과 방문' 제보”작년 12월장 의원은 이날 국회 기자회견에서 “(이런 내용의) 목격자 제보가 열흘 전 들어왔고, 제보의 신빙성을 확인하는 과정을 거쳤다”며 이같이 말했다.
- "화장실 데려다주면 '바지 벗겨달라', 거절땐 난동…집회 '지팡이男' 조심"작년 12월이어 "오늘도 집회 끝나고 젊은 여성들에게 다가가 말 거는 모습을 목격했는데, 한두 번 도움 줄 수는 있겠지만 앞으로도 계속 말 걸거나 다가오면 정확하게 선을 긋는 게 좋다"고 알렸다 … B 씨에 대한 목격담은 계속 이어졌다.
- "화장실 데려다 달라”…젊은 여자만 골라 난동 부린다는 '지팡이남' 정체는작년 12월그러면서 “오늘도 집회 끝나고 젊은 여성들에게 다가가 말 거는 모습을 목격했는데 한두 번 도움 줄 수는 있겠지만 앞으로도 계속 말 걸거나 다가오면 정확하게 선을 긋는 게 좋다”고 알렸다
- 처음부터 안했다"…송민호, 복무부실의 목격자작년 12월해당 건물 2층 주차사업팀에서 송민호의 근무 행태를 지켜본 목격자다. "편익시설에서만 출근을 안 했을까요?" (B씨) 그 역시, '디스패치'에 결론부터 말했다. … 사람들이 엄청 왔다 갔다 하는데… ◆ B씨가 목격한 출근 송민호 출근 조작 의혹을 보도했다. 주민편익시설에서의 근태 문제를 지적했다.
- 남태령 경찰 과잉진압 목격 촬영한 들은 김성회 의원에게 제보!!!작년 12월신종수법인가봐 촬영한 들은 김성회 의원에게 바로 제보해 그래야 이후에라도 같은 방법으로 집회방해하는거 막을수 있을 테니까 김성회 의원 인스타 @kimjakja - 남태령 경찰 과잉진압 목격
- 음주운전 목격 후 잠자리, 거액요구…30대 징역형작년 12월음주운전을 목격한 뒤 경찰에 신고할 것처럼 협박하면서 잠자리와 돈을 요구한 30대가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 A씨는 지난 3월 8일 밤 강원도 춘천시 한 아파트 지하 주차장 입구에서 대리기사가 하차한 승용차에서 B씨가 운전대를 잡고 주차하는 모습을 목격했다.
- "음주운전하셨죠?” 여성 운전자에 성관계 요구한 30대 남성(댓에 뜬금없이 이재명언..작년 12월여성 운전자에 성관계 요구한 30대 남성 음주운전 장면을 목격한 뒤 여성 운전자에게 성관계를 요구한 30대 남성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20일 춘천지법 형사3단독 박성민
- 신동욱 "본회의장에서 추경호에게 '오는 게 좋겠다' 통화"작년 12월지난 3일 밤 국회가 비상계엄 해제 요구안을 의결했을 당시, 본회의장에서 목격됐지만, 표결에 불참한 국민의힘 신동욱 의원이 "당시 전화로 추경호 원내대표에게 본회의장에 오라고 말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