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검색 결과)
인스티즈 » 이슈
- [삶] "내 아내 알몸 화상채팅, 생활비 벌려고 시켰는데 뭐가 문제냐"작년 3월"중국인 남편이 탈북여성인 부인에게 집에서 화상채팅 강요" "北여성 임신상태로 두만강변서 음식 얻어먹기 위해 성관계" "14세의 탈북 소녀, 68세 중국 노인에 팔려가 아이 낳기도"
- [단독] "다른 서에 고소하세요"4개월째 경찰서 '뺑뺑이'작년 3월[단독] "다른 서에 고소하세요"‥4개월째 경찰서 '뺑뺑이' ◀ 앵커 ▶ 부동산 투자 사기로 모든 재산을 날리게 된 한 70대 노인이 밤새 손으로 쓴 진정서를 들고 서울 경찰청 민원실을
- "돌봄노동자 월급 172만원…경력 쌓여도 임금은 제자리”작년 3월“돌봄노동자 월급 172만원…경력 쌓여도 임금은 제자리” 아이돌보미, 노인생활지원사, 요양보호사 등 돌봄 노동자들의 평균 월급이 172만원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 탈북한 기자가 말하는 굶어죽기 전 증상작년 3월김책으로 유배되었을때 옆집 살던 노인이 술만 마시면 남한노래 부르고 왜정때보다 못하다고 한탄했는데 알고보니 6.25국군포로였다고함 고난의행군 시기라 길에서 아사한 시체에 이가 들끓을정도였는데
- 2010년대 한국에서 벌어진 흔적도 방법도 모르는 완전한 밀실사건작년 3월(집안 내부구조를 잘 아는 사람의 소행) 피해자 시신에서 다량의 방어흔이 발견된 것으로 보아 할머니와 힘이 대등한 여성이거나 할머니보다 나이가 더 많은 노인남성 일 것으로 추측. 9 … 노인으로 추정되는 범인. 아파트 보안과 CCTV를 모두 무시. 피해자 집에 외부의 힘을 전혀 빌리지 않고 유유히 침입. 피해자 집에 있는 부엌칼로 피해자를 10차례 찌름.
- 유퀴즈 나온 '1000원 식당' 폐업 위기…공직자까지 후원 나섰다작년 3월주로 이 지역 저소득층 노인 등이 찾는다. 이날 식사를 하던 한 노인은 “올 때마다 고마우면서도 미안한 마음에 든다"고 말했다. 식당 내부 벽에는 많은 쪽지가 걸려 있었다.
- 2010년 한국에서 있었던 흔적 없고 방법도 모르는 밀실 살인사건작년 3월(집안 내부구조를 잘 아는 사람의 소행) 피해자 시신에서 다량의 방어흔이 발견된 것으로 보아 할머니와 힘이 대등한 여성이거나 할머니보다 나이가 더 많은 노인남성 일 것으로 추측. 9
- 하버드대 시계 거꾸로 돌리기 실험( 신기함)작년 3월세줄요약: 1. 80대 노인 8명 뽑아서 여기는 59년도고 님들은 50대이며 올해 개봉된 영화인 마릴린먼로 주연 영화(실제 그때 개봉함)같이 보자, 올해 나온 음악을 같이 듣자. 59년도 … 노인들은 반발함. 자기들은 늙어서 그런 거 할 수 없다고. 실제로 간병인 도움 없이 거동 불편한 노인도 있음. … 첨엔 궁시렁대던 노인들도 나중에는 수월하게 잘하고 즐기는 모습 보여줌. 3.
- 잠옷 바람 한파에 떨던 치매 노인에 외투 벗어 준 여성…아빠 찾은 딸 '왈칵'작년 3월노인이 힘없이 쓰러지자 지나가던 한 여성이 노인을 일으켜 세워 길가에 앉히고, 자신이 입고 있던 외투를 벗어줬다. … 여성은 노인에게 따뜻한 음료와 핫팩도 쥐여주고, 바쁜 출근길 경찰이 올 때까지 20분간 노인의 곁을 지켰다. 여성은 경찰이 도착한 후 자신의 외투를 돌려받지 않고 떠나갔다. … 노인이 김씨에게 발견된 곳은 집에서 500여 미터 떨어진 곳이었다. 김씨 덕분에 2시간 만에 아버지를 찾은 딸은 지구대에서 울음을 터뜨린 것으로 전해졌다.
- 버스안에서 대놓고 19금 유튜브 보는 노인.jpg작년 3월이어폰도 없는지 귀에다 대고 대놓고 봄 더럽다...
- 청춘에게 보내는 조언: 선크림을 꼭 바르세요.txt작년 3월그리고 나이가 들면, '내가 젊었을 시절엔 물가도 적당했고, 정치인들도 청렴했고, 젊은이들은 노인을 공경했었는데...' 라며 미화해 기억하곤 할 거에요. 노인을 공경하세요.
- 조선시대 나무가면에 관한 기묘한 이야기작년 3월현재의 광주지역에 거주했던 어떤 80세 노인으로부터 들었던 경험담이라고 합니다. … 이 노인이 지금보다 젊었던 시절 마을에 어떤 사람이 가면 놀이에 관심을 가졌는데 이런저런 가면을 구하러 다니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 '44세' 곽정은, 늙었단 악플에 "할머니라 조롱…다들 제정신 아냐"작년 3월남을 욕하는 데에 자기 삶을 허비하는 것이니까"라며 "이 사회의 외모지상주의도 노인혐오도 너무 선을 넘었다고 생각해. 말로 짓는 업의 무거움을 알아야 해.
- 사실 출산율도 출산율인데.. 젊은 애들이 애를 낳기는커녕 그냥 다 죽어가고있음작년 3월보고 무심결에 눌러버렸는데 개인적으로 홍보해주고픈 유튜버는 아니라서 가림) 이 영상에 달린 댓글 어렴풋이 알고는 있었지만 찾아보니 현황이 너무 참담해서 적어봄 물론 청년만 죽진않음 노인
- 말 잘하는법작년 3월본선 무대에서 그녀에게 주어진 스피치 주제는 ‘고령화 사회의 노인 복지에 대한 아이디어’였다.
- 어른들이 자꾸 쓸데없는 소리 하길래.twt작년 3월노인네들 다들 입 다무시고 지갑이나 활짝 여세요. 햇더니 어른들 좋아서 기절하네 ㅋㅋㅋ — 짱삐 (@madzzic) January 22, 2023
- "그때 날씨 참 좋았지 우린 행복했고 더없이 좋았지" 감성터지는 여고괴담2 교환일기..작년 3월노인한테도 사실 좋은운동이야 살찐사람이나 그건 하여간 이런학교를 다니는건 나에겐 행운이다!
- 문장이 너무 예뻐서 필사하고 싶었던 구절 있니작년 3월내 기억 속의 모든 것들이 허무하게 사라져버렸다 해도 어느 조촐한 툇마루, 깨끗하게 늙은 노인의 얼굴에서 내 어릴 적 동무들의 이름을 되살려낼 수 있으면 나는 족하리라.
- 목포 a요양병원 노인폭행의혹... 병원은 쉬!쉬!작년 3월목포 A요양병원 노인 폭행의혹…병원은 쉬!쉬! m.cafe.daum.net [단독] 목포 A요양병원 노인 폭행의혹…병원은 쉬!쉬! … - 뉴스후플러스 전남 목포의 한 요양병원에 입원한 86세 노인의 얼굴에 시퍼런 멍이 드는 등 폭행이 의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3일 새벽 A요양병원에서 폭행이 발생했다는 제보를 받은
- 솔직히 말하면 울나라 노인들 좀 불쌍하다고 생각하는 달글 ㅜㅜ작년 3월당연히 없을수 밖에 없음 ㅠㅠ (근디 노인들 매너 없다고 욕하는 젊은이들도 딱히 매너있어보이지도 않음 ) 본인 젊음 갈아서 발전 시켜놨더니 나라는 노인 복지1도 없고 젊은이들은 온갖이유 … 가끔 보면 너무 안쓰러움 ㅠㅠ 지금 우리세대는 뭐 자긴 늙으면 그런노인 안될거라고 난리치는데 당연함; 우리는 저 세대보다 나은 세대니까 근데 딱히 보면 곱게 늙을거 같지도 않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