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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국 "尹, 쿠데타 실패 뒤 법무·행안장관과 술1월 13일서 "내란죄 관할 기관은 국가수사본부(국수본)인데 김용현(전 국방부 장관이) 검찰로 자수 형식으로 갔다. 이는 나중에 형량이 깎이는, 자수 감경을 노렸을 것"이라고 판단했다. … 또 "검찰과 수사를 하는 검찰 수뇌부, 윤석열을 포함한 용산과 김용현 사이에 무언가 있지 않았을까라는 의심하고 있다"고 밝혔다. … 따라서 조 대표는 "저는 검찰은 더욱더 믿을 수 없기에 윤석열과 직접 소통하고 역할 분담한 김용현의 입이 무엇보다 중요하기에 김용현 신병과 증거 등을 빨리 법대로 국수본으로 넘겨야
- "춥고 불안하다" 고립된 경호처 직원의 'SOS'1월 12일지휘부와 김용현·김건희 라인만 살아있고, 일반 직원들은 동요가 크다"며 일반 직원의 내부 분위기를 전하기도 했다.
- "尹·관저 경호 군 인력 800명... 55경비단 5년새 260명"1월 10일양 의원 측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경호처장에 임명된 2022년 5월 이후에도 55경비단 인원이 순차적으로 늘었다고 주장했습니다.
- 김용현 변호인, 이미선 헌법재판관 '직권남용죄' 로 고발1월 9일이 재판관이 '김용현 전 장관의수사 기록을 확보해 달라'는국회 탄핵소추단의 요구를 받아들였다며,김 전 장관의 변호인단이 고발한 겁니다.
- 김용현 측, 판사 손배소 이어 이미선 헌법재판관도 고발1월 9일12·3 비상계엄 사태'를 주도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측이 비변호인 접견과 서신을 금지한 검찰의 처분이 부당하다며 이의를 제기했으나 법원에서 받아들여지지 않자 손해배상
- 尹측 "계엄 논의했을 뿐 내란 논의한 것은 아냐"의견서 추가 제출1월 8일대리인단은 어제 10쪽 분량의 의견 n.news.naver.com 그러면서 야당이 탄핵안 접수하면서 내란죄를 적시해 피청구인 윤 대통령에게 "내란죄의 덫을 씌웠다"며, 윤 대통령이 김용현
- "지지자들 만나고파”…법원, 김용현 접견금지 준항고 기각1월 8일내란 혐의로 구속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검찰의 접견 금지 처분 등을 취소해달라’며 준항고를 신청했지만 법원이 기각했다.
- 민주 "경호처 김건희 라인, 경찰 체포용 케이블타이·실탄 지급 검토”1월 8일윤 의원은 “경호처 내에 김건희 라인과 김용현 라인이 있는데, 경호처 내 일종의 패밀리”라며 “김성훈 경호처 차장, 이광우 경호본부장, 부장급으로 김신 가족부장 등이 내부 분위기를 … 윤 의원은 이들은 “브이투(V2·김건희 여사) 라인이자 김용현 전 경호처장 시절에 아주 잘나갔던 사람들”이라며 “(김건희 라인에 의해서 박종준) 경호처장을 패싱하고 실탄지급 부분도
- 다시쓰는 12.3 내란사태 종식 단계 - 25.01.061월 8일08시02분 체포영장 집행 -> 13시30분 집행 중단 - 공조수사본부 체포영장 집행 연장 법원 신청 - 공조본 체제 유지후 경찰 체포영장 집중 집행 예고 중요임무종사자 - 국방부 장관 김용현
- 예전부터 말 나왔던 현 공수처장 과거 이력1월 7일많은 수사 인력 위주로 배치해라⭕️ 공수처가 첫 직장인 사람들도 다수래 현재 유일하게 검찰을 견제할 수 있는 기구임 ㅎ 공수처마저 없었으면 이미 검찰 혼자 다 찜쪄먹었음ㅋ 애초에 김용현이
- 무장한 특전사 112명, 계엄 해제 5분 전 민주당사로 출동했다1월 7일출동했다 12·3 비상계엄 선포 이후 무장한 육군특수전사령부 병력 110여명이 더불어민주당 당사로 이동하려 했던 사실이 드러났다. 5일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법무부에서 제출받은 김용현
- 조국혁신당, '국민의힘 위헌정당 해산 청구' 진정서 법무부에 제출1월 6일위헌정당 해산 심판 진정서 작성을 주도한 박병언 변호사는 “(해산된)통합진보당 간부들은 내란을 모의하는 두 번의 회합을 했다”며 “이와 비교해 윤석열 대통령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은
- 계엄 당일 방첩사 체포조 49명, 시민에 막혀 차에서 못 내렸다1월 6일계엄 당일 방첩사 체포조 49명, 시민에 막혀 차에서 못 내렸다 내란 혐의로 구속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검찰 공소장에는 시민들이 저항해 12·3 비상계엄을 무산시킨 정황이
- 연합뉴스 헤드라인 기사 김용현 "부정선거 밝히면 국민도 계엄 찬성…노상원 도와라" ..1월 4일+)추가 내란수괴 윤꼴통~~
- "추후 내겠단 말도 어느 정도껏" 헌재, 참다 못해 날린 '일침'1월 4일헌재는 오늘 국회 탄핵소추위가 신청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등 9명의 수사기록을 증거로 채택했습니다.
- 軍지휘권도 노렸다…"차지철 꿈꾸냐" 김용현이 키운 막강 경호처1월 4일
- (창작) 대통령 윤석열 탄핵심판 결정문(2024헌나8)1월 4일시행 과정에서 피청구인의 지시에 따라 국회 봉쇄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무단 압수수색이라는 헌법적 질서를 훼손하는 비상식적인 조치들이 이루어졌으며, 그 결과 피청구인의 지시에 따른 김용현
-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옥중서 "대통령님 지켰다"1월 4일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옥중서 "대통령님 지켰다" '12·3 내란사태'의 핵심 주동자로 구속기소 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이 중지됐다는 소식에 입장을
- 野 "'햄버거 회동' 노상원, 진급 미끼로 군인들에 현금 요구”1월 3일선포를 위한 음모가 진행된 것으로 보인다”며 “제보를 종합하면 노상원이 군 진급 인사가 예정됐던 지난해 3∼4월 인사 대상자나 인사 시기 경과자들에게 아주 오랜만에 연락해 ‘내가 김용현
- 계엄 대비하던 김민석, 박선원의원이 계엄이 터지면 막을 수 없다는 결론에 이르렀을 ..1월 3일아무리 막으려해도 안되더래 김민석의원 실제거주지 근처에 퇴임한 군장성들 살고 다니는 교회에도 군장성들이 득실득실하다 어필, 실제로 계엄시 움직일 수 있는 부대들 움직이지않냐 계속 김용현에게