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에 대한 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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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모가 준 아기 용돈으로 몰래 비트코인 산 아빠…"이게 잘못?"10월 11일A씨는 "3000만원까지는 세금을 안 내도 되는 걸로 알고 있다"며 "통장에 2700만원이 쌓였길래 비트코인을 샀다"고 말했다. … 이어 "원화 가치가 떨어지고 있어 안전하게 옮겨둔 것 뿐"이라며 "현재 7% 정도 수익이 나고 있다"고 덧붙였다. 뒤늦게 이 사실을 안 아내는 "여기 왜 잔고가 없나. … A씨는 "원화 가치가 떨어질 걸 알면서도 적금으로 들고 있는 게 더 이상한 거 아니냐"며 "개인적인 사치를 한 것도 아니고 자식을 위해 더 나은 선택을 한 것"이라고 억울함을 토로했다
• 학창시절 한 번쯤 해봤을 과자로 케이크 만들기 한 남돌10월 11일근데 결과물 퀄리티가 생각보다 좋음… 나는 해봤자 초코파이 쌓아서 주는 게 다 였는데 ㅋㅋㅋㅋ 진혁이가 금손인 듯 full
• 롤렉스시계 대신 사다줄 여시? 계좌입금이라 여시 돈 나가는건 없어 ㅠ10월 11일삑 보이스피싱 자금 세탁입니다 > www.youtube.com/embed/J94WFqO9ZLw 나도 예전에 시계 대신 사오면 되는 알바 이런거 알바몬에서 본적 있는데 이게 보이스피싱일줄은
• 드라마 붉은 단심 강한나 한복 모음10월 11일그냥 드라마 보다 한복이 참 이쁘고 강한나가 소화를 잘해서 올려봄 입궁전이라 대체로 파스텔톤 입궁하고 좀 어두운 색 이건 입궁전인듯 당의 차림으로 말타는 후궁 강한나 라이벌 포지션인데 … 딸바보 아빠 밑에서 곱게 자란 설정 임금 옷도 매우 화려함 근데 나 곤룡포가 저렇게 누벼진거 처음 보는거 같아!
• 서인영, 10kg 늘어난 근황 공개 "살 찌니 마음 편해"10월 11일그는 "다 돌아온다, 살은 빼면 된다"면서 "솔직히 말랐을 때는 마른 것도 좋았는데 나는 지금 살찐 게 좋고 마음이 편하다"고 말했다.
• 나는 연휴동안 커피를 마셨다 vs 안 마셨다10월 11일
• 나는 솔로) 영수을 정리하는 현숙10월 11일
• 나는 솔로) 옥순의 나이가 걸렸던 광수10월 11일딱 10살차이네 영호나이
• 간호사 큰새언니와 간호조무사 작은새언니의 싸움 - 네이트판10월 11일그래서 나는 동서한테 각별한 애정이있었다. 근데 거짓말했다는게 황당하다. 간호조무사면 간호조무사라고 왜 말을 안하냐. 내가 간호조무사라고 화를내는게 아니라. … 식구들도 3년동안 나를 간호사라고 알고있었는데 갑자기 형님이 들어와서는 왜 따지고 분란을 만드냐. 간호사가 간호조무사라는말의 줄인말이다. 왜 대학교나왔다고 나 무시하냐. … 직업 혹은 내 성격에 연관지어 나라는 사람의 캐릭터를 아주 나만잘났고 거만한 여자로 비춰지게 말하는건지 너무 화나서 눈물이 다 나네요 아버님 전자담배 사드렸을때도 제가 혹시 정색을 … 혹시 나만 잘났다는듯 가르치듯 말하며 드리던가요? 제 표정하나 말투하나 까지는 저도 기억을 못해서. … 상관없이 내 이야기를 아가씨 입장에서 들었으니 나도 내입장에서 말하고 싶었어요 오늘 오프기에 망정이지 쓰다 눈물닦고 쓰다 진정하고 하다보니 너무 한참걸려서 오늘잠은 다잤네요 -
• 25년간 노예료 착취당한 남동생10월 11일혹시나 했는데 역시나의 "신안군"
• 좋은 사람의 특징, 귀티나는 법, 성공하는 사람의 특징, 돈 모으는 방법, 아침형 인간이 어쩌구..twt10월 11일
• 저는 머리 쓰면서 힘들게 사는 거 싫은데요, 뭐하러 굳이.. (도둑맞은 집중력 저자 인터뷰)10월 11일라는 걸 알기만해도 냉소적인 시각을 내려놓고 더 나은 삶을 꿈꾸게 될 수 있을 거야. … 도둑맞은 집중력이라는 책 계속 읽고싶은 마음은 있었지만 책 제목처럼 나 또한 집중력을 도둑맞아서... … 그치만 나는 냉소주의 역시 경계하거든. 내가 노출되어있는 환경, 이 사회, 온갖 기술과 콘텐츠들 사이에서 어떻게 잘 살아갈 수 있을까?
• 문득 생각든건데 내 인생을 제일 망친게 회의주의적 태도였다는 생각이 들음.twt10월 11일
• 예민하지만 게으른 족속들에게10월 11일내 주변에 이런 족속들이 꽤 있었다. … 그런 탄성이 터져나올 법한 일들은 한두 번이 아니었지만, 그럴 때마다 나는 내심 놀라서 정말 저들에게서 무언가 큰 한 방이 나오겠구나 하고 기대를 걸었다. … 나 또한 게으름피우는 데 일가견이 있는 사람이긴 하지만 나보다 더 심한 그들은 일종의 장애 수준이다. … 한때 나도 그들과 어울리면서 10년 가까이 백수생활을 하기도 했지만, 다행인지 불행인지 나는 우연한 사고로 백수생활을 청산하게 되었고, 다행인지 불행인지 그들에겐 '고만한' 사건도
• 술자리 더치페이 소신발언한 아이돌10월 11일조니워커 앰버서더에 NCT내에서는 주량 제일 센 멤버임 술 먹는 사람이지만 안마시는 사람 내지 말라고 한거ㅇㅇ
• 제가 그 시대 인터넷 소설 작가인데요;;; 갑자기 인터넷 소설 속 세상에 들어와버렸어요;;;; (웹툰 영업글)10월 11일화장실에 누가 있는지도 모르고 얘기하는 직원들 덕에 나가지도 못하고 있음;; 난... ㄱ߅끔... 눈물을 흘린다.... ㉠ㅏ끔은 눈물을 え占을 수 없는 LЙㄱŀ 별루㈂ㅏ... … 중3 인터넷에 쓰기 시작한 소설이 인기를 얻어 그때 그시절 작가가 되어버린 여주ㅋ "이게 어딜 도망가" "살려조 ㅜ,.ㅜ 나는 돈이 없단다." … ㅜ,.ㅠ 내 남자친구 해주시궜어요? 얼굴 굿ㅋ 상고 사대천왕 ㅋ *쩌리에 글 처음 써봐..
• 어미 길냥이 양갱이 이야기10월 11일마치 얘 좀 살려달라는 듯이 ㅠㅠ 그래서 약 타다가 항생제 먹이면서 내가 새끼를 돌봐주기 시작했어 다행히 약먹으니 금방 나았어! … 며칠 지나서 한 마리만 두고 양갱이는 또 안 나타나기 시작했어 나한테 육아 맡기고 떠남….ㅠㅠ 그러다 동네에서 정말 가끔 마주치긴 했는데 밥 주는 건 기억했는지 냥 인사만 하고 경계하느라 … 건너서 거둬줬어) 하 그래서 이번에는 젖떼는대로 잡아서 중성화해줘야겠다 마음먹고 있었어 ㅠㅠ 근데 새끼 두고 또 외출이 잦아짐 밥만 잔뜩 경계하면서 먹고 사라졌어 ㅠㅠ 결국 한마리 나한테 … 새끼들을 데리고 오는 거 보면… 이번엔 정말 정말 놓치면 안되겠다 싶어서 새끼들 젖 떼는 것만을 기다렸어 나한테 경계가 처음보다 풀어졌는지 다행히 점점 가까워지기 시작했어… 이 정도 … 결국 마음쓰이기 시작하니 이미 집에 데려와서 가족 찾아주는 게 좋겠단 생각이 들었어 내 눈엔 너무 예쁜 미묘 양갱이라 어딘가에 가족이 꼭 있을 거라 믿어!!!!
• 5개국어 가능한 아이돌10월 11일자기소개 💗#FIFTYFIFTY #피프티피프티 #ATHENA #아테나 pic.twitter.com/ilm1ZDsYR2 — 텐텐 (@then10a) October 7, 2024 그니까 나는
• 출산을 '아이패드 사고싶다' 정도 마인드로 하는거 같아10월 11일+ 내 노후를 위해
• 역대급 '혜자 카드' 단종 D-7...새마을금고 창구에 인파10월 11일역대급 ‘혜자 카드’ 단종 D-7...새마을금고 창구에 인파 피킹률 최대 6% 혜자카드 MG+S 하나카드 12만매 발급 단종예고에 발급량 2배 ‘쑥’ “1주일 후 단종된다길래 연휴 끝나자마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