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에 대한 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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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복이 허리 아픈거 나한테 옮겨줘"하는 팬에게 필릭스 반응11월 6일🥺 👤용복이 허리 아픈거 나한테 옮겨줘 🐥아 안돼요~ no i can't 👤용복이 가진거 많잖아 하나만 줘 🐥내가 아픈거는 나의 운명이에요 🐥But It's ok I don't
• 전국 알바 총집합한 남돌 뮤비ㅋㅋ11월 6일> [📱] 퇴근길에 나의 크루들과 😎 #아크 #CTRL_ALT_SKIID #SKIID pic.twitter.com/PfttbxQUue — ARrC (@official_arrc)
• 최근 케이팝에서 유행이라는 음료 마시는 안무11월 6일에이티즈 레몬드랍 트로피 들고 샴페인 흔들어 따고 잔에 따라서 마시고 던져버리는 안무 직관적이고 컨셉 잘 살렸고 너무 좋죠 pic.twitter.com/9b63y2Y5N5 — 그냥나
• 나 회피형인데 본능적으로 그러는거라 내 맘대로 안됨11월 6일
• 나는 카카오톡 업데이트를 했다 vs 안했다 vs 나도 모르는 사이에 당했다11월 6일
• 중소기획사인데 무리하는거 아니냐는 한 아이돌 앨범...jpg11월 6일참고로 세계최초라는게 신곡을 이렇게 내는거 말하는거 ㅇㅇ vr앨범 자체는 마마무가 콘서트 용으로 냈던적있는데 신곡을 아예 vr식으로 내는건 첨이래 설명보니까 팬들은 좋을거 같음 ㅋㅋ … 돌이랑 더 가까워지는 느낌 날거같아
• 나 전생체험 했는데11월 6일
• 🚨현재 난리 난 광장시장 순대 사장 입장.. (유튜버 반박)11월 6일
• 좋은일 하려다 인생 나락간 사연 (feat. 조각도시)11월 6일폰 찾아주고 사례금 30만원 받았는데 이 일로 인생이 한순간에 바뀜… 근데 나같아도 30만원 준다하면 폰 갖다줌ㅋㅋㅋㅋㅋㅋㅋㅠ 교도소에서 똑같은 일 겪은 사람을 만남...
• 호랑이 젤리에서도 꼬순내가 날까11월 6일
• 접촉사고 후 피해자에게 받은 문자11월 6일요즘은 살짝만 긁혀도 범퍼교체하겠다 입원하겠다 하는 사람들 많은데 나도 가벼운 사고는 넘어가야겠다 생각함 (물론 가해차량이 진심으로 사과했을때 ^^)
• 조혈모세포를 기증한 김나영11월 6일솔직히 와...이게 내몸살리자는 것도 아니고 내일상을 중단하면서까지.. 너무 대단해보였음 그리고 중심정맥관? 삽입.. … 솔직히 기증이 하나도 안어렵고 괜찮다라고 전하기위한 영상이라 생각하지만 난 너무 대단해보였음.. … 내글이 오히려 너무 힘들다는걸 어필하는건아닐까 생각도했는데 모두 실제 과정이고 그리고 실제 중간에 기증을 중단하는 사람들도 있다하니 그과정을 실질적으로 전하는것도 괜찮다생각해서 올려봄
• 국내에서 제법 말나오기 시작하는 아이폰17 이슈.jpg11월 6일↓> 자세한 내용은 영상참고 요약하면 모뎀쪽 문제인거 같은데 그중에서 절전모드 셋팅이 잘못된거같다는 의견 > 나도 전문가가 아니라 진위여부는 모르겠음 에어는 제외 (모뎀이 다름) 에어를
• 사람마다 다른 진입장벽.twt11월 6일난 무표정할때는 엄청 말 붙이기 어려운 타입이라는데 사실 난 허벌장벽임 막상 말해보면 인상이랑 다르게 말트기 쉽단 말 많이 들음ㅎㅎ 다만 새로 사귀는건 되는데 늘 유지가 안됨 내가
• 밴픽 끝나고 오너한테 붙어있는 톰 마타11월 6일와 5세트라서 정글 중요포인트 찝어주나보다 ?: E로 칼부 5마리 맞추고 w는 들어가서 툴팁 읽어
• 타블로와 딸 하루의 대화에서 시작됐다는 여돌 신곡11월 6일타블로 인터뷰 키키 막내(=키야)와 딸 하루가 동갑이라 하루한테 어떤게 제일 힘드냐고 물어보는 대화 속에서 가사가 완성됐다고 함 타블로 피셜 ‘To Me From Me'는 '내가 나에게
• 목격담이 너무너무 억울한 성수동 NPC 썰.jpg11월 6일나분명내림 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둘 의견이 다른것도웃기고 서은광 키 얘기하니까 억울한표정 짓는거보고 진짜엄청웃음ㅋㅋㅋㅋㅋㅋㅋ 서은광닮았다는데 그게 찐 서은광인것도 킬포
• 세부에서 조인 투어를 갔는데 나 때문에 커플이 싸웠다11월 5일
• 현재 난리 난 ebs 자막 상태..JPG11월 5일
• 패밀리십 하나로 완성된 레전드 무대11월 5일파이널 떨어지고 자신감 자존감 떨어져있을 때 츠키님이 롤모델로 본인을 써줘서 고맙고 수고했다고 안아주셨대🥹 덕분에 마음을 다잡고 ARrC 앤디로 무대에 설 수 있었다면서 우는데 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