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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연에 관한 트윗 모음 twt4월 21일사람 인연은 진짜 타이밍이랄까.. 서로의 아다리가 잘 맞는게 무척 중요한 것 같다. 상대가 좋은 사람인 걸 알고있고 내가 좋아해서 같이 잘 지내고 싶고 상대가 잘못하는 건 하나도 없는데 그냥 조금씩 아다리가 안 맞아서 어긋날 때 넘 아쉽고 상대도 비슷하게 느낄 것 같으니 괜히 미안하기도 하고 — 김여행🕯️ (@_travelkim) December 17, 2020 김여행 on Twitter “사람 인연은 진짜 타이밍이랄까.. 서로의 아다리가 잘 맞는게 무척 중요한 것 같다. 상대가 좋은 사람인 걸 알고있고 내가 좋아해서 같이 잘 지내고 싶고 상대가 잘못하는 건 하나도 없는데 그 twitter.com * 월하노인月下老人. 약칭 月老. 세상의 모든 혼인을 기록한 책을 보며 자루 혹은 통 속의 붉은 실로 남녀를 엮어 부부의 연을 맺어줍니다. 중요한 점은, 월하노인의 붉은 실은 죽음으로도 끊을 수가 없다는 것. pic.twitter.com/11KhtlTZrZ — 동양 잡학봇 (@Oriental_Bot) January 17, 2015 동양 잡학봇 on Twitter “* 월하노인月下老人. 약칭 月老. 세상의 모든 혼인을 기록한 책을 보며 자루 혹은 통 속의 붉은 실로 남녀를 엮어 부부의 연을 맺어줍니다. 중요한 점은, 월하노인의 붉은 실은 죽음으로도 끊 twitter.com 섬세함의 정도가 비슷한 사람끼리 사귀어야 한다. 여린사람은 끊임없이 상처받고 무딘사람은 영문도 모르게 멀어짐 당하고. — 조립식 (@zoripseek) June 12, 2016 조립식 on Twitter “섬세함의 정도가 비슷한 사람끼리 사귀어야 한다. 여린사람은 끊임없이 상처받고 무딘사람은 영문도 모르게 멀어짐 당하고.” twitter.com 정말 허탈할때가 같이 붙잡고 있는 관계인줄 알았는데 나만 붙잡고 있는 관계인 걸 알았을때 — 멀리 (@glutamin17171) October 10, 2016 멀리 on Twitter “정말 허탈할때가 같이 붙잡고 있는 관계인줄 알았는데 나만 붙잡고 있는 관계인 걸 알았을때” twitter.com
• 이집트 상형문자의 역사와 해독 이야기4월 20일수천년 전에 죽은 언어라 남은 히브리어라곤 성경 같은 문헌자료 밖에 없었고, 고대 언어들은 대체로 모음 표기법이 없음.
• [질투의 화신] 포메 성깔 거참 다루기 까다롭내.jpgif4월 20일*~뽈인럽한뒤로 서러울일도 빡칠일도 많은 포메성깔 모음~* 포메=이화신=조정석 주인=표나리=공효진 1.
• 미야오 가원 프라다 착장 모음4월 19일
• 다른 동물과 함께 자란 동물 모음.jpgif4월 19일고양이와 함께 자란 사모예드 고양이와 함께 자란 말라뮤트 고양이와 함께 자란 강아지 고양이와 함께 자란 강아지 말과 함께 자란 고양이 말과 함께 자란 소 닭과 함께 자란 비둘기 거위와 함께 자란 닭 토끼와 함께 자란 굉이 토끼와 함께 자란 강아지 토끼와 함께 자란 강아지 양과 함께 자란 코뿔소 양과 함께 자란 알파카 강아지와 함께 자란 돼지 강아지와 함께 자란 고낼름미 강아지와 함께 자란 냥 보더콜리와 함께 자란 양 미어캣과 함께 자란 치타 귀엽기도 귀엽지만 몇 개는 생각 잠기게 할 만한 짤이네.
• 책 읽으려면 장비부터 준비해야한다… 귀여운 책갈피 모음 📖🔖4월 19일
• 2025년 5월호 잡지 커버 모음4월 19일
• 내기준 개웃긴 준웃모음4월 19일
• 요즘 유행중인 킹받는 아이스크림 챌린지 모음4월 18일1. ㄹㅇ착붙인 타입 아이브 레이, 가을, 안유진 아센디오로 마법소녀 컨셉했어서 그런가 잘함 ㄹㅇ애니 미소녀 같아서 제발저요임 2. 쓸데없이 고퀄인 타입 ?si=1K-99-nRqHc7KBWn 투어스 신유, 영재, 경민 안무처럼 구성이 있고 멤버들도 표정부터 몸짓까지 정돈된 느낌 ?si=m260xrtI3hxGTH4X 오드유스 마이카, 써머, 마야, 예음, 카니 여기는 원본 음원에 일본인 멤버 마이카가 녹음을 해서 직접 멤버들 이름까지 불러줌ㅋㅋㅋ 3. 열심히 해서 킹받는 타입 ?si=dA0QcZHsYdqwvtas 에이티즈 성화, 윤호, 산 우락부락한 청년들이 뽀짝거리는 동작하는 거 킹받음 4. 다하고 현타오는 타입 250409 KMS #리쿠 나니가스키 이런거 시켜서 미앙해!! pic.twitter.com/SBzk7XNa4X — kuma｡｡ (@rikufandesu) April 9, 2025 엔시티 위시 리쿠 다해놓고 현타와서 찐웃터진거 개웃김 5. 소품 활용하는 타입 ?si=Xej_1-i3Od7V1kJ9 템페스트 혁, 형섭, 태래 초코민트 말고 초코나무숲(추정) 들고 함 6. 카메라 워킹 + 필터 레전드 화려한 타입 ?si=FNecdm4fwRTBA7pU 싸이커스 준민, 정훈, 유준 시작할 때부터 심상치 않은데 필터까지 킹받음 +1 추가로 새로운 타입 있으면 알려주셈ㅋㅋㅋ 킹받는데 중독성 있어서 자꾸 찾아보고 영원히 킹받는중
• 서비스직 & 알바해 본 사람들의 공감 트윗 모음.twt4월 18일일하기 싫으면 관둬,안 맞으면 관둬 이런 댓 금지 사무직이 직장 뒷담 깔 때 같은 말 하는 거 본 적이 없음
• 트위터 실시간 트렌드 1위 바퀴벌레 (혐X)4월 18일그에 달린 인용 모음 1. 현실형 화형! 2. 형 3. 아리까리형 존 니 어렵네 4. 한술 더 뜨는형 비혼주의 바퀴벌레 5. 감동형 엄빠 살앙해
• 읽다보면 힐링과 위로가 되는 쿠키런 속 글귀들 모음4월 18일쿠키런 게임 속 쿠키, 펫 그리고 보물들을 살펴보면 각각의 스토리와 소개 글귀가 있는데, 힐링과 위로가 되는 글들이 많아서 소개해주고 싶어서 가져옴... *약 스압주의* 쿠키런 카카오/오븐브레이크/킹덤 처음은 내가 제일 좋아하는 조각레몬 펫의 소개글로 시작 한 조각을 잃어 슬퍼하고 있었지만, 그랬기 때문에 젤리를 먹을 수 있게 되었고, 말을 건넬 수 있게 되었고, 상큼한 미소를 지을 수 있게 되었으며, 또 좋아하는 쿠키에게 뽀뽀를 날릴 수도 있게 되었다! 무언가 잃게 되는게 언제나 슬픈 결과를 낳는것은 아니라는걸 조각레몬은 알게 되었다. . . . 1. 늘 몰아치기만 하는 것은 아니다. 가끔은 모든 게 지나가고 난 후의 잔잔한 파도의 맛을 느껴보자. 2. 까칠거려서 더욱 매력적인 껍질. 왜 어른들은 그저 좋은 쿠키가 되라고만 하는걸까. 3. 향긋한 바람에 몸을 맡긴 풍선은 지금이 가장 행복하다고 한다. 4. 시련은 쿠키를 단련하지. 하지만 똑같은 실수를 반복한다면 나아지지 못 한다고. 5. 수많은 고수들의 비법을 정리해 놓았다. 물론 읽기만 해서는 절대 고수가 될 수 없겠지. 몸을 좀 움직이도록 하자. 6. 정말 작은 조각이지만 여전히 빛이 난다. 7. 이 안경을 쓰면 시야가 빙글빙글 돌며 눈에 뵈는 게 없어진다. 뭐, 막 나간다는 얘기지. 8. 너무 고민하지 말자. 시간이 흐르면, 일어날 일은 일어나게 되어 있으니까. 9. 가진게 없어 조금 슬프지만 충분히 빛나는... 청춘을 닮았다 가진게 없던 '언제나 배고픈 코끼리 저금통'은 진화해서 저금통에 금화와 은화가 가득차 코에 끼고도 남는다. 코에 끼고도 남을 정도의 금화와 은화로 가득차게 되었음! 우리의 청춘도 이렇게 진화할거야 10. 잊혀지기엔 너무 꿈같은 시절. 다시 살아나 다음 생애가 되면 그걸 추억이라고 부를 수 있을까. 11. 마음에 타오르는 불꽃도 이 불꽃처럼 영원히 꺼지지 않았으면... 12. 너무 오래 길을 잃고 방황했는지, 예전의 밝은 모습이 사라졌다. 하지만 강해진 느낌. 13. 결국 띄우지 못한 편지. 보내지 않는 게 좋겠다고 생각한 것 같다. 14. 눈을 부릅뜨고 정확히 보아야 하는 것이 있고, 눈을 덮고 마음으로 보아야 하는 것이 있다고 한다. 15. 달리고 있을 땐 몰랐던 나약한 생각들이 가만히 누워있다 보면 갑자기 밀려오곤 한다. 16. 언젠가는 이 길 끝에 도달할 수 있다고 믿는 눈치다. 17. 정답은 없다고 외치며 끊임없이 구르는 다이스. 멈춘다고 한들 누가 숫자를 말할 수 있을까. 18. 사실 언제 어디에나 뿌려져 있는 축복가루. 잘 주워 모으면 내 것이다. 19. 언제나 달콤하지만은 않다. 순간 순간 느껴지는 짧은 단맛도 소중히 해야함. 달콤하지만은 않아서 순간의 짧은 단 맛이 더 달고 소중하게 느껴지는 아이스크림같은 인생 언젠가는 울 일보다 웃을 일이, 구멍에 빠지는 날보다 날아오르는 날이 더 많은, 지금을 닮은 평범하지만 소중한 아이스크림 장밋빛 인생으로!!! 20. 항상 다이어트 중인데 살은 언제 찐건지 알 수 없다. 왠지 돼지같지만 멋있어. . . . 1. 바다비가 내리는 마을 어귀에서 자란 박하잎이 많이 함유된 깨끗하고 청량한 맛의 쿠키, 늘 꿈꾸는 듯한 표정으로 먼 곳을 응시하곤 하는데, 그 커다란 눈망울을 보고 있자면 또 하나의 깊은 바다를 보고 있는 듯한 착각이 든다. 깊은 생각에 잠겨있을 때면 더욱 신비로운 분위기를 풍기는 쿠키, 지니고 있는 소라고동을 부-하고 불 때면, 오랜 시간 함께 바다를 누빈 박하수염 고래 가 시원하게 물을 뿜으며 나타난다. 매일같이 밀려왔다 스러지는 파도처럼, 대단하진 않지만 한결같은 것이 가장 소중하다는 박하사탕맛 쿠키. 편안하고 행복한 미소도 한결같길. 2. 적막한 놀이공원에 하나둘씩 불이 켜지고 오래된 노래가 흐르면 회전목마가 천천히 돌아간다. 무지 조랑말 한 마리가 눈을 뜨면 시작되는 마법. 풍성한 갈기와 꼬리는 보드라운 파스텔빛 생크림을 짜낸 머리카락으로, 회전목마의 나비 장식은 고운 설탕나비로... 크림 유니콘 쿠키는 설탕나비떼를 데리고 놀이기구 사이를 날아다니다 관람차 위에 살포시 내려앉는다. 거리거리 빛나는 불빛을 내려다보며 영원히 반짝이는 건 별과 추억 뿐이라고 투명한 눈망울로 말하는 쿠키. 어린 쿠키들을 태우고 언제까지나 빙글빙글 돌던 추억을 꿈꾸다, 어느새 유니콘이 되어 하늘 높이 날아오른다. 어쩌면 낮에도 꿈을 꾸고 있는 걸까. 3. 농염한 눈빛과 마주치면 누구든 단숨에 빠져들지만 춤도 사랑도 한곳에 머무르지 않고 순간의 이끌림에 몸을 맡긴다는 쿠키. 장미는 자유롭게 피어서 더 아름다운 게 아닐까. 4. 비가 올 때면 풀잎 우산을 쓰고 톡톡 빗소리 듣는 걸 좋아하고, 따뜻한 볕이 나면 아끼는 화분과 햇살 맞는 것을 좋아한다. 세상의 모든 생명과 매 순간이 소중하다고 생각하는 쿠키, 울기도 하고 웃기도 하는 작은 일상들이 아름다운 삶을 만든다고 생각한다. 비바람이 지나고 해가 나고 또 비가 내려 싹이 자라듯. 5. 분홍빛 소금 덩어리가 영롱하게 반짝여 아름다웠던 핑크솔트 마운틴. 시커먼 폭풍우가 몰아친 어느 날, 세찬 비에 온 산이 물에 잠겨버리고 오직 조각배 하나만이 조용히 떠올랐다. 바다에서의 생활은 거칠었고 그때부터 소금맛 쿠키의 삶은 강렬한 짠내로 진동하게 되었다. 바다 생물과 목숨을 건 사투를 벌이기도 하고, 밤낮없이 파도가 덤빌 때면 필사적으로 배를 붙잡고 살아남은 쿠키. 그래서인지 짠 맛 속에 씁쓸한 고생의 맛까지 배어있어 간이 지독하게 세다. 평생의 라이벌인 대왕 젤리물고기와 마지막 승부를 가르기 위해, 오늘도 성난 파도 한 가운데로 배를 띄운다. (한편의 소설을 읽는것 같은... 노인... 아니... 노쿠와 바다...) 6. 사랑을 이루기 위해 편지를 적는 게 아니라, 그 순간의 마음을 간직하고 싶어 한 자 한 자 종이에 적는다나. 7. (마지막으로... 마음아픈 관계의 쿠키랑 펫) 아픔을 겪어서인지 후추 맛에 울음이 밴, 조금 짜고 매운맛이다. 상처에 대해 묻거나 가까이 다가오는 이에게 '다치게 할 수 있다'며 밀어내는 웨어울프맛쿠키. 사라지지 않는 눈 밑의 흉터처럼 그의 마음에도 지워지지 않는 상처가 남아있는 걸까. (마음에 깊은 상처를 가지고 있는 웨어울프맛 쿠키...) 인적이 없는 외딴 집, 웨어울프맛 쿠키의 몸에서 나온 털들이 뒹굴고 있던 구석에 어느 날부턴가 털뭉치 멍뭉이가 꼬리를 흔들고 앉아 있었다. 갖은 귀여움을 떨며 주인을 기쁘게 해주지만, 정작 웨어울프맛 쿠키는 해칠지도 모른다며 눈앞에서 사라지라고 버럭대곤 한다. 그럴 때면 눈물을 글썽일 때도 있지만 절대 그의 곁을 떠나는 일은 없다. 아마 주인의 외로움을 보는 것일 테지 (그 곁에 있어주는 유일한 존재는 멍뭉이ㅠ) . . . . 이밖에도 수십마리의 쿠키와 펫, 수십개의 보물의 스토리가 있지만 그 중에 인상 깊은 글귀들만 가져옴...
• 가슴이 뭉클해지는 사진 모음4월 18일
• 유쾌한 지잡달글 웃긴 댓글 모음4월 17일
• 오타쿠들 울리는 노래 가사 모음4월 17일우정 노래로도 오타쿠의 가슴을 찢어놓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아십니까 NCT DREAM - 'Best Friend' ‘눈치 없이 굴어도 뭐 I don't care 뭐라 해도 변함없는 Best friend’ 여기 가사가 진짜.. 하 뭐라해도 무슨일이 있어도 그냥 계속 내친구로 남는다잖아 이건 진짜 드림의 정체성 같은 곡인 것 같음 엔드림 너네 ㄹㅇ 우정 중독임 Stray Kids (스트레이 키즈) - '4419' ‘날 도와줬던 친구는 자기의 꿈을 찾아 표를 빨리 끊고 데뷔라는 정류장에 도착해 응원할게’ 4419는 스키즈 연습생 시절 출근할 때 타던 버스 번호 그때 친구들 추억하면서 쓴 노래인데 가사가 진짜 장문의 편지 같아서 추천함 위키미키 - Dear. ‘조금 다투면 어때 금세 풀어질 텐데 또 아무렇지 않게 실없는 농담을 던지며 우린 늘 함께 걸어왔는걸’ 노래 분위기 자체가 사랑스러운 편인데 가사보면 친구한테 쓴 편지같아서 몽글몽글해짐 > 오드유스 - ‘I like you’ ‘너랑 베프가 되었다니 세상을 다 가진 이 느낌’ 얘네는 그룹 컨셉 자체가 우정인데다 노래도 키치해서 괜찮은 듯 RIIZE - 'Memories' ‘내가 제일 좋아하는 거야 너와 나 우리 Memories’ 이 노랜 이미 머글들도 잘 아는 청량 우정곡 노래도 영상 미감도 미친 느좋인 듯 더윈드 - ‘H! TEEN’ ‘답답할 때면 함께 노랠 부르자 손잡아 줄까? 용기를 내 소리 질러’ 이건 노래 듣자마자 초딩 때 생각남 심장이 반응해서 저항없이 벅차버리는 노래 크래비티 - ‘Call my name’ ‘텅빈 내 맘을 완성하는 너, 숱한 절망 속 유일한 꿈도 내겐 너라고 너 뿐이었다고’ 여기 가사 미쳤는데요 글고 이거 도입부가 개사기임 진짜 ATEEZ(에이티즈) - '친구 (THANK U)' ‘꽤나 잘 살았고 증거는 너인듯해’ 가사 역대급으로 개미친듯 아니 누가 친구로 이런 가사 써요ㅠㅜㅠㅜㅠㅜ 위에 추천한 노래 중에 멤버가 직접 가사 쓴 그룹들도 있던데… 이런 우정 컨셉 노래 더 내줬으면..
• 아기 코끼리 모음4월 17일어그로 댓글 작성 금지 새가 신기한 아기 코끼리 아직 자기 코가 낯선 아기 코끼리 졸다가 넘어진 아기 코끼리 모래 찜질하는 아기 코끼리 코다닥 냠 아기 코끼리가 강을 건너는 법 얍 어른들이 인사하는데 끼어드는 아기 코끼리 아기 코끼리의 풍차 돌리기 엄마한테 혼난 아기 코끼리
• 준방 싹바가지 모음 new!!4월 17일개인적으로 마지막이 제일 싹바가지 없는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발톱 깎기 싫은 강아지 모음4월 16일
• 아이스크림 챌린지에 진심인 남돌 모음ㅋㅋㅋㅋㅋㅋㅋ4월 16일KQ 에이티즈 싸이커스 웨이크원 제로베이스원 위에화 템페스트 WM 온앤오프 하이브(레이블 포함) 보이넥스트도어 투어스 투모로우바이투게더 〈svg width="50px" height="50px" viewBox="0 0 60 60" version="1.1" xmlns=" xmlns:xlink=" stroke="none" stroke-width="1" fill="none" fill-rule="evenodd">〈g transform="translate(-511.000000, -20.000000)" fill="#000000">〈g>〈/g>〈/g>〈/g>〈/svg> View this post on Instagram A post shared by &TEAM (@andteam_official) 앤팀 빼먹은 그룹 있으면 댓글로 알려주라!!ㅋㅋㅋㅋㅋ
• 마음을 울리는 N행시 모음4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