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에 대한 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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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혼자산다에서 러닝에 도전했던 전현무 근황11월 16일
- 여시 핫플 수상한 피자집 궁금한 이야기 Y에 나왔는데 더 수상함.jpg11월 16일함 이 건물주와 아는 상인의 말로는 송사장(가명)이라는 사람이 이 가게를 1년 전에 계약했는데 장사한 적도 없고 계속 텅 비어있는 상태라고 함 근데 월세랑 관리비는 달마다 꾸준히 내는 … 심지어 건물주도 가게 비워져있는 게 좀 그렇지만 월세를 꼬박꼬박 내니까 나가라고 할 수도 없다고 함 정말 수상..
- 케이팝오타쿠들은 심장을 울리는 가사들 좋아함..11월 16일내 사랑이 이겨 2.넌 날 사랑하게 될거야 3. 모두 경배 네 세계를 뚫고 내게 와 4. 그게 되나 적당히 좋아하는게 5. 네가 불길이라도 난 뛰어들게 6. x.com 1.
- 금새록 "언니 이름은 금강산, 사촌도 금모래→김미덥 한글 이름”(전현무계획3)11월 16일전현무는 “미덥이는 대한민국에 한 명밖에 없을 것 같은데”라며 “예쁘게 지어야겠다는 철학이 있으셨나 보다”라고 반응했다.
- 나 근데 진짜로 주말에 투잡알바 뛰면서 느끼는건데 알바가 적성에 잘 맞아.twt11월 15일
- 결혼 후 혼자 살아보고 싶어서 옥탑방을 구한 황제성11월 15일황제성은 현재 옥탑방에서 사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임 황제성은 뭐 유튜브라도 찍는다지만 내 배우자가 혼자만의 공간이 필요하다고 따로 집을 구한다면 존중한다 vs 반대한다
- 난 한 명"11월 15일난 한 명"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10일 백악관 집무실에서 시리아의 아메드 알샤라 임시 대통령과 만나 자신의 이름이 들어간 '트럼프 향수'를 뿌려주며 농담을 주고받았다고 현지 시각
- 나는 솔로 28기 순자, 저격 느낌 나는 인스타 댓글11월 15일
- 다이어트할때나 근력증진할때 땅콩버터, 찐감자보다 감자전이 혈당지수 낮음11월 15일혈당을 느리게 올려줌으로써 적정량 먹으면 살 안찜 모짜렐라 gi지수가 14인가로 낮아서 같이 먹어도 좋대 찐감자 먹고 혈당수치 재니까 50정도 상승했는데 감자전은 9밖에 상승안함 나도
- "동생 안으려 해서" 10대 친딸 둔기로 살해한 40대 중국인11월 15일A씨는 조사에서 B양이 부모의 제지에도 3살 된 동생을 안아보려고 했다는 이유로 화가 나 말다툼 끝에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다.
- ~ 미국 나스닥 감사제 진행중 ~11월 15일미장 다 터져서 왓다구요 내 돈 가지고 뭐하는짓들이야 🤬 애아빠가 화가 잔뜩나서 토스 찾아간다고 난리네요^^ 환불해주세요^^ 안 뜯엇어요^^
- 천안 이랜드패션 물류센터 불…대응2단계 진화속 인명피해 없어11월 15일천안 이랜드패션 물류센터 불…대응2단계 진화속 인명피해 없어 - 충청매일 15일 오전 6시 10분께 충남 천안시 동남구 풍세면 이랜드패션 물류센터에서 불이 났다.물류센터 관계자의 신고를
- 감동 꽉끼는 어떤 아이돌이 보낸 데플림픽 축전 영상11월 15일평소에 종종 수어 배우고 쓰는 모습 보였던 멤버라 축전 요청 받은걸로 추측된다함 작년 여름 라이브 방송 올해 추석인사 영상 중 한가위라는 뜻 최근 음악방송 1위 수상 소감 중 '너와 나는
- "빡빡 씻었는데 이게 무슨 냄새야?” 어제 먹은 '이 음식'이 범인11월 15일트리메틸아민은 대부분 간에서 무취 성분으로 분해되지만 이 과정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희귀질환인 ‘생선냄새증후군’이 있다면, 몸에서 비린내가 나게 된다. … ▷매운 음식=양파, 마늘, 파 등 매운 향과 맛이 나는 음식을 섭취하면 매운 냄새가 오래 남는다.
- 월세 32만원 노량진 고시원 근황.jpg11월 15일난 완전가능ㅇㅇ ㅊㅊㄷ.ㅋ 1
- 로또 100억 수령하면 뭐할거야?11월 15일난 엄빠 집사주고 차사주고 내집도 사고 내차도 살래 그리고 저금... 동생한테는 비밀로하고 차 한대 사줄듯
- 한국에서 이정도 할거 아니면 연예인이고 뭐고 일본인들 안감싸줘야됨11월 15일나는 일본인이지만 우리애들 한국어밖에못한다 냅다 독도는 한국땅이다
- 배우 나나 자택서 강도 행각 벌인 30대 검거11월 15일(구리=연합뉴스) 노승혁 심민규 기자 =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의 경기 구리시 자택에 침입해 강도 행각을 벌인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구리경찰서는 특수강도미수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6시께 구리시 아천동의 한 고급 빌라에 흉기를 들고 침입해 거주자를 위협하며 돈을 요구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집 안에는 나나와 어머니가 함께 있었으며, 두 사람은 침입한 A씨를 몸싸움 끝에 제압한 뒤 곧바로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이 출동했을 당시 A씨는 부상을 입은 상태였고, 현재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A씨와 피해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nsh@yna.co.kr 노승혁(nsh@yna.co.kr) 심민규(wildboar@yna.co.kr)
- 재테크 시장에서 조롱하는 3대장.jpg11월 15일. -> 사실상 건설사들 폭탄돌리기 -> 실거주용이어도 사면 호구임 차라리 오피스텔은 월세로 실거주가나음 6. 신축 분양가 평단가는 아파트랑 차이가 없을정도로 비쌈 7.
- 수험생이면 진짜 감동했을 것 같은 대혜자 수능 이벤트11월 15일(@Limited_yw) November 14, 2025 나도 올해 수능 봤으면 당장 달려갔을 듯^^ 수능 다음 날 최애가 이렇게 이벤트 열어주면 진짜 행복할 것 같아ㅠㅠ 수험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