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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1] 막스 베르스타펜 : 우승? 그만 물어봐라11월 10일내 말은, 우승에 대해선 잊으라고. . . . . . . . . 계약서 찢고 다른 팀 가는거 아닌가 싶을 정도
- 한국인 한테 혐한이냐는 소리 들은 일본인.jpg11월 10일‘ 라는 둥하며 치사하기 그지없는 카드를 꺼내 공부하던 나를 위해 직접 팬케이크를 만들어주려다가 태웠을 때 ‘Made in china…’ 라고 중얼거리며 슬쩍 주던 중국인 친구가 떠오른다
- 내 영혼에는 초원의 별이 흐릅니다.jpg11월 10일
- "190명 커닝했다"…연세대, 중간고사서 집단 부정행위 '발칵'11월 10일해당 수업 수강생 A씨는 연합뉴스에 "대부분 챗GPT를 사용해 시험을 치른다"며 "나만 안 쓰면 학점을 따기 어려울 거라는 계산"이라고 말했다.
- 현재 난리 난 김희선 제작보고회 발언.JPG11월 10일
- 나를 투명인간 취급하는 엄마 손절해도 되나요?11월 10일
- 케데헌 방영되고 매출 대박났다는 이 기업.jpg11월 10일근데 진짜 이 대표님 엄청 인자해보인다 같이 일해도 별 신경 안 쓸 것 같음 ㅋㅋㅋ
- 팀워크 아름답다고 반응 좋은 어느 그룹의 무대 사고 대처 능력11월 10일유주니 파트 커버 1:23 세은이가 인이어 문제잇다고 신호 보내고 수민 헌터가 계속 챙김 2:10 정훈이가 파트 커버 짠것처럼 너무 이슈 대처를 잘함… 유준이도 당황한 티 1도 안났어ㅠpic.twitter.com … 무대 끝나고 프롬 왔는데 정말 많이 속상해 보임 ㅠㅠ 팩트체크도 너무 잘했는데 본인들이 봤을 때 그래도 아쉬운 점이 보였는지 다음엔 더 잘하겠다고 현우도 프롬 보냈어 무대 피드백하면서
- 티모시 샬라메 "번식이 우리 존재 이유" 발언 파장11월 10일이어 "아직 결혼 계획은 없지만 아이를 갖는 일은 내 미래에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 내 자신이 위대해지기 위해 가정까지 포기하는 이기적인 삶을 살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며 영화 '듄'의 드니 빌뇌브 감독을 '가족과 일의 균형을 잘 잡는 사람'이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 현재 난리 난 삼성바이오로직스 인사팀 대참사..JPG11월 10일
- 워터밤에서 신곡 스포 제대로 한 남돌11월 10일4할치는도루왕내야유틸유격수를갖다줘도 너랑안바꿀거야 이정도로너를사랑해알겠어?
- 다비치 팬들이 은근히 좋아했던 노래.JPG11월 10일다비치 - 나의 오랜 연인에게
- '김 부장 이야기' 류승룡, 위대한 몸부림에 시청률 상승…자체 최고 4.7%11월 10일일하는 기분을 내고 있지"라며 혹평을 쏟아냈다. … 이에 김낙수 역시 그동안 동고동락한 세월이 있음에도 자신을 공장으로 보내버린 백상무에게 느꼈던 서운함과 배신감, 울분을 토해내 안타까움을 안겼다.
- 🎶 이소라 - track911월 10일나는 알지도 못한 채 태어나 날 만났고 내가 짓지도 않은 이 이름으로 불렸네 걷고 말하고 배우고 난 후로 난 좀 변했고 나대로 가고 멈추고 풀었네 세상은 어떻게든 나를 화나게 하고 … 당연한 고독 속에 살게 해 Hey you don't forget 고독하게 만들어 널 다그쳐 살아가 매일 독하게 부족하게 만들어 널 다그쳐 흘러가 나는 알지도 못한 채 이렇게 태어났고 … 태어난지도 모르게 그렇게 잊혀지겠지 존재하는 게 허무해 울어도 지나면 그 뿐 나대로 가고 멈추고 풀었네 세상은 어떻게든 나를 강하게 하고 평범한 불행 속에 살게 해 Hey you
- 장수의 비결은 쾌변, 쾌식, "쾌면"이다11월 10일(진짜 베개 안 타는 목은 행운이고 건강한 몸이라고 생각해) 또 정형외과의사헴들은 내 몸에 나쁜 베개나 낡은 베개를 사용하면 목과 등을 아프게 하는 원인이라 하심,, 하루에 내 몸이 … 예를 들어 이렇게,, 무슨 말인지 아시겠죠 헴 베개 형태만 가지고 있다고 베개가 아니라 합니더;; 내 몸에 편한 것도 좋은 베개일 수 있겠지만 내 몸을 바른 자세로 지탱해 주는 베개가 … *난 목디스크가 살짝 있어서 옆으로만 자기 때문에 지금은 우유베개(기본) 쓰는 중!! … 비싸서 좋겠지란 생각이 들 수도 있지만 그만큼 내 매트가 내 몸을 편하게 만들어주지 못하고 있다는 것임.. … 난 여름이든 겨울이든 통기성 좋은 잠옷이 좋더라 내 몸의 열이 잘 돌았으면 좋겠어 땀 배출이 안되면 너무 답답..
- : 여자도 땀냄새 많이 나냐?11월 10일
- 난 내가 죽으면 키웠던 반려견이 마중나오지않았음 좋겠다11월 10일> www.youtube.com/embed/13LXC2fv1dQ
- 7급 공무원 면접 .jpg11월 10일그리고 소송으로는..지금 긴장해서 생각이 잘 나지 않습니다. 면접관 : 최근 논의되고 있는 소송인데 모르세요? 저 : 죄송하지만 혹시 무명항고소송을 말씀하시는 것입니까? … 저 : (이 때는 너무 당황해서 머릿속이 하얘져서 생각이 안났습니다.) 지금 긴장해서 잘 생각이 나지 않습니다. 돌아가서 반드시 숙지하도록 하겠습니다. … 그리고 제가 직업선택의 고민을 하게 되었을 때 다른 사람의 이윤을 위해 내 젊음과 열정을 바치는 것 보다는 국가와 국민을 위해 일한다면 성취감과 보람을 느낄 수 있을 것 같아서 공무원에
- 집사의 손침대가 맘에 든 고양이 (심장폭행주의..)11월 10일일 하다가 힘들면 유튜브에서 고양이 검색해서 보는게 나의 낙인데내 최고의 힐링영상임 여시들도 보고 힐링해 육아에 지친 엄마냥이를 위해 집사님이 아기고양이 손침대를 해줌 조심조심 집사가
- 반야심경 쉬운말 해석본11월 10일일단 ‘괴로움’이라는 건 실제로 있는 게 아니라, 내 생각이 만들어낸 그림자 같은 겁니다. 억지로 없애려 하면 오히려 커집니다. … 그냥 두면, 언젠가 스스로 사라집니다. ■ 조견오온개공 도앨체고액 사리자 결국 ‘나’라는 것도 결국 잠시 모였다 흩어지는 감정과 생각의 묶음일 뿐입니다. … 그 변화를 내 마음대로 붙잡으려 하면 힘들어집니다. 기쁨도, 슬픔도, 분노도 결국은 잠시 지나가는 파도입니다. 시작과 끝, 좋고 나쁨 같은 건 결국 우리가 붙인 스티커일 뿐이죠. … 만약 친구가 약속에 많이 늦어서 화가 났는데, 알고보니 교통사고였다면? 금세 감정이 바뀌죠. 보이는 것, 들리는 것이 전부 진짜는 아닙니다. … 우리 모두 너무 뭔가에 얽메이고, 이뤄내야할 목적이 있지도 않은 이 던져진 삶에서, 너무 모든 걸 손에 쥐고자 아등바등 조바심 내며 살지맙시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