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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물을 기르면 뼈저리게 느끼게 된다. 사랑이란 슬픔을 키우는 것.twt5월 22일무지개다리 건넌 우리 강아지를 안아든 것 같아서, 그게 너무 그리웠어서. 강아지 짱이도 4킬로그램이고, 조선향미 골든퀸 3호도 4킬로그램. … 무지개다리 건넌 우리 강아지를 안아든 것 같아서, 그게 너무 그리웠어서.
- [단독] 인기 BL 웹툰 '야화첩', 실사화 된다5월 22일IP를 가진 키다리스튜디오∙레진엔터테인먼트와 두둥, 몽작소가 공동 제작하는 작품이다.
- 아기강아지는 곰발바닥 똥똥 강아지가 많고 아기고양이는 배똥똥 고양이가 많은데 크면서..5월 21일나도 우리 애기 다리가 이렇게 길어질 줄 몰랐지 pic.twitter.com/x5vABUXv8P — 리 (@___re_enact) September 29, 2024 1
- 17년차 무속인이 들려주는 그 세계의 모든 것5월 20일어떤 제자분은 다리가 이유없이 꺾여서 장애판정 받은 분도 있음. (24) 부적은 어떻게 씀? … 남자가 바람났을때는 그 남자가 입고 다니는 바지를 옷걸이에 거꾸로 두 다리쪽을 걸어서 부엌에 걸어놓거나, 자전거에 중요부위털이나 속옷을 걸어놓거나 하는 법이 있어.
- 다리 긴 사람들만 되는 포즈5월 20일
- 반려견이 무지개 다리 건너도 출근 가능?불가능?5월 20일아...이 짤 너무 슬프다.....그동안 너무 고맙고 행복했어...이렇게 반려견이 엄마 한테 말해주는 장면 같아ㅜㅜ 내가 해야될 일이니 참고 출근 VS 일이 손에 안잡혀서 휴가
- 자세히 보면 무서운 아이유 꽃갈피3 컨셉포토 사진..jpg5월 19일다리 1개? 어떻게 앉은거지?
- [떵개떵] 오떵위5월 19일권태기라고 생각하기엔 이제 그에게 오만정이 떨어져 버렸다 그가 치킨 닭다리를 뜯으며 먹는걸 가만히 지켜보고 있자니 그가 나를 행복하게 해주기 위해 자신이 해줄 수 있는 모든 걸 내게
- 개물림 사고시 가장 효과적인 대처법이라는 백초크5월 18일공격하거나 하진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주변인이 슬며시 끼어들어 개를 떼어놓아야 한다 공격당하는 내 반려견의 줄을 잡아당기지 말고 공격하는 개를 뒤에서 목을 감싸 초크를 걸어라 개는 다리가 … 약하기 때문에 땅에서 다리가 뜨면 힘을 못쓴다 ( 그리고 개가 다리 공격당하는거에 생긱보다 예민하대 ) 그래서 무조건 암바 걸고 앞다리를 들어올리는 식으로 막으라고 함 말로 설명하려니까
- 진도믹스 강쥐 우비 뭐입혀??5월 18일등길이 60정도 되는데 다리가 ㅇ너무 짧아ㅠㅠㅠㅠㅠㅠ 벌써 세개째 실패야 뭐 사야되지ㅠㅠ 실패한우비 뮤니쿤트꺼는 사이즈 잘못사갖고 등이 안가려졋고ㅠㅠ 노랑색 우비는 또 넘 커서 안걸을려하더라고
- 아리의 사랑을 찍먹해 보시렵니까? (약간 스압)5월 18일잠도 잘 잡니다 (집사 다리야 아프든 말든) 집사야 자는걸 깨워도 내가 니 마이 좋아한데이 이렇게 사랑스런 애교로 제 심장을 녹여요 얘는 제가 폰 보느라 엎드리면 등짝에도 기회를 놓치지
- 엔플라잉-firefly 무지개다리 건넌 반려견을 떠올리며 쓴 노래5월 17일www.youtube.com/embed/2yvuOdtB1RQ 깜빡이는 불빛, 내 심장의 빛 내림 우린 같은 거라 말하며 서로를 태우면서 더 어렸었더라면, 뭘 몰랐더라면 다시 니가 오는 길을 밝혀 줄게 어두운 밤에 날 밝히던 너였고 얼마 남지 않아 동이 터 오는데도 더 세게 안아 아니면 놓을지 고민해 소란스러운 마음에 너를 올려 두네 아무리 더 해 봐도 맞춰지지 않는 건 텅 빈 시소처럼 한쪽으로 누워서 파도가 기울고 있어 모든 게 사라질 것처럼 그래도 날 잡아 주겠니? 깜빡이는 불빛, 내 심장의 빛 내림 우린 같은 거라 말하며 서로를 태우면서 더 어렸었더라면, 뭘 몰랐더라면 다시 니가 오는 길을 밝혀 줄게 내 눈이 흐려진다면 모든 슬픔이 널 타고 흐르고 있다면 어쩌겠어 어차피 난 소리 낼 수 없으니까 니 기억에 남은 모습이 되어 줄게 아무리 더 해 봐도 맞춰지지 않는 건 텅 빈 시소처럼 한쪽으로 누워서 파도가 기울고 있어 모든 게 사라질 것처럼 그래도 날 잡아 주겠니? 깜빡이는 불빛, 내 심장의 빛 내림 우린 같은 거라 말하며 서로를 태우면서 더 어렸었더라면, 뭘 몰랐더라면 다시 니가 오는 길을 밝혀 줄게 평소 같은 날 운명같이 온다면 남은 하루라도 너와 떨어지는 별들 속에서 마지막, 마지막 그 순간 흐려진 빛들 속에서 날 안아 주겠니? 깜빡이는 불빛, 내 심장의 빛 내림 우린 같은 거라 말하며 서로를 태우면서 더 어렸었더라면, 뭘 몰랐더라면 다시 니가 오는 길을 밝혀 줄게 멤버 이승협이 병원에 입원한 반려견을 보고 쓴 가사라는데 나 진짜 눈물 좔좔났다... 우리 애기 생각나서ㅠㅠㅠㅠㅠ 다양한 해석이 있어서 재미있음 노래 띵곡이라 강추.... 애니 노래 같고 좋음
- 헌옷수거함 봉지 속에서 '낑낑'…버려진 강아지들 마지막 몸부림5월 16일총 3마리였는데 이중 1마리는 이미 무지개다리를 건너 움직임이 없는 상태였다.
- 엑소 카이, 홍대 축제에 에스파 섭외…"두 다리 건너면 바로" 든든 (전과자)5월 15일이어 총학생회장 대행을 자처한 카이는 "두 다리 건너면 바로"라며 에스파 담당자와 즉석 통화를 진행해 학생회 임원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았다.
- 많이 길어진 후이바오 다리.gif5월 15일어릴때 지금 언제 이렇게 롱다리가 된거야 스몰포테이토야..
- 대낮 광주 어린이집 화재 원인은 '10대가 버린 담배꽁초'5월 15일어린이집 교사들은 낮잠을 자거나 수업중이던 원생 49명을 안거나 업어 대피시켰고, 옥상에 있던 1명은 소방당국의 사다리차에 의해 구조됐다. 이하생략
- 진화의 한과정을 보는것 같은 다리달린 지렁이5월 14일진짜 지렁이는 아니고 bipes biporus라고 나름 파충류고 멕시코지렁이도마뱀속 아홀로테라는 친구래
- 광복절 경축사 "아무도 흔들 수 없는 나라”5월 14일먼저 성장한 나라가 뒤따라 성장하는 나라의 사다리를 걷어차서는 안 됩니다. 지금이라도 일본이 대화와 협력의 길로 나온다면 우리는 기꺼이 손을 잡을 것입니다.
- 한블리에 나온 기괴하고 찝찝한 굴다리 사망사고..jpg5월 14일다시 살펴보는 그 날의 사고 다른 차 오니까 모르는 척 그러더니 갑자기 지 손을 쓰윽 닦음;; 갑자기 하천 물을 마심…… 한번도 아니고 6번을 차로 친 사람 방치해놓고 셋이 보고만 있는 모습이 소름임 피해자 측에 의하면 6번째 하천 물 마실 때는 가해자 부인이가해자를 하천으로 보내서 물을 마시게 했다고 함 신고는 가해자 사위가 했는데 119가 아닌 112에 신고 (사고 기준 18분 뒤) 가해자는 과실치사+유기치사+사고 후 미조치 세 가지 혐의로 경찰에 입건 되었으나 신고를 빨리 했더라도 피해자가 살았을 것이라는 증거가 없다는 이유로 과실치사 외에는 모두 불기소 처분
- 911테러 당시 비상구 계단으로 84층을 내려와 산 한국인5월 14일누군가 몰을 덮고 있는 지상에 구멍을 뚫어 사다리를 내려놓은 것이었다. 우리는 사다리를 타고 비로소 지상으로 나갔다. … 우리를 안내해준 소방관은 다시 사다리를 타고 안으로 내려갔다.” 오랫동안 잠을 못 잤다고 했는데. “꿈에서 세 사람의 얼굴이 자꾸 떠올랐다. … 계단을 내려가면서 만난 어린 소방관과 사다리를 다시 타고 지하몰로 들어간 소방관, 23층에서 응급치료 자원봉사를 지원한 백인 여성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